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정말로 약일까? ‘음식은 약이다’라는 얘기가 있다. 굳이 반박하지 않더라도, 과연 그럴까 싶기는 하다. 언젠가 친구가 ‘음식은 독이다’라며 음식이 약일 수만은 없다는 뜻을 내비치는 걸 들은 적이 있다. 오래전에 ‘음식은 약이다’를 한자로 꾸며… 장준홍 원장 2025-03-06
아기 받을 의사는 갈수록 줄고 있는데...출산율은 반등? 아기를 안전하게 받아줄 산과 의사가 늘어나야 본격적인 출산율 증가에 대비할 수 있다. 출산율과 정반대로 산과 의사가 급격히 줄면 산모와 아기의 안전을 지킬 수 없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최근 출산율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김용 기자 2025-03-04
해안다(蟹眼茶): 자존심과 경쟁의 무대를 떠나다 은퇴하고 1년 가까이 지났다. 알고 지내던 지인들은 모두 내게 얼굴이 좋아졌다고 한다. 젊어졌다고도 하고, 밝아졌다고 한다. 행복해 보인다고도 한다. 내가 봐도 얼굴에 여유가 넘친다. 자존심, 경쟁. 비교…. 은퇴 후 나의… 유영현 디렉터 2025-03-01
다이어트 실패하는 건…많이 먹고도 살 뺄 수 있다면? 병원 정형외과 외래에서 가장 흔히 보는 관절염은 퇴행성(정확한 원인은 모르나 서서히 진행되는 질병으로 노화가 주요인)으로 오는 골성관절염(OA, osteoarthritis)인데 환자의 체중, 즉 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2020년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 영양조사에 따르면…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2-27
“여보, 더 이상 부담 주기 싫어”...중병 앓는 남편의 마지막 선택은? 나이 든 사람들은 “자다가 편하게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한다. 오랜 투병 끝에 고통스럽게 죽기 싫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아울러 간병, 치료비 등으로 인해 가족에게 부담스런 존재가 되기 싫다는 뜻도… 김용 기자 2025-02-25
눈밑지방재배치 vs 격막강화술, 뭐가 다를까? 눈 밑의 불룩함이나 꺼짐은 얼굴 인상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수술 방법이 발전해 왔습니다. 현재 가장 널리 시행되며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진 수술법은 '눈밑지방재배치'입니다. 이 수술은 1990년대부터 이미… 박준규 원장 2025-02-20
독한 관절염약, 이젠 안 먹어도 되는 이유 류마티스 관절염은 약에 의존하는 현대의학으로는 근본적인 치료가 안 된다. 왜냐하면, 류마티스의 근본 원인은 음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1]. 특히 동물성 식품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지방을 많이 먹는 사람에게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2-20
“지금 잠이 안옵니까?”…노년기 불면증, 벗어날 수 있다! 불면증으로 시달리는 노인들은 밤이면 잠을 못 자서 밤이 두렵다고 호소하기도 한다. 이러한 독자가 있다면 다음의 방법을 시도해 보기 바란다. △두려움 줄이기 -부정적 생각 바꾸기: 잠을 못 잘 것 같은 생각을… 채규만 교수 2025-02-20
한국 공대생은 의대 입학 N수 vs 중국은 공대-AI 절정기…왜? “수능 만점자가 공대 입학한 게 또 뉴스에 나왔네...” 50대 벤처기업 임원이 한숨을 쉬며 내뱉은 말이다. 명문대 ‘컴공’(컴퓨터공학과) 출신인 그가 대학 입학할 당시엔 컴공, 전자공학과, 물리학과 등 이공계가 전체 대학 수석… 김용 기자 2025-02-18
암 보험 가입할 때 발생하는 질환 고지의무, 어디까지?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이 좋다고 하지만 2023년을 기준으로 총진료비 중에서 국민건강보험이 부담하는 비율은 65%정도에 불과하다. 즉 진료비의 30-35%는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특히 악성종양 등 중증질환의 경우 아직도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박창범 교수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