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면 조심해야 할 약과 부작용? 사람은 나이가 들면 체내 지방량은 증가하고 수분량·근육량은 감소하는 등 신체 변화를 겪게 되며, 의약품의 흡수·분포·대사·배설 능력이 변하게 된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만성질환 등으로 여러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김수현 기자 2021-07-18
비타민D가 마약 중독까지 예방한다고? 2017년 10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피오이드(마약성 진통제) 남용에 대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16년 한 해 동안 오피오이드 중독으로 6만4000명이 사망한 데 따른 조치다. 그러나 2020년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에디터 2021-07-18
갑작스런 돌연사 예방하는 '이 작은 장치'는? 올해 68세인 박 씨는 고혈압 이외에 특별한 질병이 없이 건강히 잘 지내왔다. 하지만 내원 1개월 전 집 주변을 산책하다가, 전조 증상 없이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다행히 곧 깨어나기는 했지만,… 에디터 2021-07-18
여름에 더 괴로운 갑상선기능 항진증과 약, 그리고 영양제 지난 13일 새벽.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작년보다 무려 23일 빠르게 시작된 열대야. 올해도 기록적인 더위의 여름이 시작되려나 보다. 여름철 더위는 누구나 다 괴롭지만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앓는 사람들은 더욱 힘들다.… 에디터 2021-07-17
치매 수감자, 누가 돌봐야 하나? 15년 동안 8평짜리 사설감옥에 갇혀 중국집 군만두만 먹으며 TV를 보는 게 전부인 오대수란 남자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영화 ‘올드보이’는 복수를 넘어 인간의 고통을 포착하고 삶을 성찰케 한다. 한국의 사설 감옥으로는 2010년… 에디터 2021-07-17
‘슬의생’의 갈등과 코로나 방역현장의 소통 tvN에서 방영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한국에서 제작한 여느 의학드라마와 비교하면 꽤 독특하다. 다른 의학드라마와 달리 '악당'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껏 인기를 끈 대부분의 의학드라마에는 '탐욕스런 출세주의자'부터 '병원을 교묘히 악용하는 재벌'까지 다양한… 에디터 2021-07-17
“나 암 걸렸어” 자유롭게 얘기할 수 없을까? 최근 필자의 연구팀은 암진단이 직장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보기 위하여 전남대화순병원과 공동으로 진단 시 직장을 가진 건강한 암 생존자 433명을 조사하였다. 연구에 참여한 암 환자 중 24%가 암 진단 후 자발적으로… 에디터 2021-07-15
‘코로나 영웅’ 간호사에게 필요한 것은? [김용의 헬스앤]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국민들의 일상이 멈춰 섰다. 하지만 더욱 바빠진 사람들이 있다. 바로 코로나19 환자들을 치료하는 의료진들이다. 의사, 간호사들은 무더위 속에서 두터운 방호벽을 입은 채 눈코 뜰 새 없는 하루를… 김용 기자 2021-07-13
무릎 연골 찢어지면 꼭 수술받아야 할까?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 쯤 무릎이 아파 고생했을 겁니다. 대부분은 무릎의 구조물에 큰 이상이 없으면서 생길 수 있는 일시적인 통증으로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그러나 어떤 분에겐 주로 퇴행성 변화로 약해졌던 무릎의 구조물에… 에디터 2021-07-12
성형외과 할인행사 소개하는 앱은 불법? 최근에 법률서비스 플랫폼 ‘로톡’과 대한변호사협회가 충돌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로톡 서비스는 온라인 변호사 상담 서비스로서 각 분야별로 도움이 필요한 수요자와 변호사를 실시간으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사건수임에 어려움을… 박창범 교수 2021-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