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늘 서두르고 쉽게 포기하며 자책할까?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인 성인은 자존감이 낮아 화를 잘 내고 쉽게 좌절하고 업무를 믿음직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어렵다. 주위 사람은 ADHD 성인이 일부러 일을 마지막까지 미루고 실수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이런… 채규만 교수 2024-11-20
“여보, 미안해. 평생 고생만 시켰어”...중년·노년 남편이 변하는 이유? 70대 남편은 젊을 때에 비해 스트레스가 적다. 은퇴한 사람이 대부분이어서 직장 일이나 대인관계에서 치이는 일이 많지 않다. 만나기 싫은 사람은 안 만나도 생활에 지장이 없다. 반면에 이런 남편들과 함께… 김용 기자 2024-11-19
임신 중 흔한 구강질환, 어떻게 관리할까 임신 중에 발생하는 구강 문제는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임신이라는 특수 상황에서 임신 1기에는 기형아나 유산 위험이 있고, 임신 3기에는 조산 위험이 있어 임신 중 구강 문제를 치료받는 것이… 김현정 교수 2024-11-18
콧물·코막힘·재채기….가을 비염약, 똑똑하게 선택하려면?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 하지만 가을만 되면 바깥 외출이 걱정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가을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다. 가을은 봄보다 꽃가루 농도가 낮지만, 잡초에서 나온 꽃가루가 호흡기를 자극해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할 수 있다.… 노윤정 약사 2024-11-16
"건강검진 조영제 부작용, 걱정되면 이렇게 대처하세요!" "이 약 먹어야 하나요? 부작용은 없나요?" 건강검진 피검자 가운데 조영술촬영이나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를 할 때 조영제를 투여한다고 하면, 적지 않은 피검자가 두려워한다. 조영제라는 용어부터 어려운데, ‘만들 조(造),’ ‘형상(또는 그림자) 영(影),’ ‘약제… 에디터 2024-11-16
대장암, 유방암, 식도암...암 걱정되면 좋아하는 운동부터 시작하라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흐르는 물 등에 의해 계속 움직이는 돌에는 이끼가 낄 틈이 없듯이 끊임없는 활동이나 변화가 부정적인 영향이나 침체를 막는다는 뜻이다. 이를 사람의 신체에 적용해보면… 권순일 기자 2024-11-15
"허리 '칼'대지 마?" 통증 뒀다가...다리 마비되고 소변도 지린다고? 진료실 문이 열리면서 남편의 부축을 받아 몇 발짝 옮기고, 휘청거리며 의자에 겨우 앉은 30대 중반의 A씨. 다른 병원에서 빨리 수술하자고 했지만, 주위 사람들이 “허리는 칼 대는 것 아니다”며 말리는 바람에… 김승범 원장 2024-11-15
수능 끝난 후 성형 붐..."자연스럽게 성형해달랬다가, 이런 일이?" 수능이 끝난 후 성형외과에는 상담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이 시기에는 시험을 마친 학생들뿐 아니라 평소 성형수술을 계획했던 많은 이들이 성형외과를 찾습니다. 그렇다면 성형수술 상담을 받을 때 어떻게 하면 좀… 박준규 원장 2024-11-14
주의력 산만 남편에게 ‘깔끔 아내’가 할 일은? 방에는 벗은 옷이 쌓여 발디딜 틈이 없고 물건이나 책들이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다. 책상 서랍은 반쯤 열려 있다. 주방에는 냉장고 밖에 먹다 만 우유가 방치돼 있다. 아무도 안 보는 TV나 PC… 채규만 교수 2024-11-14
만성 변비와 당뇨병, 이걸로 해결된다 현미밥이 건강에 좋은 이유는 아주 많다. 특히 현미에 많은 섬유질의 독특한 효능 덕분이다. 지긋지긋한 만성 변비, 물 많이 마신다고 해결 안 되는 이유 섬유질은 식물 세포벽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인체에는 이…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