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환자는 과일도 먹지 말라고?... 탄수화물 탓이 아니라는 이유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탄수화물보다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영양소도 없다. 관절염으로 내원하는 환자 중 비만에 당뇨병까지 있는 분들이 많다. 자신들이 체중 감량을 위한 다이어트가 필요한 걸 알고는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각종 다이어트…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4-10
암 치료 중이거나 끝낸 사람 260만명…암 대란 시대를 사는 법은? 주위를 둘러보면 암 투병 중인 사람이 너무 많다. 암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사람(암 유병자)이 258만 8079명이다(2023년 1월 1일 기준-국가암등록통계 자료). 우리나라 국민 20명당 1명에 해당하는 엄청난 숫자다. 그만큼 암이 우리… 김용 기자 2025-04-08
3주 이상 지속되면 조치 취해야...장 전문가가 추천하는 변비 해결 음료는? 남아공메디컬저널(SFMJ)에 실린 중국 혁명가 마오쩌둥의 습관과 건강에 대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변비는 불면증 등과 함께 마오쩌둥을 평생 괴롭힌 건강 문제 중 하나였다. 마오쩌둥은 청년 때부터 1976년 83세를 일기로 사망할 때까지… 권순일 기자 2025-04-04
“탄수화물 많이 먹어 살쪘다?”…하지만, 진짜 문제는 다른 데 있다 인간의 몸은 하나의 거대한 공장이다. 공장을 돌리는 에너지로 전기를 사용하듯이, 우리 몸을 움직이는 에너지는 포도당이고, 그 포도당은 탄수화물 음식을 섭취해서 나온다. 물론 지방과 단백질도 에너지원이 될 수는 있다. 하지만, 지방은…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4-03
중년 딸의 눈물 “엄마, 미안해요. 약값이”...건강보험 안 되는 이유? “엄마를 살릴 수 있는 약이 있는데...” vs “됐다...나, 살 만큼 살았다” 중년 부부의 고민 중 하나가 양가 부모님의 건강 문제이다. 80세가 훌쩍 넘은 분들이어서 투병 중인 경우가 많다. 암도 그… 김용 기자 2025-04-01
실론티의 나라, 스리랑카의 내전과 금융위기 대구의 유서 깊은 차 단체 중 하나인 ‘종정다문화원’에서 스리랑카 차 여행에 동행해 달라는 권유를 받았다. ‘스리랑카의 눈물’을 체험할 기회였으나 내 일정 때문에 아쉽게 놓치고 말았다. 인도 아래 눈물과 같은 섬나라… 유영현 디렉터 2025-03-29
저탄고지는 몸에 해롭다… 진짜 체지방 줄이는 방법은? 다이어트하는 현대인들은 참 혼란스럽다. 한쪽에서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하고, 다른 쪽에서는 지방 섭취를 줄여야 살을 뺄 수 있다고 한다. 그 외 방법으로 식욕억제제나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거나 지방흡입 수술하거나 심지어는…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3-27
풀죽은 남편의 말 “여보, 나 암이래”...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주변에 암에 걸린 분들이 많다. 암 투병 중인 가족이나 친척, 친구들을 걱정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요즘 암 생존율이 높아졌다고 하지만 암은 역시 암이다. 평소 강인했던 남편도 암 진단을 받으면 약해진다.… 김용 기자 2025-03-25
살 빠지는 ‘저탄고지’ 다이어트, 이런 비밀 숨어있다고? 저탄고지(低炭高脂, low carb-high fat) 다이어트를 계속하면 탄수화물을 통한 포도당 공급이 급격히 줄어들기에 간과 근육에 저장해 놓은 글리코겐을 대체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은 주로 혈당을 유지하여 뇌에 에너지를 공급하거나 기타…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3-20
“서울 여자 만나면 떠날 거야?”...동네 주민들이 걱정하는 지역 의사의 현실은? “동네 유일한 의사여서 떠날 수 없다” “동네 분들 가장 큰 걱정은 제가 서울 여자 만나서 떠나는 것이다” “제 직업을 별로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개업 일반 의사다” “의사가 저밖에 없어서 자리를… 김용 기자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