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이 서로를 찌르는 '못'이 되는 순간 "남자는 좌뇌가 발달 되었고, 여자는 우뇌가 발달 됐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공대는 남학생들이 많고 인문대는 여학생들이 많다고 하는데, 우리 애는 자꾸 공대를 가려고 해요. 가면 남자들과 경쟁해야 하는데, 과연 잘 적응할… 윤희경 센터장 2023-03-14
부모 간병, 며느리에서 딸로.. 아들은? 뇌졸중·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어머니를 10년 동안 돌 본 중년의 형제 얘기를 소개한 적이 있다. 어머니는 병세가 심해 몸의 마비에 언어·시력 장애도 갖고 있었고 치매까지 와 간병이 무척 힘들었다고… 김용 기자 2023-03-14
체온 37도는 건강의 절대 잣대일까? 코로나19가 한창일 때 평상시 같으면 1년에 한두 번 잴까 말까 한 체온을 매일 반강제적으로 재야 했다. 어디든 들어가려고 하면 열을 재야했고, 조금이라도 높으면 입장이 불허됐다. 체온이 높다고 해서 ‘혹시 내가… 김영훈 교수 2023-03-13
지자체의 보건소 운영, 무엇이 문제일까? 정부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공의료와 민간이 운영하는 민간의료는 서로 경쟁하기보다는 역할을 분담을 하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다. 민간부분은 국민의 일반적인 의료서비스를 담당하고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부문은 환자의 수가 너무 적거나 혹은 초기에… 박창범 교수 2023-03-12
약, 영양제, 좋은 음식 똑똑하게 활용하는 법 지난 주말 대전에 있는 항암요리연구소의 파이토 쿠킹 클래스에 다녀왔다. 오랜 기간 약사로 일하면서 고민되었던 주제에 대한 답을 찾는 데 도움을 받고 싶었다. 바로 약, 영양제, 그리고 좋은 음식을 똑똑하게 활용하는… 노윤정 약사 2023-03-11
하루 머리카락 00개 이상 빠지면 탈모? 요즘 MZ세대 젋은이들에게서 탈모가 흔하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남성의 원형탈모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젋은 여성들에게도 나타나고 있어 우려스럽다. 탈모증은 정상적으로 모발이 있어야 할 곳에 모발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하루 평균… 에디터 2023-03-10
심장병 치료 개척 의사의 '엽기적 실험'은? 올해 초 해외 토픽 하나가 눈길을 끌었다. 뉴질랜드에 사는 29세 여성이 자신의 옛 심장을 지퍼 백에 담고, 이를 영상으로 만들어 소셜 미디어에 올린 것이다. 이 여인은 4년 전 심장이식 수술을… 서동만 교수 2023-03-10
마늘 예찬론을 펼 수밖에 없는 이유 한국 음식에 거의 빠짐없이 들어가는 식재료로 마늘이 단연 첫손에 꼽힌다. 한국인의 마늘 소비량에서도 알 수 있다. 한국의 1인당 연간 마늘 소비량은 세계 평균 0.8㎏의 9배 가까운 7㎏이다. 마늘을 많이 먹는… 권순일 기자 2023-03-10
성형수술로 편두통을 고친다고? 편두통은 세계 인구의 10~15% 가량이 겪는 질환입니다. 환자의 80% 가량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 고통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말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중증 편두통으로 인한 장애를 중증 우울증이나 사지마비, 말기 암과… 박준규 원장 2023-03-09
행복한 부부와 갈라서는 부부의 가장 큰 차이는? 결혼의 안정성과 관계 분석으로 유명한 존 고트만 워싱턴대 심리학과 명예교수는 “이혼한 부부들의 첫 번째 특징은 부부 사이에 부정적인 정서가 긍정적인 정서보다 높았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부부의 이혼 사유로 경제적, 성적인 차이,… 채규만 교수 202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