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간병비 건강보험 적용하면…퇴직자 재산에도 매기는 건보료는? 퇴직자들의 고통인 건보료 인상에만 매달리지 말고 의사들의 과잉 진료, 환자들의 의료 쇼핑, 외국인 정책, 가짜 요양병원 발본색원 등 건보 재정이 줄줄이 새는 구멍부터 막아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요양병원에 입원한 아버님 간병비… 김용 기자 2025-09-23
수면제 먹으며 오히려 "불면증, 어서 오라" 하는 이유가 늘 걱정거리를 머리와 어깨에 잔뜩 짊어진 채 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현대인들. 그런 소외와 불안장애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는 걸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20세기 말, ‘프랑스 역설’(French paradox)이라는 개념이 떠들썩하게 등장하였다. 프랑스 사람들이 포화지방이… 유영현 디렉터 2025-09-20
경쟁과 쌤통의 사회, 한국에 '러너스 하이'가 드문 이유 한국인은 경쟁심이 강하다. 도처에서 승리욕을 붙태운다. 한국 대표선수는 은메달을 걸고 우는데, 다른 나라 선수는 동메달에도 환하게 웃는다. 경쟁의 그림자는 질투다. 남이 잘되면 시샘하는 마음이다. 질투는 몸에도 영향을 준다. 사촌이 논을… 백우진 칼럼니스트 2025-09-19
‘이 과일’ 잘 먹으면 병원 갈 일 줄어...사과 한 개의 건강학 아침에는 제법 서늘한 기운이 느껴진다. 무덥고 긴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슬며시 찾아왔다. 제철 먹거리가 넘쳐나는 가을, 이중에서도 사과는 가을을 대표하는 과일이다. 사과는 맛도 좋을 뿐만 아니라 잘 먹으면 수많은 건강… 권순일 기자 2025-09-19
“고기 먹어야 힘 쓴다” 믿는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 살 빼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최신 주사약인 고가의 위고비는 15%라는 체중 감량의 한계가 있고, 투약 중단 시 요요현상이 나타나고, 장기 사용 시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결코 바람직한…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9-18
전공의 복귀하자 공백 메웠던 간호사는 재배치…왜 야박한 결정을 할까? 전공의들이 지난해 2월 집단 사직했을 때 누가 그 공백을 메웠을까? 바로 간호사들이다. 정확히 말하면 PA 간호사다. PA는 진료 지원(Physician Assistant)의 줄임 말로 주치의(의사)를 보조하는 간호사다. 수술 준비부터 수술 보조는 물론,… 김용 기자 2025-09-16
위고비? 운동? 다이어트?...하지만 거기엔 커다란 ‘오해’ 숨어있다는데 위고비는 놀라운 약물이다. 주 1회 68주 주사 시 체중의 약 15%를 감량할 수 있다. 하지만 1년 정도 지나면 더 이상 체중 감량은 되지 않기에 문제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 100kg인 비만인이…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9-11
의대에 미친 나라…1억 성과급 때문? SK하이닉스 응원하는 ‘또 다른’ 이유? 반도체 회사 SK하이닉스 직원 한 사람당 연간 성과급이 1억 원을 넘길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SK하이닉스 노사는 최근 열린 2025년 임금단체협상에서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한다는 데 합의했다. 기본급의… 김용 기자 2025-09-09
지구 반대편, 남미에선 무엇이 차(茶) 역할을 했나? 차에 대하여 잘 모르는 사람도 찻잎은 작을수록 좋다고 알고 있다. 우전, 세작을 거론하며 작은 찻잎으로 차를 제작하면 귀하다는 점도 일반 상식이다. 조금 더 차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은 차는 1아… 유영현 디렉터 2025-09-06
시간을 거꾸로 가게 한다고?...노화 역전시키는 방법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라는 영화가 있다. 미국의 유명 배우 브래드 피트가 주인공 벤자민 역할을 맡은 이 영화에서 80세의 외모를 가지고 태어난 아기(벤자민)에게 시간이 지날수록 젊어지는 기현상이 일어난다. 벤자민은 자라면서… 권순일 기자 202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