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고지' 다이어트는 틀렸다... "실패로 끝난다"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들은 참 혼란스럽다. 한쪽에선 탄수화물을 줄이라 하고, 다른 쪽에선 지방을 줄이라 한다. 사실, “탄수화물은 비만의 적”이라는 얘기처럼 어리석고, 비과학적인 선전은 없다. 왜냐하면 탄수화물은 우리 몸이 가장 선호하는 중요한…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1-25
"날카로운 눈, 순하게"...눈꼬리 수술로 해결될까? 의사가 환자를 처음 만나 진료 기록을 쓸 때 가장 첫 줄에 쓰는 것이 주소(chief complaint)입니다. 여기서 '주소'는 집 주소가 아니고 '주요 호소 증상'을 말합니다. 본인이 표현한 '주소'에 대하여, 병력을 듣고 진찰과… 박준규 원장 2024-01-25
"들이 마시고 내쉬고"... '숨'으로 마음을 구할 수 있다 명상은 마음을 지금 여기에 집중시키고 현재 순간에 주의를 기울이는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다. 주의 집중 명상과 몸의 감각을 알아차리는 명상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 불교에서 많이 사용하는 선(禪), 위빠사나 명상(瞑想) 등… 채규만 교수 2024-01-24
대학 연구실엔 꼭 '실험방해 귀신'이 숨어있다 논문 26: Yoo SH, Kim HY, Rho JH, Jeong SY, Yun J, Yun I, Park HT, Yoo YH. Targeted inhibition of mitochondrial Hsp90 induces mitochondrial elongation in Hep3B hepatocellular carcinoma… 에디터 2024-01-24
직장에 나랑 MBTI가 안맞는 사람이 많다면? 우리나라 만큼 사람을 유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동질감과 이질감, 심지어는 이성 사이의 궁합까지도 설명하려는 나라가 있을까. 요즘 젊은 세대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필자가 젊었을 때만해도 소개팅을 하면 전공이나 직업, 가족과 같은 기본적… 최낙천 대표 2024-01-24
“남편이 중병에 걸렸다”... 나는 어떻게 대처할까? 50~60대는 몸의 변화가 심한 시기이다. 남녀 모두 갱년기를 겪고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목숨까지 위태롭게 하는 심장병(협심증-심근경색), 뇌졸중(뇌경색-뇌출혈), 암 등 중병에 걸리기도 한다. 암은 50~60대… 김용 기자 2024-01-23
독감 대유행, 설 연휴가 중요하다 독감(인플루엔자)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방역 당국은 최근 독감과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뿐 아니라 장염을 유발하는 노로바이러스까지 크게 유행함에 따라 오는 ‘설 연휴’ 가동 예정이었던 특별비상방역체계를 앞당겨 지난 19일부터 시행에… 박효순 기자 2024-01-21
119구조대원의 의료 행위와 약물 사용 확대 논란…왜? 119구급차는 응급환자가 발생한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여 응급치료 및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에 이송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문제는 119 구급대원은 합법적으로 광범위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의사가 아닌… 박창범 교수 2024-01-21
"입 속도 늙어간다"...침 마르고 치주염 생기고 또? 세계 인구는 2019년 기준 77억 명이며,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7억300만 명입니다. 출산율 감소와 기대 수명 증가로 인해 2050년 노인 인구는 15억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이가 듦에 따라 누구나… 김현정 교수 2024-01-19
‘기적의 비만 치료제’, 맞고 싶은가요? 저명한 학술지 '사이언스'가 최신 비만 치료제를 ‘2023년 최고의 과학적 성과’로 꼽았다. 비만은 물론, 현대인을 괴롭히는 비만 관련 질병 및 보건 문제 해결의 길을 열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한다 [1]. 혜성처럼…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