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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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하다고 다 좋을까?
날씬하다고 다 좋을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비만이 건강을 해친다고 해서 날씬하기를 바라지만,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아 고민하는 이도 있다. 비만인에게는 참으로 얄미운 상대다. 그러나 날씬한 체형도 비만에 못지않게 건강에 빨간 위험신호다. 비만과 날씬한 체형은…
내가 홍차 티백은 마시지 않는 이유
내가 홍차 티백은 마시지 않는 이유
1970년쯤 고향에서 아저씨가 올라오셨다. 어머니가 홍차 티백을 내놓으셨다. 아저씨는 찻숟가락으로 티백을 꾹꾹 눌러 터뜨리셨다. 당황하신 어머님이 손 쓸 틈도 없이 아저씨는 찻잎과 찻물을 함께 쭉 마셨다. 그리고 아저씨는 당황하시고 뱉어내셨다.…
허리 숙이고 걷는 부모님, 척추에 무슨 일이?
허리 숙이고 걷는 부모님, 척추에 무슨 일이?
가정의 달 5월, 오랜만에 부모님을 뵙고 돌아온 자녀들이 이런 이야기를 꺼내곤 합니다. “요즘 아버지 걸음이 왜 이렇게 느려지셨죠?”, “어머니가 자꾸 물건을 떨어뜨리세요.” 겉으로는 웃으며 넘기지만, 마음 한편에는 걱정이 남습니다. 부모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