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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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홍차 티백은 마시지 않는 이유
내가 홍차 티백은 마시지 않는 이유
1970년쯤 고향에서 아저씨가 올라오셨다. 어머니가 홍차 티백을 내놓으셨다. 아저씨는 찻숟가락으로 티백을 꾹꾹 눌러 터뜨리셨다. 당황하신 어머님이 손 쓸 틈도 없이 아저씨는 찻잎과 찻물을 함께 쭉 마셨다. 그리고 아저씨는 당황하시고 뱉어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