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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 공급, 질병 진행 감소 효과 10년까지 유지

난치성 신경병 다발성경화증…재발 막는 신약 ‘오크레부스’ 국내 도입

난치성 신경질환인 다발성경화증에 새로운 치료 옵션이 국내 도입됐다. '오크레부스(성분명 오크렐리주맙)'는 다국적 제약사 로슈가 개발한 항체 약물로, 현재 완치 목적의 치료법이 없는 가운데 질병의 재발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치료제로 기대를 모은다. 18일 국립암센터 신경과 김호진 교수(대한신경면역학회 회장)는 한국로슈의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2025년까지 연구개발 비용 지원…2026년 IND 신청 목표

맵틱스-큐라클 공동 개발 망막질환 치료제,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

맵틱스와 큐라클이 공동개발 중인 망막 혈관질환 이중항체 치료제 ‘MT-103’이 ‘2024년도 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후보물질단계 과제로 선정됐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약개발의 전주기 단계를 지원하는 범부처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이다. 이번 과제 선정에 따라 맵틱스 측은…

바비스모 등 11개 혁신의약품 급여 등재 총괄 경험

한국로슈, 강현주 신임 A&P 클러스터 리드 임명

한국로슈는 최근 A&P(Access & Policy) 클러스터를 이끌 신임 리드로 강현주 디렉터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A&P 클러스터는 혁신의약품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정책 관련 논의를 담당한다. A&P 클러스터의 새로운 수장이 된 강현주 디렉터는 2000년…

“리보세라닙이 아닌 파트너사 항서제약에 문제”

HLB 간암치료제, 美FDA 승인 불발

HLB의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가 무산됐다. 진양곤 HLB 회장은 17일 리보세라닙과 중국 항서제약 ‘캄렐리주맙’의 병용요법에 대해 FDA의 보완 요구 서한을 받았다고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밝혔다. 해당 병용요법은 간암 1차 치료제로 FDA에 신약 허가 신청을 한 것이다. 리보세라닙이 국산 항암제로는 처음으로…

FDA, 로슈 제품 등 2종 허가...자가 채취 가능해져

골반 내진 검진 없이 자궁경부암 신속 진단기기 등장

자궁경부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새로운 진단법이 등장했다. 질 점막에서 세포를 긁어내는 골반 내진 검진 없이도 조기 진단이 가능해 검진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5일(현지시간)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로슈와 BD가 개발한 자궁경부암 신속 진단기기 2종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허가에 따라 로슈의 '코바스…

한국로슈 공급, 재발형 및 일차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에 허가

다발성 경화증 신약 ‘오크레부스’ 국내 허가…연 2회 투여

일차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 분야에 새로운 치료 옵션인 '오크레부스(성분명 오크렐리주맙)'이 처방권에 진입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허가를 받은 약물로 평가된다. 16일 한국로슈는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부스(성분명 오크렐리주맙)'이 지난 13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주로 20~40세 젋은 연령층에서 호발하는…

로슈, 최대 성장동력 평가...바이엘 '아일리아' 고용량 경쟁이 관건

실명 막는 주사제 경쟁…바비스모 ‘웃고’ 아일리아 ‘울고’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에 대형 품목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글로벌 빅파마 로슈가 주사 횟수를 연 3회로 줄인 신약 '바비스모(성분명 파리시맙)’를 출시하며, 이 시장에 간판 품목인 바이엘의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를 직접 겨눴다. 바이엘은 최근 아일리아 고용량 제품의 허가를 끝마치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시장조사업체인…

노보노디스크, 릴리, 로슈 등 빅파마들과 어깨 나란히

디앤디파마텍, 국제 GLP-1 개발 컨퍼런스에 주요 연사로 초청

신약 개발 전문기업 디앤디파마텍이 이달 15~16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되는 ‘GLP-1 치료제 개발 컨퍼런스’에 주요 연사로 공식 초청받았다고 10일 밝혔다. GLP-1 기반 치료제는 최근 비만이나 MASH(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 등 다양한 질환의 치료옵션으로 관심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노보노디스크나 일라이릴리 등 현재 관련 제품을 판매…

종양, 면역, 심장대사질환 분야 7개 국내 기업 선정, 파트너십 구축

로슈-바이오협회, ‘제2회 로슈 파트너링 데이’ 행사 개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로슈와 한국바이오협회가 국내 혁신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하는 ‘제2회 로슈 파트너링 데이’를 지난 7일 한국로슈 본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바이오협회가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다국적 제약사와의 만남을 통한 해외 협력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난…

로슈그룹 27년 근무...최근 그리스 법인 대표 역임

한국로슈, 에잣 아젬 신임 총괄 대표이사 선임

한국로슈는 이달 1일부로 로슈그룹 제약 사업 부문 한국법인 ㈜한국로슈의 대표이사(General Manager)에 에잣 아젬(Ezat Azem)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에잣 아젬 신임 대표이사는 1997년 로슈그룹 이스라엘 지사 합류 이후 27년간 루마니아, 슬로베니아 등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마케팅 사업부 리더로서 주요 품목의 출시와…

1조2700억원 기록...증권가 예상 뛰어넘어

로슈 황반변성치료제 ‘바비스모’ 1분기 매출 2배 껑충

'아일리아'를 대적할 황반변성 치료제로 꼽히는 '바비스모'의 성장세가 매섭다. 로슈는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 1분기 실적이 144억 스위스 프랑(약 21조7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 153억 스위스 프랑(약 23조원) 대비 6% 가량 감소한 수치다. 주목할 점은 바비스모의 가파른 성장이다. 바비스모는 전년 같은…

재정분담안 추가 제출시 재논의...키프롤리스 등 일부 통과

암질심,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15개 암종 급여 확대 실패

한국MSD의 대표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가 15개 암종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급여 확대에 나섰지만 실패했다. 자궁내막암, 삼중음성 유방암, 식도암, 방광암 등이 모두 포함된다. 키트루다의 급여 확대 도전은 이번이 네 번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지난 17일 제3차 중증(암)질환심의위원회(이하 암질심)을 열고…

블록버스터 항암제와 병용투여 파트너로 도약 가능성 높아져

지아이이노베이션 면역항암제 피하주사 제형 임상 IND 신청

혁신 신약 개발 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이 면역항암제 ‘GI-102’의 임상 1/2상 시험계획 변경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은 GI-102의 피하주사 제형 단독요법 추가와 정맥주사 제형의 화학항암제 병용요법 임상 2상 추가에 따른 것이다. 통상 면역항암제의 치료를 위해서는 30분~1시간 가량…

작년 단일 품목 4조원 매출...최근 네 번째 적응증 추가

AZ, 항체약 ‘울토미리스’ 처방 확대…희귀병 시장 대어 될까

지난해 약 4조 원의 글로벌 매출 실적을 올린 희귀병 치료제 ‘울토미리스(성분명 라불리주맙)’의 처방 영역이 다시 한번 확대된다. 이미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과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aHUS), 전신 중증 근무력증(gMG)까지 여러 처방 적응증을 확보한 가운데, 최근 중추신경계 희귀병으로 알려진…

4월 미국신경학회에서 자세한 결과 공개 예정

로슈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중증근무력증 임상 기대 못미쳐

로슈의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엔스프링'이 중증근무력증(gMG) 임상 3상시험에서 기대에 못미치는 결과를 냈다. 엔스프링은 로슈의 자회사 일본 주가이제약이 개발한 약이다. 주가이제약은 21일 "중증근무력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엔스프링의 임상 3상 결과 1차 평가변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데이터가 나왔지만, 기대했던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미국 내 제조 역량 확대 나서

바이오보안법 겨냥? 론자, 美 바이오약 공장 12억달러에 인수

글로벌 1위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 론자가 12억 달러(약 1조5000억원)를 투자해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인수했다. 론자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바카빌에 있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을 글로벌 제약사 로슈로부터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는 올해 하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론자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카빌 공장은 약 33만 리터…

'어큐체크' 스마트 기술 공개...유럽 CE 인증 신청

로슈, 인공지능 기술 적용 연속혈당측정기 첫선

다국적 제약사 로슈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연속혈당측정기(CGM)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예측해, 야간 저혈당 발생 위험을 사전에 알려주는 스마트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로슈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당뇨병 첨단기술 및 치료에 관한 국제회의(the International…

소아 복용 현탁액 론칭, 1회 투약으로 전연령 관리 가능

인플루엔자 치료제 ‘조플루자’, 1세 이상 치료와 예방 모두 OK

인플루엔자(독감) 치료제 '조플루자(성분명 발록사비르마르복실)'의 신규 제형 출시로 사용 연령대가 넓어지게 됐다. 소아 복용이 가능한 현탁액 제형을 새롭게 론칭하면서, 만 1세 이상 연령에서는 인플루엔자 감염 치료와 예방요법이 모두 가능해진 상황이다. 27일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는 조플루자와 관련 만 1세 이상의 소아에서 인플루엔자…

치료 환자 최대 60%, 치료 간격 3~4개월로 늘려

황반변성 주사제 ‘바비스모’, 망막정맥폐쇄 치료에 효과

황반변성 주사제 '바비스모(성분명 파리시맙)'가 망막정맥폐쇄 치료제로도 처방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 치료제는 최대 4개월 간격으로 주사가 가능한 안과질환 최초의 이중작용 항체 약물로 평가된다.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는 망막 주변부에 발생하는 망막분지정맥폐쇄(BRVO)와 망막 중심부의 망막중심정맥폐쇄(CRVO)로 인한 황반부종 환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