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의 저속노화] 느리게 나이드는 법칙...결국 엄마표 식단? 아버지의 생신을 맞아 오랜만에 본가에서 가족들과 저녁 식사를 했다. 호두와 아몬드, 토마토를 곁들인 와인, 로메인 샐러드, 가자미구이, 호박나물, 콩나물무침, 두부김치찌개, 귀리밥, 그리고 해물파전까지. 그 순간 깨달았다. 그동안 연구하고 고민하며 찾아낸… 에디터 2024-07-24
“대장암 왜 이리 많아졌나?”... 너무 많이 변한 우리 식생활은? “30년 전 제가 대학병원 소화기내과에서 대장 분야를 선택할 때만 해도 우리나라에선 대장암 환자가 거의 없었어요. 당시 미국에선 대장암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을 때입니다.” 대장암 거의 없던 시절... 의사는 진로를 걱정했다… 김용 기자 2024-07-23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면, 건강은? "내 마음 같아서는 얼마든지 환영하고 말고요. 난 늘 공평했어요. 누군 싫다, 누군 좋다 내색할 만큼 어리석지 않아요. 아니 오히려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줄 만한 융통성도 있어요. 그렇지만 아버님은… 장준홍 원장 2024-07-23
고등학교 기숙사의 강제 아침 운동, 인권침해일까? 중년이 된 사람들에게 고등학교라고 하면 규율과 규제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 월요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전 학생들이 학교운동장에서 각 반별로 일렬로 서서 국기와 선생님께 경례를 하고 교장선생님의 훈시를 한시간 정도 들어야… 박창범 교수 2024-07-21
“차(tea)는 서양에서도 ‘cha’로 불릴 뻔했다” 1543년은 근현대 세계사를 열어 젖히는 중요한, 한 페이지에 해당한다. 이 해를 폴란드, 벨기에 그리고 포르투갈 사람들이 장식한다. 폴란드 태생의 코페르니쿠스가 그해, ‘천체의 회전에 대하여’를 간행하였다. 코페르니쿠스는 이 저서에서 지구가 움직인다는… 유영현 디렉터 2024-07-20
건강한 구강관리, 물치실을 기억하세요! 플라그는 치아 표면에 붙어있는 바이오필름으로 충치와 잇몸염증인 치은염, 그리고 더 진행된 만성치주염의 주요 원인입니다. 구강건강을 위해서는 일상에서 올바른 구강관리가 중요합니다. 올바른 구강관리는 제대로 된 칫솔질과 치실 사용으로 치아에 붙어있는 플라그를… 김현정 교수 2024-07-19
“나는 적당히 마신다"오해라고? ...술 너무 많이 마신다는 신호들 우리나라 사회에서 술은 사회생활을 위한 수단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는 알코올 소비와 관련해,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안전한 양’은 없다고 말한다. 그나마 음주 폐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저 위험 음주량으로 1회 알코올… 권순일 기자 2024-07-19
"약보다 좋다"는 운동...하지만 매일은 하지 말라는데 운동과 심혈관 질환 관계를 조사한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에서 심근경색, 뇌졸중, 정맥혈전색전증 발생이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예상과 달리 운동을 매일 한 군(群)보다 1주일에 2~3번만 한 군에서 더 적게 나왔다는 것이다. [1].…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7-18
"세상의 중심은 나!" …결혼 생활 망치는 배우자 특징은? 부부 상담하다 보면 불행하고 역기능적인 부부들의 특징은 부부 모두 또는 한 사람의 가치관이 “내가 가족의 중심이고 온 가족은 내 말이나 요구를 거역해서는 안 된다”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사람은 “우주는… 채규만 교수 2024-07-17
전공의 없는 대학병원 지속 가능할까? 결국 대부분의 전공의들은 ‘응답’을 하지 않았다. ‘15일까지 복귀·사직 여부에 대해 답해달라’는 수련병원(대학병원 등)들의 요청에 거의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0명 의대 증원 문제로 촉발된 전공의 공백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김용 기자 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