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성형하는데"...최대한 화려하게, 티 나도 좋습니다? 안면윤곽, 코 수술을 앞두고 상담을 하던 중, 환자분이 쭈볏쭈볏하며 말씀하십니다. "원장님, 사실은 걱정이 좀 돼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원장님이 별로 안 좋아하실 것 같아요." "제가 왜 안 좋아할까요?" "사실.. 저는..… 박준규 원장 2024-04-04
골다공증 나으려 먹은 약이 턱뼈 괴사시킨다? 요즘 치과 선생님들 사이에는 골칫거리가 하나 있다. 치과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무서운 부작용인 ‘턱뼈 괴사’(ONJ, osteonecrosis of the jaw)가 골다공증약(비스포스포네이트)을 복용한 환자에서 생기는 것이다. 이를 뽑은 후 상처가…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4-04
스포츠, 예능, 그리고 헬스케어 데이터 날씨가 화창해지고 봄 기운이 완연해질 무렵, 골프 장비 회사들은 새로운 시즌에 맞춰 온갖 기술이 장착된 신상품을 출시한다. 단 몇 미터라도 더 날아가는 드라이버 티샷을 꿈꾸며, 핀 옆에 딱딱 꽃히는 아이언샷을… 최낙천 대표 2024-04-04
왜 중년의 자연스러운 주름마저 감추려고 할까? TV를 볼 때 유명인들의 부자연스러운 얼굴 모습을 가끔 목격한다. 친근했던 인상이 어느 순간 변해 불편한 느낌이 온다. 팬의 입장에서 속상한 마음까지 든다. “왜 얼굴에 손을 댔지? 예전이 더 좋았는데...” 중년이… 김용 기자 2024-04-02
성격 차이로 이혼? "결국 대화 방식이 중요" 요즘 한국에서는 선거철을 맞이해서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과거에 막말한 것 때문에 후보 추천이 취소되거나 소속 정당에 민폐를 끼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평소 자신의 소신을 표현하는 말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그런데… 채규만 교수 2024-03-31
‘골든타임’ 잡아먹는 숫자 ‘2000’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증원’ 사태로 불거진 의사들(수련의·인턴, 전공의·레지던트, 전임의·펠로)과 의대생의 이탈 사태가 31일 현재 40일을 넘고 있다. 의대·병원 교수들이 사직서 제출에 이어 내일(4월 1일)부터 진료를 줄인다. 의료대란의 현실화가 눈앞에 다가왔다. 최근까지… 박효순 기자 2024-03-31
입 속 수백개의 작은 침샘들을 아시나요? 건강한 성인은 하루에 작은 생수병 1개(500 mL)에서 큰 생수병 1개 반(1500 mL)까지 침을 만들어 분비합니다. 구강 점막과 치아에 수분을 공급하고. 깨어 있는 동안 침이 계속 나오고 삼키면서 구강을 하루 종일… 김현정 교수 2024-03-29
의사, 간호사 등 1000만 명 부족 예측...AI 의료팀이 해결책 될까? 최근 의사가 놓치는 유방암의 작은 징후를 발견하고 치료 부작용을 예측할 수 있는 인공 지능(AI) 도구가 개발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에서 테스트 중인 이 AI 도구는 11명의 여성에게서 의사가 놓친… 권순일 기자 2024-03-29
"웃는 여잔 다 예뻐?" 진짜다...얼굴 해부학적 이유 있어 꽤나 옛날 노래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웃는 얼굴'에 대한 노래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김성호의 '웃는 여잔 다 예뻐' 입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 이 노래를 처음 듣고 '왜 웃는 여잔 다 이쁠까?'라며… 박준규 원장 2024-03-28
“골다공증약은 뼈를 오히려 더 약하게 만든다” "모든 약은 독이다." 의대 재학시절 약리학 첫 시간에 들었던, 약물학의 아버지 파라셀수스의 명언이다. 필자는 아직도 이 말이 유효하다고 생각하기에 환자에게 처방하는 약을 최소로 한다. 골다공증약의 주성분인 비스포스포네이트는 본래 19세기 중반부터 금속…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