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세대와 Z세대도 세대차… 어떻게 대화할까? 연말연시엔 자녀와 대화할 기회가 많아진다. 그러나 자녀와 잘 지내려고 건넨 말이 빗나가 사이가 더 멀어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부모가 10~40대의 MZ세대 자녀와 즐겁게 대화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를 가슴에 새기는 것이 좋겠다.… 채규만 교수 2024-12-12
“엄마, 죄송해요”... 55세 딸이 병든 부모를 ‘그곳’에? 결정 미루는 이유? 현재 중년(50~60대) 부부는 부모를 부양하는 마지막 세대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있다. 정작 본인들은 자녀에게 노후를 기댈 마음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이들 중 상당수가 부모와 자녀를 동시에 부양하고 있다.… 김용 기자 2024-12-10
빵, 흰쌀밥, 현미밥...도토리 키재기 인류가 쌀, 보리, 밀 등 곡류를 주식으로 먹기 시작한 때는 지금으로부터 약 1만 년 전이다. 수렵 채취하며 떠돌이 생활하던 구석기 시대를 훌쩍 지나 정착해서 곡류를 재배하는 농경생활을 시작했을 때부터다. 다시… 장준홍 원장 2024-12-09
응급실서 119에 전화로 진료 불가능하다고 하면 진료거부인가? 우리는 언제나 응급환자가 될 수 있다. 이런 경우 빨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현재 응급의료법 제6조에 따르면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응급의료종사자는 응급의료요청을 받거나 응급환자를 발견하면 즉시 응급의료를 하여야 하며 정당한 사유없이… 박창범 교수 2024-12-08
조선 후기, 한반도에도 ‘티가든’ 있었다 영어 가든(garden)은 집의 정원, 식물을 재배하는 농장, 더 나아가 식물원을 의미한다. 동명사 가드닝(gardening)은 정원 가꾸기 혹은 식물 재배를 의미한다. 가든과 가드닝은 최근 의학에서 주목을 받는다. '치유 정원'은 환자들이 자연과 교감하면서… 유영현 디렉터 2024-12-07
약 많이 복용하는 노인들의 입마름 어찌할까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50년에는 전 세계 인구 6명 중 1명이 노인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김현정 교수 2024-12-06
100세 건강 장수 누리려면...매일 '이런 음료' 가까이 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100세까지 산다는 게 불가능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2024년 현재 달성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100세 장수를 누리는 노인이 전 세계적으로 10만 1000여명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아마도 백세 노인들은… 권순일 기자 2024-12-06
“제약회사 광고는 이렇게 환자를 속인다” 소위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low density lipoprotein)은 수치가 높으면 안 좋지만, 고지혈증약을 이용해 강제로 낮추면 건강에 오히려 해롭다. 왜일까? 콜레스테롤은 ‘건강의 적’이 아니라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성분이기에…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12-05
배우자에게 “고마워” 말하면 즉시 변하는 것은? “내가 당신에게 시집와 주고, 아이 낳아 주고, 맨날 식사 챙겨 주고, 빨래해 주고, 당신 뒷바라지해 주었는데, 당신이 나에게 해준 것이 뭐야?” “내가 돈 벌어다 주고, 차 운전해 주고, 무거운 물건… 채규만 교수 2024-12-04
“이러니 누가 뇌졸중 의사 하나?”... 고된 밤샘 근무에 현실은? 내 가족이 한밤에 갑자기 한쪽 몸이 마비되고 말도 어눌해진다. 평소 혈관이 좋지 않았으니 뇌혈관이 막힌 것 같다. 119에 도움을 요청한다. 그런데 새벽 3시에 뇌혈관을 살피는 의사가 있을까? 급성 뇌졸중 환자의… 김용 기자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