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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입는 로봇’ 엑소수트, 어디까지 왔을까?

무거운 물건을 들기 위해 용을 쓰다보면 자칫 허리나 어깨 등 근골격계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이러한 부상을 예방하거나, 거동 불편한 사람들의 재활을 돕기 위한 엑소수트’(Exosuit)가 속속 선보이고 있다. 엑소수트는 몸에 착용 가능한 특수 장치로 ‘웨어러블 로봇’이라고도 한다.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지원을 받은 신시내티대 연구팀이 힘과 지구력을…

엉킨 머리카락 빗는 과학적 방법 따로 있다(연구)

엉킨 머리카락을 푸는 건 여간 고역이 아니다. 잘못하면 두피가 아프고, 머리카락이 상하며,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하다. 최근 엉킨 머리카락을 푸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수학적 원리로 증명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와 MIT 연구진에 따르면 그 열쇠는 엉키지 않은 머리카락 끝에서 시작해 뿌리 방향으로 올라가며 짧게 치며 빗질하는 것이다.…

서울아산병원, 연간 로봇수술 국내 첫 4천 건 이상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021년 중증 환자들에게 7만 건이 넘는 고난도 수술을 실시했다. 이 중 수술 시 절개 범위가 작아 환자 만족도가 높은 로봇수술도 중증 질환 치료에 활발하게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암, 심장, 장기이식 등의 치료를 위해 실시한 로봇수술이 국내 처음으로 4천 건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길 안내하는 시각장애인용 ‘로보-지팡이’ 개발한다

시각장애인이 보행할 때 의지하는 지팡이는 세계 대분분의 나라에서 ‘흰지팡이’로 통일됐다. 1921년 사고로 시력을 잃은 영국의 사진작가 제임스 빅스가 외출할 때 멀리서도 눈에 띨 수 있게 자신의 보행 보조 지팡이를 흰색으로 칠한 것이 널리 확산된 결과다. 100년의 세월이 지나는 동안 큰 차이가 없었던 이 흰지팡이를 대신할…

멘탈 강한 사람은 늘 ‘긍정적’? 오해 3가지

터프한 행동과는 관계없어 멘탈은 정신이나 마음을 뜻하는 단어로 주로 정신력이나 심지(心志)를 뜻한다. 이런 멘탈은 체력만큼 인간의 건강에 중요한 요소다. 그런데 사람들은 외형적인 체력을 키우는 데에만 관심을 기울인다. 미국의 경우, 운동 관련 잡지가 넘쳐나고 1년에 3억 달러(약 3240억원)에 달하는…

한림대의료원, ‘한림대의료융합센터’ 개소…“신의료기술 개발 박차”

한림대학교의료원의 의학기술 집약 발전을 위한 한림대의료융합센터가 문을 연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지난 1일 서울 영등포구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내 한림대의료융합센터를 개소하고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장은 전욱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장이다. 한림대의료융합센터는 4차산업혁명의 첨단 기술과 의학을 접목해 신의료기술을 개발할…

화상 재활에 ‘웨어러블 로봇’ 도입…”통증 줄고 보행 기능 향상”

화상으로 인해 걷기 어려워진 환자가 ‘로봇’을 이용해 재활치료를 하면 보행 기능이 향상되고 통증이 줄어든다는 임상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재활의학과 서정훈·조윤수·주소영 교수팀이 하반신 화상을 당해 보행이 어려운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2018년 1월부터 2019년 5월까지 웨어러블 보행보조 로봇 ‘슈바(SUBAR)’를 적용해 …

美 연구팀, 생명체처럼 먹고 성장하는 기계 만들어 (연구)

머신러닝, 센서 기술 등의 진보로 로봇 분야의 연구가 활기를 띠고 있다. 로봇의 외향 역시 살아있는 생명체와 점차 흡사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생명체처럼 성장하고 서로 경쟁하며 죽기까지 하는 로봇 개발 기술이 등장했다. 코넬대학교 생물학과 환경공학 연구팀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DNA 기반의 기계를 성공적으로 구현해냈다고 밝혔다. 사람에…

바이오워치

[CES 2019] 삼성전자, 로봇 헬스케어 나선다

삼성전자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술이 총집약된 헬스케어 로봇군이 미국에서 첫선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7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프로젝트로 개발된 '삼성봇' 3종, 웨어러블 보행 보조 로봇(Gait Enhancing & Motivating system, GEM) 3종을 공개했다.…

“나도 걸을 수 있다” 보행 로봇 슈바, 환자 재활 돕는다

중앙대학교병원이 재활 로봇을 이용한 치료 시스템을 구축해 보행 훈련이 어려운 중증 환자 치료에 나섰다. 중앙대학교병원은 1일 "최근 재활의학과에 지능형 하지 재활 보행 보조 로봇 '슈바(SUBAR)'를 도입해 보행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적극적인 재활 치료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가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뇌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