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 심장과 뇌에 좋다고?...건강기능식품의 불편한 진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을 꼬박꼬박 챙겨 먹는 이유는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다. 그래서 종합비타민과 함께 오메가-3는 국민 영양제로 불릴 만큼 많이 판매되고 있다. (*영양제, 보충제, 건강기능식품은 통상 같은 의미로 쓰인다)…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5-22
몸 마비된 뇌졸중 환자 엄마의 눈물…나 죽으면 누가 아들 간병할까요? 급성기 뇌졸중 치료는 뇌혈관을 막은 혈전을 빨리 녹여 재개통하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병원 도착이 늦어 혈전 용해술 치료가 더디다. 치료가 지연되면 뇌세포가 더 많이 죽어 후유증이 커질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김용 기자 2025-05-20
테스토스테론 수치 높으면 ‘정력왕’?...그렇지 않은 이유 테스토스테론은 정소에서 분비되는 대표적인 남성 호르몬이다. 근육과 생식 기관의 발육을 촉진하고 이차 성징이 나타나게 한다. 테스토스테론은 성욕뿐만 아니라 몸의 기초 대사 조절과 신체 조직 형성을 돕는다. 이 호르몬은 사춘기 이후부터… 권순일 기자 2025-05-16
건보료 너무 벅차, 손해 보고 국민연금 조기 수령…중년 부부의 한숨은? 최근 국민연금으로 월 300만 넘게 받는 사람이 나왔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럴 리가 없을 텐데 ’라며 검색을 해봤다. 국민연금 수령 시점을 5년이나 뒤로 미룬 끝에 이자가 붙어 수령 액수가 늘어난 것이다.… 김용 기자 2025-05-13
고려인들은 몰랐던 이 독특한 차를 충선왕은 티벳에서 맛보았을까? 고려 26대 충선왕은 티벳에서 3년가량 유배 생활을 한다. 그는 고려 충렬왕과 원나라 황제 쿠빌라이의 딸 제국대장공주 사이에 태어났다. 충렬왕이 쿠빌라이의 사위가 된 사연은 충렬왕의 아버지인 고려 24대 왕 원종의 제안… 유영현 디렉터 2025-05-10
무릎관절염 왔다고?...수술 않고도 낫는 법 있다는데 염증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외상이나 감염 부위에 단기간(수일 또는 2~3주) 생기는 급성 염증으로 전술한 바와 같이 우리 몸을 보호하는 ‘좋은 염증’이고, 다른 하나는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혈관이나 장기 등에… 윤성철 기자 2025-05-08
폐업한 소아과 의사 “요양병원에서 근무”...우리 아이 지키는 필수의료가 어쩌다가? 어, 또 없어졌네... 동네 소아청소년과 의원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다. 젊은 부모들이 많이 사는 지역인데도 오래 버티질 못하고 있다. 지방도 아닌 서울-수도권 지역 얘기다. 아이가 아파도 소아과 전문의가 아닌 다른 의사에게… 김용 기자 2025-05-06
먹지 말라는 게 왜 이리 많아...“균형 잡힌 식사 하면 문제없어” 고기류를 피하고 주로 채소, 과일, 해초 따위의 식물성 음식 위주로 식생활을 하는 사람, 즉 채식주의자도 수준 별로 차이가 있다. 이들 중에도 닭이나 해산물 등은 섭취하는 약한 수준부터 달걀이나 우유 등… 권순일 기자 2025-05-02
현미가 암을 더 생기게 한다?…“걱정 안 해도 됩니다” 최근 각종 방송 및 신문에 “현미에는 발암물질인 ‘중금속 비소’가 백미보다 많이 검출되니 조심하라”는 기사가 많이 나왔다. 현미밥을 건강식으로 알고 있던 분들이 크게 우려하기 시작했다 [1, 2]. 그런데 비소(arsenic)는 중금속(heavy metal)으로…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5-01
서민들은 힘들게 건보료 내는데...건강보험 좀먹는 의료인들은? A의료기관은 환자가 오지 않아 진료한 사실이 없는 데도 진찰료 등 2209만 원을 요양급여 비용으로 거짓 청구했다. 국민들이 낸 건보료(건강보험료)로 운영되는 건강보험을 불법으로 축낸 것이다. 실제 시술 없이 1343만 원의 시술료를… 김용 기자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