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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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들의 22대 총선 투표를 위하여"
정신질환 당사자의 선거권은 국민으로서 당연히 보장되고 누려야 하는 권리이다. 우리나라는 ‘장애인권리협약’의 비준국으로서 정신질환 당사자의 정당한 투표 참여를 위해 국가사회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국내 장애인의 유형은 총 15가지다. 지체장애, 뇌병변장애, 시각장애,…
의사와 환자 모두 반발한 의료사고 특례법제정안…왜?
정부는 의료인의 의료사고로 인한 소송부담을 줄이고 필수의료에 전념할 수 있게 한다는 목적으로 의료사고 특례법제정안(이하 특례법)을 발표하였다. 특례법제정안을 보면 책임보험가입을 전제로 반의사불벌(피해자의 명시적 의사에 반하여 공소제기 불가) 및 환자에게 일반상해나 중상해가…
환절기에 유독 몸이 잘 붓는 이유는?
부종은 체내 조직에 과도한 체액이 갇혀서 발생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체내 부종이 생기면, 겉보기에 붓지 않아도 평소보다 손발의 움직임이 불편하거나 체중이 증가한다고 느낍니다. 부종은 주로 순환계에서 체액의 효율적 이동을 방해하는 혈액순환장애나…
구강의 노화를 어떻게 막을까?
사람은 누구나 늙습니다. 노화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기는 자연스런 변화입니다. 노화는 다양한 속도로 진행되며 유전, 생활습관, 환경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구강노화와 구강병을 구별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초선을 설정해야 하므로 매우…
시한부 샘플들에 다시 미래가 주어졌다
논문 34: Kim HY, Yoo YH. Recombinant FGF21 Attenuates Polychlorinated Biphenyl-Induced NAFLD/NASH by Modulating Hepatic Lipocalin-2 Expression. Int J Mol Sci, 2022:23:8899 ■사람: 김혜영(연구교수, 현 인제대 의대 해부학 교실) ■학문적…
암 환자의 한숨..."라면·피자·치킨 먹을 수 있나요?"
암은 여전히 무서운 병이다. 과거보다 생존율(5년 상대 생존율)이 향상됐지만 암은 암이다. 무엇보다 ‘암’이란 단어가 주는 정신적 충격이 상당하다.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 지인들도 걱정한다. 초기에 발견해도 독한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메스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