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린이들은 충치로부터 얼마나 안전할까 최근 질병관리청에서 유치 건강상태를 대표하는 만 5세와 영구치 건강상태를 대표하는 만12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2022년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만5세 한국 어린이들 충치 아동의 유치 우식 경험률은 66.4%, 치과치료가 필요한 유치 충치… 김현정 교수 2024-11-04
환절기 불청객 구내염, '이 증상' 있으면 암일 수도? 우리 몸의 에너지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환절기에 급격한 기온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신체가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되면, 면역기능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가 감소하여 다양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노윤정 약사 2024-11-02
“하필 생리네”…건강검진 받으려면, 생리전후 언제? 거리에 낙엽이 뒹굴기 시작할 무렵부터 전국의 건강검진센터는 붐비기 시작하고 연말에는 북새통으로 변한다. 해를 넘기면 검진 기회가 사라지는 데다가 자칫 과태료를 물 수도 있기 때문에 미뤘던 검사를 받으려고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 에디터 2024-11-02
커피를 도저히 못 끊겠다면...자신의 몸에 맞게 잘 마시는 방법 커피를 끊거나 줄여야 할 때가 있다. 우선 불안 증상이 심할 때다. 커피 속 카페인은 불안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만성적으로 걱정이나 근심이 많고 그로 인해 신체적 증상을 겪는 사람, 즉… 권순일 기자 2024-11-01
비싼 필러 맞으면 더 오래갈까? 중요한 건 '이것' 가히 미용 시술의 시대입니다. 수많은 저렴한 미용 클리닉들이 경쟁하듯 이벤트 시술을 내세우며 예뻐지고 싶은 욕망을 자극합니다. 마치 때가 되면 미용실에 들러 머리를 자르듯, 필러와 보톡스 같은 주사시술을 주기적으로 받는 것이 가볍게 여겨지기도 합니다. 특히 주사 시술을 받는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20대부터 노화를 예방하겠다는 목적으로 주사 시술을 받는 이들이 늘어나는… 박준규 원장 2024-10-31
“밥이 보약이라고?”…더 특별한 무엇이 있다 환자: 원장님, 밥 좀 바꾸어 주세요. 필자: 왜요? 현미밥엔 영양분이 많아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환자: 소화가 잘 안 돼서 힘들어요. 필자: 오래 씹으면 괜찮을 텐데요. 환자: 이빨이 안…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10-31
“직장 동료들이 나를 왕따시키려고 회의해요!” “며느리가 밥에 독약을 넣는 듯하다. 수돗물에서도 오염된 물이 나온다. 걱정하느라 잠을 못잔다.” 필자의 상담소에 노크한 여성이 한숨을 쉬며 호소했다. “무슨 근거로 그렇게 생각하시지요?” “밥에 색깔이 이상한 밥알이 보여요. 선생님은 이… 채규만 교수 2024-10-30
왜 남편은 아내보다 일찍 세상을 떠날까? “한 달에 1~2번 8명이 모이는데, 이제 모두 혼자가 됐어요” 80대 중반의 동네 어르신(여성)이 최근 또래 친구의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며 이제 8명 모두가 홀몸(홑몸)이라고 했다. 친구들 일부는 지팡이에 몸을 의지하고 있지만… 김용 기자 2024-10-29
유튜브도 의료광고의 대상인가? 최근 소셜미디어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의료인들이 대폭 증가했다. 이전에는 의사가 유튜버가 되어 의료에 관한 정보를 다루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의사 외에도 약사, 한의사, 간호사 등 여러 의료인들이 의료에 관한… 박창범 교수 2024-10-27
“찰스 2세, 영국을 ‘홍차의 나라’로 진입시키다” 지난 2022년 9월 8일, 찰스3세가 뒤늦게 영국 왕으로 즉위하자 ‘홍차의 나라’ 영국답게 대관식(Coronation) 기념행사에 맞춰 포트넘&매이슨과 트와이닝스 등 홍차 회사들이 대관식 특집 홍차를 출시하였다. 영국 동인도회사도 오랜 차 역사를 강조하면서… 유영현 디렉터 202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