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에 대한 위임 어디까지인가? 현대 의료는 점차 분업화, 세분화되고 있어 각 의료 종사자 사이의 긴밀한 협력은 필수다. 특히 대학병원은 입원 환자를 진료하는데 직접 환자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전공의와 환자 치료를 위임하고 전공의를 지도 및… 박창범 교수 2023-02-12
다이어트 탈모, 비오틴으로 관리될까 온라인 건강상담에서 종종 마주치는 질문이 있다. '극심한 다이어트로 인한 탈모, 비오틴을 먹으면 예방할 수 있을까'하는 궁금증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진 않다. 다이어트 탈모는 전반적인 영양소 섭취 부족에 의한 결과로 단순히 비오틴… 노윤정 약사 2023-02-11
가슴 쥐어짜는 통증... 심근경색 증상과 치료법은? 70세 남자 환자가 명치 부위에 체한 느낌이 호전되지 않고, 식은땀도 나자 응급실로 내원했다. 검사결과 급성심근경색으로 진단됐다. 응급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하고 스텐트(혈관 확장용 금속 그물망 튜브) 삽입을 하고 중환자실로 옮겼다. 이는 응급실… 에디터 2023-02-10
고혈압 극복하려면...제대로 알아야 할 것들 고혈압이란 성인의 수축기 혈압(최고 혈압)이 140㎜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최저 혈압)이 90㎜Hg 이상일 때를 말한다. 고혈압은 우리나라 성인의 30% 이상에서 발견되는 아주 흔한 질병이며 외국(27%)보다 높은 유병률을 보인다. 고혈압은 관상동맥질환과 뇌졸중,… 권순일 기자 2023-02-10
코골이를 성형수술로?...턱끝 수술이 해결책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현대 디자인계의 유명한 격언이 있습니다. 이 말처럼 우리의 신체 기능 역시 형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특히 얼굴에서 기능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미적으로도 아름답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단적인 예로… 박준규 원장 2023-02-09
5만 잔의 커피, 몸의 반란에 무릎 꿇은 소설가 작가의 24시간은 12시간(집필) + 8시간(수면) + 4시간(잡일)으로 째깍째깍 돌아갔다. 오노레 드 발자크의 하루다. ‘저녁 6시나 7시쯤 잠을 잡니다. 닭처럼 말이죠. 새벽 1시에 일어나 8시까지 글을 씁니다. 다시 한 시간 반쯤… 에디터 2023-02-08
통증 없이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최근 고혈압 기준이 강화되면서 고혈압 환자가 늘었다. 고혈압은 심뇌혈관질환 뿐 아니라 눈에도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데, 그 중 대표적인 질환이 망막정맥폐쇄다. 망막은 우리 눈에서 상이 맺히는 부위다. 이곳 혈관 중 정맥이… 에디터 2023-02-08
고조부모까지, 일 년에 ‘제사’가... 시댁 입장은? 집안의 제사-차례를 앞두고 가장 고생하는 사람들이 여성들이다.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음식을 장만하고 전을 부치는 모습은 익숙한 풍경이다. 제사가 많은 집안의 여성들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갓 시집온 며느리는 제사 숫자에 혀를 내두르고,… 김용 기자 2023-02-07
장애인 간호 극한비극, 되풀이되지 않으려면 1993년 개봉한 영화 ‘도망자’는 해리슨 포드와 토미 리 존스의 추격전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작이다. 50대 후반 이후의 사람들은 어릴 때 120부작으로 방송된 미국 드라마가 이 영화의 원조라는 것을 기억할… 에디터 2023-02-03
반드시 알아야 할 치매 예방 정보 치매는 정상이던 사람이 다양한 원인으로 뇌의 인지 기능이 상해서 일상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증상의 모음이다. 과거에는 ‘망령’, ‘노망’이라고 불려 노화 현상이란 인식이 강했다. 여러 연구에 의해 뇌의 질병이나 손상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권순일 기자 202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