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 (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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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부터 얻은 교훈 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병)은 아침 일상부터 삶의 목표와 우선순위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삶을 변화시켰다. 많은 사람들은 코로나 때문에 세상이 영원히 변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역사를 돌이켜보면 코로나가 점차 수그러들면서 어떤…
부모님의 요양병원 행... 맞벌이 부부의 눈물
  그들의 앞을 가로막던 ‘유리 벽’은 없었다. 오랜만에 서로의 따스한 체온을 느끼던 날, 아들은 꽉 잡은 어머니의 손을 놓지 못했다. 그리고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고개를 떨구었다. ‘접촉’ 면회가 재개된 요양병원·시설에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바뀐 성 행동
2020년 3월 23일. 코로나 환자가 폭증하는 시점, 워싱턴 타임즈는 다음과 같은 타이틀을 실었다. “코로나 발 성적 친밀감으로 베이비 붐? 아님 이혼 쓰나미?” 코로나가 호흡기 비말과 신체적 접촉을 통해 쉽게 전염된다는…
대학병원교수는 연가보상비 안 줘도 된다?
대학교수는 소속이 국립대이면 국가공무원, 시립이나 도립대이면 지방공무원이다. 사립대 교수는 교육공무원은 아니지만, 사립학교법에 따라 교육공무원법에 규정된 교원의 신분보장과 급여체계를 갖는다. 현재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1년간 80% 이상 출근한 근로자에겐 유급휴가 15일을 받을…
“2개의 심장” 임산부, 조산 예방 위해선?
오전 진료가 끝나면 점심시간에 직원식당에 올라가는 길에 응급실을 들르는 습관이 있다. 혹시 산과(産科) 응급환자가 방문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다. 어떤 병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 산과 응급환자는 응급조치에 따라 예후에 큰 차이가 있다. 자칫하면…
영양제를 끊어야 하는 세 가지 신호
영양제. 원칙적으로는 의약품에만 사용하는 용어이지만, 통상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하여 부르는 말이다. 영양제는 우리가 건강 증진 및 영양 결핍 해소를 목적으로 섭취한다. 따라서 제대로 섭취했다면 불편 증상이 사라지고 건강도 개선되어야 한다. 그런데…
우울증도 날리고…정신건강에 좋은 식습관
건강한 식습관과 영양 공급은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연구에 따르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은 생각을 명확하게 하고, 정신을 깨어있게 만든다. 또한 집중력과 집중하는 시간을 향상시킨다. 반대로 부적절한 식사는…
마스크 쓴 사람 얼굴 못 알아보는 것도 병?
내 이마는 넓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머리 숱이 없고 남성형 대머리의 헤어라인을 갖고 있다. 그래도 대머리라고 얘기하기에는 아직 여유롭다고 할까. 굳이 변명을 더 하자면 어려서부터 이마가 넓다는 말을 자주 들었고…
좋은 의사는 어떤 환자를 좋아할까?
"아침에는 네다리로, 낮에는 두 다리로, 저녁에는 세 다리로 걷는 짐승이 무엇이냐?" 그리스 신화 속의 스핑크스가 지나가는 여행자에게 낸 수수께끼이다. 이 문제를 풀지 못하면 여행자를 잡아먹었다는 전설인데, 이에 대한 답은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