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에 갇힌 청년들…“몸 아프면 약이라도 사줄 텐데” 애타는 부모 마음[토닥토닥] ‘은둔형 외톨이’로 지내는 사람은 2022년 기준 24만4000명 규모로 추산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나 진짜 정신병인가 봐. 다 너무 후회되고 걱정돼서 아무것도 못 하겠어.” 올해 방영된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 나온 주인공 유미지(박보영 분)의… 권나연 기자 2025-09-23
“어머니가 학점·친구 관리”…20대 대학생 간섭 언제까지?[토닥토닥] 사람은 성장하면서 부모와 분리-개별화의 시기를 지나야 한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대학에 가면, 스무살 성인이 되면…” 청소년이 부모에게 희망 사항이나 권리를 요구할 때 자주 듣는 말이다. 정말… 권나연 기자 2025-09-18
“20대 청년도 맥 못춘다”…‘이것’으로 병원행 늘어나[건강패치 2030] 청년층은 젊고 체력이 좋아 건강을 과신하기 쉽다. 외모 관리를 위해 굶거나 식사 시간도 불규칙한 경우가 많다. 저녁이 되면 안주도 없이 폭음을 이어가는 청년들도 있다. 일부는 “어제도 죽을 때까지 마셨다”는 식으로… 권나연 기자 2025-09-18
한시간 일찍 출근하는 '이 제도', 건강에는 해롭다?[숏메디] 여름휴가 때 미국이나 유럽을 가면 표준시보다 한 시간 앞당겨 시간을 맞춰야 한다. 서머타임(summer time) 때문이다. 여름철 낮이 길어지는 현상을 활용해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잠으로써 전기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시행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희은 기자 2025-09-18
“오늘따라 못생겨 보이네”…얼태기 없애는 간단한 방법?[건강패치 2030] “요즘 얼굴 못생겨 보여서 거울도 안 봐.” ‘얼태기’라는 말이 있다. ‘얼굴 권태기’의 줄임말로 유독 얼굴이 못생겨 보이는 시기를 일컫는다. 매일 보는 자신의 얼굴인데 이상하게 칙칙하고 피곤해 보일 때가 있다. 심지어… 권나연 기자 2025-09-15
“2030 청년도 받는다”…우울 극복 ‘이 바우처’ 아시나요?[숏메디] 요즘 ‘마음 건강’이 중요한 건강 문제로 다뤄지고 있다. 과거에는 우울증 환자를 ‘나약하다’고 바라보는 시선도 많았지만, 최근에는 ‘마음에 걸리는 감기’라고 이해하는 사람이 대다수다. 우울증은 신체 건강 문제를 비롯해 취업‧사업 실패, 인간관계… 권나연 기자 2025-09-14
"하자 있네" 폭언에…"회사 생각만 해도 호흡 가빠", 공황장애?[토닥토닥] “회사에 갈 생각만 해도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찬 느낌이에요.” 30대 초반 직장인 A씨는 자신이 ‘공황장애’ 같다며 이렇게 말했다. 수시로 농담처럼 쏟아지는 상사의 상습적인 폭언 때문이다. 평소 말이 없는 A씨를… 권나연 기자 2025-09-12
변비 심하면 대장암 걸린다?…“일리 있어” vs “그럴 리가”[숏메디] “변비 때문에 매일 배에 가스가 차고 속도 더부룩한데, 대장암에 걸리는 것 아닐까” 화장실 문제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해봤을 걱정이다. 그런 걱정을 할 때, 하필이면 소셜미디어(SNS)의 속 광고가 눈에 들어올… 권나연 기자 2025-09-11
“매일 뛰었더니 29세에 80대 무릎?”…러닝의 진실은[건강패치 2030]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80대 무릎이라며 당분간 뛰지 말래요.” 직장인 A씨(29)는 올봄부터 러닝의 재미에 푹 빠졌다.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고, 하루에 목표로 정한 5km를 달리고 나면 성취감도 있어서다. A씨는… 권나연 기자 2025-09-09
자주 먹는 약인데 '헉'…“이때 복용하면 간, 위장 망친다”[숏메디] 약과 독은 한 끗 차이다. 몸이 아플 때 약보다 더 고마운 게 없다. 하지만 오·남용으로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약도 잘못된 방법으로 복용하면 독이 될 수 있다. 몸살이나… 권나연 기자 202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