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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

피로, 종양, 비중격 만곡증, 혈액응고장애 등 다양한 코피의 원인들

갑자기 코피가 주르륵…코 안에 ‘이것’ 때문일 수도?

미디어를 보면,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밤새워 공부하는 학생이나 야근하는 직장인들이 갑자기 코피를 뚝뚝 흘리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실제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한 날, 야구공에 코를 맞지도, 심지어 코를 파지도 않았는데 코피를 뚝뚝 흘릴 때가 있다. 이와 관련해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자료를 바탕으로 코피가 나는 의외의 이유 4가지에 대해 소개한다.…

많은 양의 한랭글로불린이 혈액에 존재하는 ‘한랭글로불린혈증’

차가운 물에 발 닿았다가…자주색 반점 생겨, 무슨 일?

# 30대 직장인 김씨는 휴가를 맞아 강원도로 향했다. 김씨가 강원도로 떠난 날은 대관령 지역에 대설이 내리던 날씨. 최근들어 날이 풀렸던 지라 옷을 두껍게 입지 않았던 김씨는, 오랜만에 보는 눈에 심취해 얆은 옷과 천 운동화에도 불구하고, 눈 속에서 인생샷 남기는데 집중했다. 만족스러운 사진으로 집에 돌아왔지만, 그날 이후 발에는 자주색 반점이 생겨…

적색광 노출, 미토콘드리아에 영향...식후 혈당 급증 막는데 도움

“이 조명 쬐면 혈당 낮아진다?”…당뇨병 혈당관리에 도움

붉은색 조명을 쬐는 적색광 요법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생명광학저널(Journal of Biophotonics)》에 발표된 영국 런던시티대 연구에 따르면 적색광 요법이 건강한 참가자의 혈당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아니지만 연구진은 해당 요법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심장 건강 돕고 염증 완화, 집중력 높이고 칼로리 섭취도 줄여

“커피 대신 ‘이런 차’ 마셔라”…심장 지키고 몸속 염증 없앤다

잠을 쫓아야 할 때가 아니더라도 이제는 그냥 습관처럼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뭔가를 마셔야 한다면 커피보다는 차(茶)를 선택하는 게 건강에 이롭다고 건강정보매체 ‘프리벤션(Prevention)’이 소개했다. 각 차의 성분에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꾸준히 차를 섭취하면 장기적으로 건강에 이롭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여기서 말하는 차는…

곤잘레스 7월 퇴임 예정

11년새 매출 26조→72조원 키운 애브비 초대 CEO

11년 재임 기간 동안 회사 매출을 3배 키운 애브비 초대 최고경영자(CEO) 리처드 곤잘레스가 오는 7월 자리에서 물러난다. 20일(현지시간) 애브비는 이사회 만장일치로 로버트 마이클을 리처드 곤잘레스 CEO의 후임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곤잘레스는 오는 7월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만 맡게 된다. 곤잘레스는 2013년 애브비 설립 이후…

잇몸에서 피가 비치면 치주질환 여부 알아봐야

밥 먹을 때 이가 욱신욱신…며칠 지속되면 진단 받아야 할까?

웃을 때 보이는 이가 진주처럼 하얗고 말할 때 입안에서 나는 냄새가 역하지 않다면 구강 청결에 신경을 잘 쓰고 있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치아 건강은 칫솔 및 치실 사용으로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잘 닦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성실하게 칫솔질을 해도 구강 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다. 입안에 생긴 질환이 치아나 잇몸…

2개의 X염색체 중 여분의 유전자 발현 차단하는 RNA에 비밀이

류마티스 관절염, 왜 여성에 더 많을까?

여성은 남성보다 류마티스 관절염, 다발성 경화증, 루푸스 같은 자가면역질환에 걸릴 확률이 훨씬 높다. 여성은 면역체계가 자신의 조직과 장기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 환자의 80%가량은 여성이다. 그 이유가 여성의 성염색체에 있을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셀》에 발표된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건선, 방치하면 관절염, 심혈관계 질환으로 번져...보습, 금연, 운동 등 중

“흰 각질이 우수수”…건선 있으면 관절도 위험하다?

건선은 각질이 겹겹이 쌓여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거나 붉어지는 만성 피부병이다. 건초하고 추운 날씨 탓에 겨울에 증상이 더 도드라진다는 특징이 있다. 이 병은 단순 피부 질환이 아닌 자가면역질환다. 방치할 시 다른 기관에 염증을 일으켜 관절염, 심혈관 질환, 장 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021년 기준 피부건선 환자 수는…

재생불량성빈혈 진단 후 생긴 진균증으로 코 제거…골수 이식 후 회복 진행 중

“진균 때문에” 코 잘라낸 美남성…남이 재채기만 해도 위험, 뭐길래?

진균에 의한 감염으로 코를 제거해야만 했던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감염을 이겨낼 만한 면역력이 없어 계속해서 얼굴에 퍼지는 감염을 막기 위해 한 선택이었다. 이 남성은 재생불량성빈혈(aplastic anaemia)을 앓고 있었다. 영국 일간 더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브랜든 부스비(31)의 시련은 독감과 유사한 증상이…

스테이로드 장기 복용 피하고 정기적 골밀도 검사 필요

장 고치는 스테로이드 약물…오래 쓰면 뼈에 무슨 일?

크론병 등 염증성 장 질환을 앓는 환자의 척추 골절 위험이 높아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테로이드 약물을 장기간 복용하면서 합병증으로 골다공증이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은평성모병원의 연구 결과다. 2008~2018년 염증성 장 질환 환자 3만3778명과 일반인 10만1265명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비교했다. 연구팀은 이들 사이의…

가격은 40mg과 동일

셀트리온, 유플라이마 80mg 미국 출시… “환자 편의성 개선”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의 80mg/0.8mL(이하 80mg) 용량을 미국에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유플라이마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다. 유플라이마 80mg은 지난해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40mg과 동일한 고농도(100mg/mL) 제형으로 오토인젝터(자동주사),…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류마티스관절염 위험 높아... 45세 전 조기 폐경 여성 특히 위험

45세 전 생리 끊긴 여성… ‘이 관절염’에 걸릴 위험 높아

여성이 남성보다 류마티스 관절염이 조기 발병할 위험이 4~5배 높으며 그 원인이 여성의 호르몬 변화와 관련됐을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45세 전 폐경이 일찍 시작된 여성은 50세 이후 폐경이 된 여성에 비해 류마티스 관절염 위험이 46%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류머티즘 및 근골격계질환 오픈(RMD Open)》에 발표된 중국…

편두통에 열, 감염 질환 등 원인일 수 있어...체온 체크, 증상 기록 중요

“키스 했을 뿐인데”…키스 후 머리 깨질 듯 아프고 열난다면?

키스 후에 감기 걸린 것 처럼 아플 때가 있다. 흔히 ‘키스병’이라고도 불리는 이 질환은 전염성 단핵구증으로 불리며 자신도 모르게 감염되었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키스병’이라 하는 것도 키스를 통해 전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키스뿐만 아니라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매개 감염을 통해서도 전파가 된다. 전염성 단핵구증은 자칫 급성 편도염으로…

대신증권 "2개 신약 파이프라인 잠재력 간접 입증"

“에이프릴바이오 추가 기술수출-가치 재평가 기대”

최근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들이 잇달아 기술수출을 성사시켜 신약개발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가운데 에이프릴바이오의 성장 잠재력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대신증권 한송협 연구원은 28일 “에이프릴바이오는 2개의 메인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데, 현재 기업 가치는 그중 1개 파이프라인의 가치보다 낮게 평가됐다”며 가치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강직인간증후군, 희귀 질환으로 주로 30-50대 여성 환자...원인과 치료법 불명확해

“뼈가 갈기갈기 뜯겨”…주 4회 온몸 굳는 고통, 30대女 사연은?

미국의 30대 여성이 '강직인간증후군(Stiff Person Syndrome)'으로 극심한 고통을 받는 사연이 공개됐다. 세계적 팝스타 셀린 디온이 겪고 있는 질환과 같다. 20일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주에 사는 제니퍼 트루히요(39)는 2015년 등에 경련이 발생한 뒤로 지속적인 통증을 겪다가 2020년 강직인간증후군으로…

류머티스 관절염만으로도 폐암 위험 50%↑...만성 염증 약물 영향 추정

류머티스 환자, 금연부터!…폐암 위험 90% 치솟아

류마티스 관절염이 폐암의 발병 위험을 약 50%나 증가시킨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여기에 흡연까지 같이한 환자는 그 위험이 최대 90%까지 높아져, 해당 연구팀은 이 병을 진단 받을 시 담배는 반드시 끊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손과 손목, 발과 발목 등을 비롯한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질환이다. 이 병의 흔한 관절 외 증상 중 하나는…

오리지널약 악템라와 동등성 입증

셀트리온 “류마티스관절염약 글로벌 임상3상서 효과 확인”

셀트리온은 "개발 중인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바이오시밀러가 글로벌 임상3상시험에서 긍정적 결과를 얻었다"고 15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날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 'CT-P47'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했다. 임상 3상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471명을 대상으로 52주간 진행했다. 이번 결과는…

암치료법인 CAR-T요법 루푸스, 전신경화증, 중증 근무력증에도 효과

자가면역질환에 암치료법 적용했더니 놀라운 일이?

암치료를 위해 개발된 CAR-T 요법(키메라 항원 수용체 발현 T세포 요법)이 루푸스를 비롯한 다양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반가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 혈액학회(ASH) 회의에서 소개된 독일 에를랑겐 대학병원의 발표문을 토대로 과학전문지 《네이처》가 12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라스무센 뇌염 극복한 샤니아 테일러, "포기는 선택지가 아니야"

“염증이 뇌 집어삼켜”…뇌 절반만 가진 12세 소녀, 무슨 사연?

12살 어린 소녀가 희귀질환으로 뇌 절반을 절제해야 했던 비극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장애를 극복한 기적적 사연이 소개됐다. 영국 일간 더선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는 샤니아 테일러(당시 12살)는 '라스무센 뇌염'이라는 이름도 생소한 진단을 받았다. 라스무센 뇌염은 대뇌의 반구에 만성 염증이 나타나는 중추 신경계 질환이다. 라스무센 뇌염은 투병한…

다발성 경화증...실제 발병 전 변비, 요로감염, 방광 감염, 우울증 발병 확률 높아져

변비에 방광도 움찔…우울함 겹쳤다면 ‘이병’ 신호

변비가 다발성 경화증의 조기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발성 경화증은 면역 체계에 문제가 생겨 뇌나 척수를 잘못 공격하여 발생하는 평생 질환이다. 뇌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신경을 보호하는 단백질과 지방산으로 이루어진 보호막, 즉 수초를 표적으로 삼는데 수초가 손상되고 흉터가 생기면 걷는 데 필요한 근육에 보내는 신호와 같은 뇌 신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