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관절에 염증 생겼다...이럴 땐 무엇부터 해야 할까? 관절 건강을 위해, 연골에 포함된 성분(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 MSM 등)을 많이 먹으면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사서 드시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인체 영양소의 작동 원리는, 많을수록 좋은 다다익선(多多益善)이 아니다. ‘최소량의 법칙(law…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7-17
전공의 복귀하면 ‘대행’했던 간호사는?…환자에게 독이 되는 경우는? 교육 시간이 크게 줄어든 전공의 수련 체계를 제대로 운영하려면 관련 비용의 절반 이상은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전공의 복귀를 위한 정부와 전공의 간의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 필수의료 전공의들의… 김용 기자 2025-07-15
병든 조개에서 ‘이것’ 나온다지만…거기 숨은 ‘작은 우주’는 8년 전 외손녀가 태어났다. 늘 보고 싶지만 멀리 떨어져 살아 자주 만나지 못한다. 그래도 만나기만 하면 카페에 가서 차를 마신다. 나이가 어려 보통의 차를 함께 마시지는 못하지만, 버블티 정도는 같이… 유영현 디렉터 2025-07-12
“천연식품이라 약보단 좋겠지”…건강식품 신드롬 만든 허구들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닌 ‘식품’이다.(*건강기능식품, 건강보조식품, 영양제, 보충제라는 용어를 엄밀하게 따지면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통상적으로는 같은 의미로 쓰인다. 건강보조식품은 2002년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제정하기 이전에 사용하던 용어로 공식적인 명칭은 건강기능식품이지만, 아직도…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7-10
건보료 재산에도 매기면서, “피 검사 최소 2년 간격으로”…중년에게 4년은 너무 먼 이유? “더 일찍 혈액검사를 했더라면…2년 사이 몸이 엉망이 됐어요” 50, 60대는 직장, 경제 생활의 변화 뿐 아니라 몸의 변화도 심한 시기이다. 해마다 수많은 명퇴-해고자가 쏟아지는 연령대이다. 식당 등 자영업에 나섰다가 퇴직금을… 김용 기자 2025-07-08
꽈배기 자영업자, 초등학교 교사 그리고 소아과 의사…아이 부모 상대하는 감정 노동은? “우리 애 충치 있어요! 설탕 묻힌 꽈배기 팔지 마세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에게 설탕 묻힌 꽈배기를 팔았다가 그 가족에게 항의를 받았다는 사연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소개됐다. 학생과 함께 가게를 찾은 부모가… 김용 기자 2025-07-01
갈등의 플래툰 속에서 평화의 다실을 꿈꾸다 메이저리그 진출 첫 해 김혜성 선수는 명문구단 LA다저스에서 오랫동안 내·외야를 오가며 감초처럼 활약하였던 크리스 테일러를 밀어내고 멀티플레이어 자리 하나를 차지하였다. 그렇지만 김혜성은 플래툰 시스템(platoon system)에 갇혀 지금도 선발 출장의 기회를… 유영현 디렉터 2025-06-28
숱한 관절 영양제가 나왔다 사라졌다...이젠 황까지 먹는다는데 필자: 무릎 관절염이 좀 있으나 심하진 않으니, 수술할 정도는 아닙니다. 환자: 그럼, 호OO 먹는 건 어떤가요? 필자: 뭐라구요? 환자: 요즘 나이 든 사람, 다들 먹는 관절 영양제요. 필자: 성분이 뭔가요?…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6-26
“암과 싸우려면 잘 먹어야 합니다”…암 예방 vs 치료 식단, 다른 점은? 암 예방을 위해 채소-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몸의 산화(손상)를 줄이는 항산화 성분이 많기 때문이다. 붉은 육류(소고기-돼지고기)에 많은 동물성지방 섭취는 절제하는 게 좋다. 그런데 암에 걸려도 채소-과일 위주의 식단을… 김용 기자 2025-06-24
실명 부르는 감염병 ‘트라코마’, 2018년 네팔이 이겨낸 비결은 조기 은퇴 후, 네팔에서 제2의 경력을 밟을 뻔하였다. 우리나라 대학 약대에서 은퇴한 후 네팔 대학에서 가르치던 한 교수가 롤모델(role model)처럼 보였다. 네팔의 한 의대 관계자와 얘기가 한참을 오갔다. 그러나 마스크를… 유영현 디렉터 202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