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동안 심한 복통, 구토 등 증상...임신 검사까지 했으나 음성, 선암 4기 판정
“배 나오고 입덧, 임신인가 했는데 암?” 33세 女사망, 무슨 일?
더부룩하고 구토가 나와서 입덧으로 생각, 배까지 나와 임신인 줄 알았으나 암 판정을 받고 약 3달 만에 사망한 여성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노스래너크셔주의 피오나 갤러처(33)는 두 달 동안 심한 복통과 더부룩함, 구토 증상을 겪었다. 임신이라 여겼던 피오나는 지난 1월 임신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음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