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40.2%, 이렇게 많았나”... 심장-뇌혈관 나빠지지 않는 생활 습관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건강검진을 서두르는 사람들이 많다. 중요한 검진 항목 중 하나가 ‘피 검사’다. 심장-뇌혈관병의 위험인자인 고지혈증 등 혈액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하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국가건강검진(24세 이상 남성, 40세… 김용 기자 2024-11-12
간호조무사 단독으로 수술 부위 소독하면 무면허 의료행위? 의원을 방문하면 환자를 접수하고 진료실 밖에서 혈압을 재고, 수액주사를 주입하기 위하여 정맥혈관을 확보하고, 엉덩이 주사를 맞히는 간호사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이들의 상당수는 간호대학을 졸업한 간호사가 아니라… 박창범 교수 2024-11-10
영국은 왜 그렇게 홍차에 열광할까? 영국인들은 하루에 여러 잔의 홍차를 마신다. 마시는 시점에 따라 이를 다음 일곱 가지로 분류한다. 이름만 들어도 차가 영국인의 일상에 아주 밀착하였음을 알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얼리모닝티‘(Early Morning Tea),… 유영현 디렉터 2024-11-09
심장과 폐 기능 향상에 더해...걷기 운동하면 강해지는 신체 부위는? 걷기의 건강 효과는 잘 알려져 있다. 여러 연구에 의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면 칼로리를 잘 소모시켜 비만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증강시키며, 유방암, 대장암 등 암 위험을 낮추고, 관절염을… 권순일 기자 2024-11-08
오늘도 흰쌀밥 드셨지요? 그러면.... 흔히 “밥이 보약”이라 하지만, 실은 “현미가 보약”이다.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현미밥을 먹어야 한다. 평생 흰밥만 먹다가 병원에서 처음으로 현미밥을 먹고 소화가 잘 안 된다고 불평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현미에는 쌀의 껍질…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11-07
직장 상사가 지시하는데 자꾸 딴생각...서류 작성 툭하면 실수? 30대 회사원 박 모씨는 사내 회의 중에 발표자가 말하는 내용을 따라가는 것이 어렵기만 하고, 어느새 다른 생각에 빠져드는 상황을 경험한다. 상사가 중요한 정보를 전하고 있을 때, 마치 '깜박'했던 것처럼 놓치고,… 채규만 교수 2024-11-06
대장항문외과 의사의 혹독한 일상... 밤샘 수술에 몸은 녹초, 보상은? 매일 새벽 2~4시에 실려 오는 응급환자... 남들이 곤히 자고 있는 시각에 온몸에 비상벨을 켜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대장항문외과 전문의들이다.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를 돌보는 이들은 피곤과 졸음을 느낄 새가 없다.… 김용 기자 2024-11-05
위고비 주사를 맞아도 밥은 먹어야 한다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개발한 ‘꿈의 비만약’ 위고비(Wegovy) 주사를 우리나라에서도 맞을 수 있다. 위고비 주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는 식사 후 장에서 분비되는 글루카곤(glucagon) 유사 펩티드-1(GLP-1)이라고 하는 호르몬 글루카곤의 유사체다. 세마글루타이드는 식욕을 조절하는… 장준홍 원장 2024-11-05
우리 어린이들은 충치로부터 얼마나 안전할까 최근 질병관리청에서 유치 건강상태를 대표하는 만 5세와 영구치 건강상태를 대표하는 만12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2022년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만5세 한국 어린이들 충치 아동의 유치 우식 경험률은 66.4%, 치과치료가 필요한 유치 충치… 김현정 교수 2024-11-04
환절기 불청객 구내염, '이 증상' 있으면 암일 수도? 우리 몸의 에너지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환절기에 급격한 기온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신체가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되면, 면역기능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가 감소하여 다양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노윤정 약사 2024-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