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료 너무 벅차, 손해 보고 국민연금 조기 수령…중년 부부의 한숨은? 부부가 함께 평생 아끼고 아껴서 겨우 서울에 아파트 한 채 마련했는데, 이게 족쇄로 작용하고 있다. 월 20~30만원의 건보료는 생활비를 걱정하는 퇴직자에겐 거액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최근 국민연금으로 월 300만 넘게 받는 사람이… 김용 기자 2025-05-13
고려인들은 몰랐던 이 독특한 차를 충선왕은 티벳에서 맛보았을까? 티벳 수유차(좌상), 장차(좌하), Tibet vista 사부의전(우). [사진=유영현 제공] 고려 26대 충선왕은 티벳에서 3년가량 유배 생활을 한다. 그는 고려 충렬왕과 원나라 황제 쿠빌라이의 딸 제국대장공주 사이에 태어났다. 충렬왕이 쿠빌라이의 사위가 된… 유영현 디렉터 2025-05-10
무릎관절염 왔다고?...수술 않고도 낫는 법 있다는데 염증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외상이나 감염 부위에 단기간(수일 또는 2~3주) 생기는 급성 염증으로 전술한 바와 같이 우리 몸을 보호하는 ‘좋은 염증’이고, 다른 하나는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혈관이나 장기 등에… 윤성철 기자 2025-05-08
폐업한 소아과 의사 “요양병원에서 근무”...우리 아이 지키는 필수의료가 어쩌다가? 어, 또 없어졌네... 동네 소아청소년과 의원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다. 젊은 부모들이 많이 사는 지역인데도 오래 버티질 못하고 있다. 지방도 아닌 서울-수도권 지역 얘기다. 아이가 아파도 소아과 전문의가 아닌 다른 의사에게… 김용 기자 2025-05-06
먹지 말라는 게 왜 이리 많아...“균형 잡힌 식사 하면 문제없어” 고기류를 피하고 주로 채소, 과일, 해초 따위의 식물성 음식 위주로 식생활을 하는 사람, 즉 채식주의자도 수준 별로 차이가 있다. 이들 중에도 닭이나 해산물 등은 섭취하는 약한 수준부터 달걀이나 우유 등… 권순일 기자 2025-05-02
현미가 암을 더 생기게 한다?…“걱정 안 해도 됩니다” 최근 각종 방송 및 신문에 “현미에는 발암물질인 ‘중금속 비소’가 백미보다 많이 검출되니 조심하라”는 기사가 많이 나왔다. 현미밥을 건강식으로 알고 있던 분들이 크게 우려하기 시작했다 [1, 2]. 그런데 비소(arsenic)는 중금속(heavy metal)으로…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5-01
서민들은 힘들게 건보료 내는데...건강보험 좀먹는 의료인들은? A의료기관은 환자가 오지 않아 진료한 사실이 없는 데도 진찰료 등 2209만 원을 요양급여 비용으로 거짓 청구했다. 국민들이 낸 건보료(건강보험료)로 운영되는 건강보험을 불법으로 축낸 것이다. 실제 시술 없이 1343만 원의 시술료를… 김용 기자 2025-04-29
인도 향하던 배에서 바다 뛰어든 이명준, ‘이것’ 알았더라면 2005년, 인도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에 참가하였다. 인도 여행을 계획할 때부터 내 머리는 최인훈의 《광장(廣場)》 생각으로 꽉 찼다. 비행기가 벵골만 상부를 날아 인도에 접근할 즈음이었다. 인도를 향하던 주인공, 이명준으로 나의 온 정신이… 유영현 디렉터 2025-04-26
평생 암 걸릴 가능성 30% 넘어...확률을 확 낮출 수 있는 방법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5명 가운데 1명은 평생 한 번 이상 암에 걸린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우리나라도 암은 통계청이 사망 원인을 집계하기 시작한 1983년 이후 40여 년간 1위 자리를 지킬… 권순일 기자 2025-04-25
“몸에 염증 생겨 약 먹어야겠다고?”…하지만 정작 나는 약 먹지 않는 이유 나는 약을 잘 먹지 않는다. 그래서 환자들에 권하는 약도 아주 소량이다. 특히 급성 염증 반응으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증상에는 더욱 그러하다. 정형외과에서 흔히 쓰는 소염제, 진통제 등의 한계를 잘 알고…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