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6일 (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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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우리나라는 2025년에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65세 이상이 총 인구의 20%를 넘으면 초고령사회라고 한다. 일본은 2005년에 이미 진입했다. 노화는 예측 가능하지만 피할 수 없다. 나이가 들면서 신체적, 정신적, 심리적 장애가…
목 멍울이 커지고 딱딱해지면...림프종?
24세 여자 간호사가 코로나19 감염에서 완치되어 지내던 중 좌측 쇄골 아래 멍울이 잡히는 증세로 내원했다. 단순 바이러스 염증이면 며칠 안에 가라앉아야 하지만, 3개월이 지나도 점점 커지고 딱딱해졌다. 대학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해보니…
'돈으로 못 사는 행복'...도움 되는 방법
‘행복’의 사전적 의미는 복된 좋은 운수나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를 말한다. 이런 행복감을 충만하게 누리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전문가들은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살면서 더 많은 것들을…
은지 씨 코는 왜 작아졌을까?
코와 턱 수술을 원한다며 찾아온 은지(가명) 씨는 코가 작고 턱이 짧아 입이 나와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턱이 짧아 얼굴이 더 넓어 보여 안면윤곽 수술과 코 수술을 함께 시행했고, 은지 씨도 결과에…
내가 가스라이팅 당하는 걸까?…간단한 감별법
옛 직장 동료를 자신들의 집에 불러 낮에는 아이를 돌보게 하고 밤에는 성매매를 시킨 째마리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피해자를 가스라이팅한 것으로 보고 있다. 잊힐 만하면 가스라이팅이 언론에 등장해…
97세 어머니의 그림 그리기.. 중년 딸의 눈물, 왜?
중년의 A씨는 97세 ‘엄마’의 뒷모습을 볼 때마다 눈시울이 붉어진다. 100세를 눈앞에 둔 어머니는 매일 그림을 그리고 일기를 쓴다. 한가한 취미 활동이 아니다. 자식들을 위해 있는 힘을 다하는 나름의 ‘치매 예방법’이다.…
대리처방을 할 때 주의할 점
최근 한 정치인 A 씨가 도지사 시절 도청 의무실에 근무하던 의사 B 씨가 의무실로 찾아온 비서실 직원 C 씨에게 A 씨 약을 수차례 대리 처방해 줘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겨울철 눈 건조, 오메가-3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찬 바람과 건조한 공기.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도 문제지만 더 불편한 건 바로 눈 건강이다. 실내외 건조한 날씨는 눈물 증발을 촉진한다.  눈물층을 불안정하게 만들어 눈의 건조감을 심화시키기 때문이다. 오메가-3는 EPA 및…
전신마취 성형, 정말 위험할까?  
전 어렸을 때 이가 참 잘 상했습니다. 절 닮아서인지 첫째 아이도 다섯살에 충치가 여럿 발견되었습니다. 당시 다니던 동네 치과 선생님께서 수면마취를 하고 신경치료를 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수면마취가 위험하다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