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여성이 일기 쓰는 이유...“치매로 애들에게 폐 끼치기 싫어요” “친구가 치매 어머니를 돌보느라 하루 종일 집에서 갇혀 살아요. 이제 60세가 넘은 저도 치매가 걱정됩니다. 우리 애들에게 폐 끼치기 싫어요.” 62세 여성 A씨는 최근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영어회화 책도… 김용 기자 2025-01-21
홍차 무역에 쓰였던 쾌속 범선 '커티샥', 그 이름이 세계적 브랜드가 된 이유 ‘커티샥’(Cutty Sark)은 원래 범선(帆船) 이름이었다. 1869년 진수되었고 1954년 수명이 다하여 항해를 중단하였다. 이후 런던 그리니치 자치구의 강가에 영구 정박되어 박물관 겸 테마 카페로 전시되고 있다. 커티샥은 클리퍼(clipper)다. 속도를 최우선으로 건조된… 유영현 디렉터 2025-01-18
고지혈증약, 오히려 건강 해친다고?...근육통에다 근육세포 죽일수도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의학연구 중에는 거대 제약회사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많다.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들이 임상시험을 주도하거나 지원할 때는 자기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게 목적이기에 공공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하버드대 의대 보고에…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1-16
암 환자 식사 따라 먹었더니...암 예방에 최악의 생활 습관은? 암 환자가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잘 먹어야 한다. 항암 치료 중 구토가 심하다고 식사를 안 하면 체력,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평소 싫어하던 음식도 먹어야 한다. 병원에 입원하면 임상 영양사가… 김용 기자 2025-01-14
현미는 성인병 낫게 하고, 암도 막는다 현미에는 백미와 비교하면 여러 가지 미네랄이 훨씬 더 많이 들어있다. 이렇게 많은 미네랄이 모두 다 흡수되면 오히려 문제가 발생한다. 칼슘이 너무 많이 흡수되면 혈관이나 근육 또는 힘줄에 석회가 생기고, 신장결석…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1-09
암 겪은 사람 258만 명 “이렇게 많아?”...가장 나쁜 생활 습관은? “암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암 예방에 좋은 음식을 골라서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vs “암 완치 후 그동안 자제했던 담배부터 찾았습니다. 당분간 먹고 싶던 음식도 실컷 먹고… 김용 기자 2025-01-07
“1796년, 그 때 인류 역사에 등장한 두 가지” 코로나19 대유행과 감염 공포, 백신 개발, 그리고 불안정한 백신의 범(汎)지구적 접종. 지난 수년간 지구촌을 짓누른 아주 무거운 주제였다. 인류 역사상 최초의 백신은 1796년 탄생하였다. 영국인 에드워드 제너(Edward Jenner, 1749~1823)에 의한… 유영현 디렉터 2025-01-04
현미밥 계속 먹으면 빈혈 생긴다고? “현미에 든 피틴산이 철분을 강하게 흡착하여 제거하기에 빈혈 생길 위험이 있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다. 철분은 생명에 필수적인 성분이다. 혈액 속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을…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1-02
암 수술 1년 뒤 완치 자랑?...5년 넘어도 마음 졸이는 이유가? “암 수술이 잘 되었어요. 이제 1년 지났는데 완치 판정을 받았어요.” 어느 암 환자가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이다. 진실일까? 거짓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거짓이다. 그것도 아주 위험한 거짓이다. 암 수술 1년 만에… 김용 기자 2024-12-31
현미밥 피틴산은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건강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현미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현미는 변비 예방, 혈당 조절, 고지혈증 조절, 고혈압 및 심장병 예방, 중풍 예방, 항암 효과 등이 있는 훌륭한 식품이다. 하지만…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