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연어로 오메가-3 얻는다고?...거기에 숨은 불편한 진실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오메가-3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기에 반드시 식품을 통해 일정량 섭취해야 한다. 왜냐하면 인체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 단위는 세포고, 이 세포를 둘러싸는 막의 구성 성분이기 때문이다. 특히 오메가-3는 세포막을…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5-29
필러, 안전하게 시술받고 싶다면? 치료법은 그 목적과 적응증에 맞게 선택되어야 하며, 미용 시술도 예외가 아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지난 회에서는 필러 남용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평소에도 자주 받는 질문이지만, 지난 칼럼을 올린 후 제가 운영하는… 박준규 원장 2025-05-29
“이런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나는 존엄한 죽음을 맞을 수 있을까? 몸에 기계장치를 주렁주렁 달고 병상에 누워 있는 모습은 충격이다. 품위 있는, 존엄한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어린 가족에겐 결코 보이고 싶지 않은 마지막 모습이다. 말기 암 환자가 효과 없는 항암제를 계속… 김용 기자 2025-05-27
입원환자에게 자율배식을 한다면? 우리나라의 경우 2006년부터 입원환자의 병원식대가 보험급여에 포함되었다. 일반적인 병원식사는 뚜껑이 있는 식기에 밀폐된 배식카에 넣어 환자들의 병상으로 직접 배달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의료법 시행규칙 별표 6 제4조에서 환자음식은 뚜껑이 있는… 박창범 교수 2025-05-26
강한 햇빛에 붉어지고 따가운 피부…빠르게 가라앉히려면? 비가 잦던 5월 초반과 달리, 갑작스럽게 햇살이 강해지면서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외출 시간이 길지 않았음에도 뺨, 팔뚝, 목 주변에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고 가렵거나 따가운 증상을 겪는 것이다.… 노윤정 약사 2025-05-24
티벳 골짜기 잇던 ‘차마고도’(茶馬古道)가 생긴 것은 불교, 차, 사부의전. 이 세 가지가 십수 세기에 걸친 티벳 역사와 티벳인들 삶을 관통하여 설명해 준다. 티벳은 7~9세기 토번으로 불렸다. 토번은 당나라와 다투던 강한 나라였다. 7세기 중반에 이르러서 송첸캄포는 티벳의… 유영현 디렉터 2025-05-24
걷는 중간에 스쿼트, 런지 끼어 넣었더니...살 빼고 근육까지 만드는 걷기 운동법 걷기만큼 좋은 운동이 있을까. 걷기는 쉬우면서도 간단하고, 특별한 장비나 비용이 들지 않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안전한 운동이다. 수많은 연구 결과를 통해 걷기의 여러 가지 건강 효과가 증명됐다. 하루 30분 이상 걷기… 권순일 기자 2025-05-23
오메가-3, 심장과 뇌에 좋다고?...건강기능식품의 불편한 진실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을 꼬박꼬박 챙겨 먹는 이유는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다. 그래서 종합비타민과 함께 오메가-3는 국민 영양제로 불릴 만큼 많이 판매되고 있다. (*영양제, 보충제, 건강기능식품은 통상 같은 의미로 쓰인다) 특히…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5-22
필러,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자꾸 맞으면 어떤 일이? 요즘 필러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간단히 받을 수 있는 뷰티 시술처럼 여겨집니다. 빠르고, 칼을 대지 않고, 회복도 빠르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선호합니다. 수술은 왠지 부담스럽다 보니, 주머니가 가벼운 젊은 층도 큰… 박준규 원장 2025-05-20
몸 마비된 뇌졸중 환자 엄마의 눈물…나 죽으면 누가 아들 간병할까요? “아들이 다행히 목숨은 건졌는데, 한쪽 몸 마비에 시야장애 후유증이 생겼어요. 갑자기 장애인이 된 아들은 심한 우울증까지 앓고 있어 걱정이 태산입니다...” 70대 노모는 뇌졸중 투병 중인 아들(39세)을 간병하며 “내가 죽으면 누가… 김용 기자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