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등어·꽃게에 납 넣어 수출했다 ‘딱’ 걸렸는데… 1999년에 국무조정실 정책평가위원회에 4개 분과(경제1, 경제2, 국방외교, 사회문화)가 있었는데 필자는 사회문화위원회 간사위원으로 위촉돼 2001년 4월까지 근무했다. 분과별로 1년에 2건 정도 특별프로그램을 준비해 토의했다. 1990년대에 중국산 식품의 수입이 늘어 안전에 대한… 유승흠 교수 2024-06-30
다이어트 영양제 먹고 간 손상이? 안전하게 섭취하려면 다이어트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다. 옷차림이 얇아지고 노출이 늘어나면서 옷에 가려졌던 살들이 더 눈에 띈다. 다이어트약은 불면, 가슴 두근거림을 기본으로 과량 복용하면 환청이나 환각 등의 이상반응 때문에 선택을 꺼리는 분들이 있다.… 노윤정 약사 2024-06-29
가글로 입냄새가 완치되지 않는 이유 입냄새는 전세계 사람들이 겪고 있는 구강문제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입냄새 때문에 치과에 방문한 사람의 약 30%는 가스크로마토그래피(gas chromatography. 기체를 이용해 혼합물에서 개별 화학 성분을 분리하고 식별하는 기술)를 통해 입냄새를 측정해도 구취가… 김현정 교수 2024-06-28
“해변에서 노는 사람들보면 더 침울”...여름 우울증의 실체 우울증은 여름보다는 주로 겨울에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해가 짧아 날이 일찍 어두워지면 기분을 좋게 만드는 멜라토닌이나 세로토닌과 같은 신경 전달 물질의 분비가 줄어들어 기분이 침체되기 때문이다. 우울증은 겨울이라는 특정한 계절에… 권순일 기자 2024-06-28
"무턱 때문에 코골아" 이상민...턱살 수술 받고 나아졌을까? 최근 연예인 이상민 씨가 턱 지방흡입과 목 실리프팅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 수술로 턱과 목선을 탄력있게 개선하고, 작은 얼굴을 얻으리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부기가 빠지고 어떤 결과를 얻을지 많은… 박준규 원장 2024-06-27
“골다공증도 생활습관병이다” ‘성인병’이란 용어가 있었다. 어렸을 때 없던 병이 어른이 되어 발생하기에 성인병이라 불렀는데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이 그런 것들이다. 원래는 의학용어가 아니고 일본 후생성이 사용했던 행정용어였다. 그런데 지금은 바뀌었다. 현실적으로 10~20대에게도…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6-27
부부 관계 행복의 비결, '싱크로나이징'이란? 다음 달이면 파리에서 2024년 하계 파리 올림픽 경기가 열리게 되는데, 필자는 올림픽 수영 경기 중에서 싱크로나이징 경기를 즐겨 본다. 여러 명의 수영 선수들이 마음이 하나 되어 단체로 다양한 일치된 동작과… 채규만 교수 2024-06-26
“왜 의대 안 갔어?”... 전교 1등 이공계 회사원의 또 다른 스트레스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공계 지원 특별법 개정 토론회’. 중년의 정부출연연구기관 고위 간부가 토론석에서 자신의 고3 시절을 얘기했다. “담임 선생님이 ‘네가 원하는 공대나 화학과보다 합격선이 더 낮은… 김용 기자 2024-06-25
'치료적 세정'으로 입냄새 제거해요 입냄새의 주요 원인은 바이오필름을 구성하는 구강세균들, 특히 혀뿌리의 설태를 구성하는 혐기성 세균들입니다. 술·담배를 즐기는데 입마름이 심하면 입냄새가 독해지면서 조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입 속의 바이오필름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은… 김현정 교수 2024-06-24
파킨슨병 환자의 약물 부작용, 의사 처벌 합당한가? 소화가 잘 안되고 미식거린다고 병의원에 가면 흔히 처방하는 약이 바로 ‘맥페란’이라는 약이다. 일반인에게는 ‘맥소롱’이라는 약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약은 반감기가 5시간 정도로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부위의 식도조임근과 위평활근 수축을… 박창범 교수 202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