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하면, 덜 먹고 더 움직이라고?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지난 2023년 기준 우리나라 성인 인구의 37.2%가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비만이다. 비만 인구 비율은 약 10년 전인 2014년 30.9%에서 꾸준히 오름세를 타고 있다.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한 지도 여러 해가… 장준홍 원장 2025-05-20
척추·관절 병원 너무 많은데…치료 어디서 받아야? 척추, 관절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병이 있냐 없냐보다는 얼마나 심하냐이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의료대란, 전공의 파업, 뉴스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이 무색할 만큼 대한민국 의료계 상황은 병원 개원의 홍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에디터 2025-05-16
테스토스테론 수치 높으면 ‘정력왕’?...그렇지 않은 이유 테스토스테론은 정소에서 분비되는 대표적인 남성 호르몬이다. 근육과 생식 기관의 발육을 촉진하고 이차 성징이 나타나게 한다. 테스토스테론은 성욕뿐만 아니라 몸의 기초 대사 조절과 신체 조직 형성을 돕는다. 이 호르몬은 사춘기 이후부터… 권순일 기자 2025-05-16
건보료 너무 벅차, 손해 보고 국민연금 조기 수령…중년 부부의 한숨은? 최근 국민연금으로 월 300만 넘게 받는 사람이 나왔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럴 리가 없을 텐데 ’라며 검색을 해봤다. 국민연금 수령 시점을 5년이나 뒤로 미룬 끝에 이자가 붙어 수령 액수가 늘어난 것이다.… 김용 기자 2025-05-13
국민건강보험은 의료과실로 인한 치료비용을 해당 의료기관에 청구할 수 있을까? 의사들이 환자진료를 하다 보면 아무리 최선을 다한다고 하더라도 의료과실로 인한 의료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렇게 의료과실로 인한 의료사고로 인하여 치료가 필요한 경우라도 해당 환자는 국민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박창범 교수 2025-05-11
설사 멎었다고 방심 금물! 장염 회복 3단계 가이드 긴 연휴가 끝나고, 낮에 반팔이 더 편해지는 계절이 시작됐다. 기온이 오르면서 음식물에 서식하는 병원성 미생물도 빠르게 증식하기 때문에, 5월부터는 감염성 장염 환자가 늘어난다. 그래서 이 시기 약국에서는 “설사약 주세요”, “배탈이… 노윤정 약사 2025-05-10
고려인들은 몰랐던 이 독특한 차를 충선왕은 티벳에서 맛보았을까? 고려 26대 충선왕은 티벳에서 3년가량 유배 생활을 한다. 그는 고려 충렬왕과 원나라 황제 쿠빌라이의 딸 제국대장공주 사이에 태어났다. 충렬왕이 쿠빌라이의 사위가 된 사연은 충렬왕의 아버지인 고려 24대 왕 원종의 제안… 유영현 디렉터 2025-05-10
고등어, 바나나, 조개...“자주 먹는 음식인데 우울증 퇴치에 도움 되네” 최근 몇 년간 우울증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2022년 한 해 동안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100만 명을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실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고… 권순일 기자 2025-05-09
무릎관절염 왔다고?...수술 않고도 낫는 법 있다는데 염증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외상이나 감염 부위에 단기간(수일 또는 2~3주) 생기는 급성 염증으로 전술한 바와 같이 우리 몸을 보호하는 ‘좋은 염증’이고, 다른 하나는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혈관이나 장기 등에… 윤성철 기자 2025-05-08
[기자수첩] 건기식도 식약처도…소비자는 늘 불안하다 사무실 책상에 앉아 기사를 정리하던 오후, 옆자리 팀원들의 대화가 귀에 들어왔다.“선배, 요즘 어떤 비타민 먹어요?”“글쎄, 그래도 고려은단이 제일 낫지 않나?” 익숙한 대화였지만 순간 가슴이 철렁했다. 얼마 전 요오드 함량이 표시기준의… 원종혁 기자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