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의 취약점은? 입 속은 따뜻하고 축축하고 영양분이 풍부해 미생물이 자라기 좋은 환경입니다. 입 안에는 세균뿐만 아니라 진균, 바이러스, 그리고 세균을 잡아먹는 박테리오파아지 같은 다양한 미생물이 서식합니다. 외부 환경과 끊임없이 접촉하는 입 속에는… 김현정 교수 2024-10-25
"잘 웃으면 살도 빠져?"...눈물 쏙 빠지게 웃는 일, 이렇게 좋다고? “웃으면 복이 온다”라는 말이 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것이다. 웃음은 그 자체로 건강에 도움을 준다. 심지어 웃을 일이 없을 때는 억지웃음이라도 짓는 게 안 웃는 것보다 낫다.… 권순일 기자 2024-10-25
그렇다면, 고지혈증 환자는 뭘 먹어야 하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계란, 치킨, 소고기 등 동물성 식품은 줄이고, 현미밥, 채소, 과일, 콩, 고구마, 감자, 해조류 등 식물성 식품은 늘린다. 특히 식물성 식품은 콜레스테롤이 하나도 없을 뿐 아니라, 섬유질이 많아…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10-24
좋은 충고에도 욱하고 화내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A씨는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가 업무에 대해 지적하면 욱해서 대들곤 했다. 이런 ‘불뚝성미’ 때문에 직장도 몇 번 옮겼다. 그는 부인과의 대화에서도 걸핏하면 분노를 표출했다. 그는 욱하는 횟수와 분노의 폭발 강도가 갈수록… 채규만 교수 2024-10-23
“여보, 내 몸에 달린 기계 떼줘요”... 존엄사 앞둔 아내, 남편의 생각은? “온갖 기계(의료장비)를 주렁주렁 달고 죽어가는 내 모습이 싫어요. 죽는 날까지 가족들에게 편안하게 보이고 싶어요.” 야윈 아내의 손을 잡은 남편은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오랜 투병으로 지친 아내의 눈가에도 이슬이 맺혔다.… 김용 기자 2024-10-22
"소변이 자꾸 마렵네"...환절기 여성 방광 건강 관리법 화장실 때문에 가을이 두렵다? 10월이 되면 여성 건강 대화의 단골 소재다. 왜냐하면 10월은 두 가지 이유로 여성의 방광 건강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첫째, 환절기 면역력 저하로 방광염 환자가 늘어나고, 둘째,… 노윤정 약사 2024-10-19
“오늘 밤도 뒤척일까?“…낮에 먹으면 꿀잠 부르는 식품은?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7시간 41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다. 그래도 최근 들어 수면 시간이 많이 늘어났다. 2004년 평균 수면 시간은 6시간 50분에 불과했다. 7시간 이상 잠을 자는 한국인이 전체… 권순일 기자 2024-10-18
"갈수록 심술보 늘어져"...턱에 처진 살, 무턱 때문이라고? "안면거상을 고민 중이에요. 저희 가족들이 다 하관에 노화가 빨라요. 그래서 언니도 얼마 전에 안면거상을 했는데, 안면거상과 무턱 수술을 함께 받았어요." "가족들이 무턱이 있으시네요. 무턱이 있으면 심술보가 꺼져서 10대도 처진 느낌으로… 박준규 원장 2024-10-17
“고지혈증에 가장 나쁜 건...계란, 치킨, 소고기” 계란과 콜레스테롤과의 관계를 연구한 논문 66개를 메타 분석한 보고에 의하면, 계란 섭취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유의하게 높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1]. 미국암연구소에서 발표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음식에서도 당연 1위는 계란이고, 2위는 치킨,…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10-17
집안에 암 이력 있으면...젊은층도 미리 검사 받아야 할까? 요즘 건강검진센터를 찾는 사람들을 눈여겨 보면서 국민의 검진 이용도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 가족이나 ‘예비 부부’가 함께 손잡고 와서 질병 유무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지하게 건강상담을 받으며 가족건강을 설계하려는… 에디터 202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