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 막는다는 베타카로틴, 오히려 폐암 불러온다고?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물을 잘 이해하기 위해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은 중요하다. 그 사물의 구성 요소들을 찾아 성질을 분석하면 우리가 사물을 좀 더 이해할 수 있기 때문. 그래서 거의 모든 과학은 이러한 방법으로…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6-19
“아내가 나를 살렸다”…항암 치료 중에 고기 먹게 한 이유? 육류는 삶아서 먹어야 한다. 구워서 먹으면 탄 부위에서 발암물질이 생성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내는 제가 암에 걸리자 ’잘 먹어야 한다‘며 매끼 고기반찬을 준비했어요. 통증으로 짜증을 내면 엄마처럼 다독이기도 했지요.”… 김용 기자 2025-06-17
오메가-3 뿐만 아니라, 오메가-6도 중요하다 오메가-3와 오메가-6는 둘 다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이라는 점은 같지만 흥미롭게도 하는 역할은 정반대다. 오메가-3는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Anti-inflammatory)을 하고, 오메가-6는 염증을 촉진하는 작용(Pro-inflammatory)을 한다. 그렇다고 오메가-6가 나쁘다는 말은 아니다. 염증이란 손상된…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6-12
돈 없어 암 치료 포기하는 사람들…너무 비싼 신약, 건강보험 언제 되나요? “아버지가 암 치료를 거부하고 있어요. 나 때문에 집까지 팔면 안 된다면서...새로 나온 약이 너무 비싸서 도저히 쓸 수가 없어요” 병원의 암 병동에선 환자와 가족의 실랑이가 가끔 벌어진다. 신약을 사용하자는 자녀들과… 김용 기자 2025-06-10
내가 홍차 티백은 마시지 않는 이유 1970년쯤 고향에서 아저씨가 올라오셨다. 어머니가 홍차 티백을 내놓으셨다. 아저씨는 찻숟가락으로 티백을 꾹꾹 눌러 터뜨리셨다. 당황하신 어머님이 손 쓸 틈도 없이 아저씨는 찻잎과 찻물을 함께 쭉 마셨다. 그리고 아저씨는 당황하시고 뱉어내셨다.… 유영현 디렉터 2025-06-07
60대 암 환자의 후회 “아내에게 너무 미안해요”…식습관이 위를 망가뜨렸다 “설렁탕이 나오면 소금부터 듬뿍 넣고, 까맣게 탄 고기도 자주 먹었어요” 위암 투병 중인 A씨(63)는 “아내의 조언을 잔소리로 흘려버린 게 너무 후회된다”고 했다. 그는 위 점막에 나쁜 생활 습관은 거의 다… 김용 기자 2025-06-03
[기자수첩] 부광약품 1000억원 유증…OCI홀딩스의 응답은? “기존 주주에게 배정된 유상증자 신주인수권 증서를 매입하겠다.” OCI홀딩스가 부광약품을 품에 안은 지 3년 만에, 처음으로 부광약품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 의지를 내비쳤다. 2022년 2월 부광약품의 최대주주로 올라선 OCI홀딩스는 “다양한 시너지 영역을… 천옥현 기자 2025-06-03
참치, 연어로 오메가-3 얻는다고?...거기에 숨은 불편한 진실들 오메가-3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기에 반드시 식품을 통해 일정량 섭취해야 한다. 왜냐하면 인체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 단위는 세포고, 이 세포를 둘러싸는 막의 구성 성분이기 때문이다. 특히 오메가-3는 세포막을 유연하게…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5-29
“이런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나는 존엄한 죽음을 맞을 수 있을까? 몸에 기계장치를 주렁주렁 달고 병상에 누워 있는 모습은 충격이다. 품위 있는, 존엄한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어린 가족에겐 결코 보이고 싶지 않은 마지막 모습이다. 말기 암 환자가 효과 없는 항암제를 계속… 김용 기자 2025-05-27
티벳 골짜기 잇던 ‘차마고도’(茶馬古道)가 생긴 것은 불교, 차, 사부의전. 이 세 가지가 십수 세기에 걸친 티벳 역사와 티벳인들 삶을 관통하여 설명해 준다. 티벳은 7~9세기 토번으로 불렸다. 토번은 당나라와 다투던 강한 나라였다. 7세기 중반에 이르러서 송첸캄포는 티벳의… 유영현 디렉터 202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