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자는 건보료 내기 버거운데...과잉진료로 건강보험 샌다 병원들의 과잉 진료로 건강보험 재정 누수가 진행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인당 건강보험 실질 지출이 10년 사이 28%가량 늘어났다는 것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불경기가 깊어지면서 명퇴-정리해고된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말이 명예퇴직,… 김용 기자 2025-04-22
바로 ‘이것’ 덕분에...사과 한 개만 먹어도 치매 예방에 좋은 까닭 플라바놀이 풍부한 사과는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플라바놀은 베리류와 케일 등 과일과 채소를 비롯해 녹차 등에도 많이 들어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하루에 사과 한 개나 녹차 한 잔을 먹으면 치매 예방에… 권순일 기자 2025-04-18
“모든 약은 독이다”... ‘국민약’ 되어버린 고지혈증약에 유감인 이유 의과대학 약리학 첫 시간에 들었던, 약물학 아버지 파라셀수스의 명언이 있다. "모든 약은 독이다"는 이 말은 아직도 유효하다고 생각하기에 나는 환자에게 처방하는 약을 최소로 한다. 외래 진료를 하면서 요즘 느끼는 특이…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4-17
일부 병원의 고민..."PA 간호사가 전공의 공백 메워" vs 전공의 복귀하면? 의대 증원 2000명에서 촉발된 의정 갈등이 1년을 훌쩍 넘겼다. 지난해 2월 이후 수련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은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다. 그 사이 병원들은 PA(Physician Assistant·진료지원) 간호사들을 적극 활용해 전공의 업무를 메워왔다.… 김용 기자 2025-04-15
19세기 말 미국 선교사들에 진 빚, 120년 후 아프리카에 갚다 지난해 늦은 봄, 카톡 문자 하나를 받았다. “가을부터 시작되는 ‘에스와티니’ 기독의과대학 해부학 수업을 담당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아쉽지만 응할 수 없었다. 수년 전부터 준비해 왔던 두 번째 경력에 이미 깊숙이… 유영현 디렉터 2025-04-12
당뇨환자는 과일도 먹지 말라고?... 탄수화물 탓이 아니라는 이유 탄수화물보다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영양소도 없다. 관절염으로 내원하는 환자 중 비만에 당뇨병까지 있는 분들이 많다. 자신들이 체중 감량을 위한 다이어트가 필요한 걸 알고는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각종 다이어트 정보의…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4-10
암 치료 중이거나 끝낸 사람 260만명…암 대란 시대를 사는 법은? 주위를 둘러보면 암 투병 중인 사람이 너무 많다. 암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사람(암 유병자)이 258만 8079명이다(2023년 1월 1일 기준-국가암등록통계 자료). 우리나라 국민 20명당 1명에 해당하는 엄청난 숫자다. 그만큼 암이 우리… 김용 기자 2025-04-08
3주 이상 지속되면 조치 취해야...장 전문가가 추천하는 변비 해결 음료는? 남아공메디컬저널(SFMJ)에 실린 중국 혁명가 마오쩌둥의 습관과 건강에 대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변비는 불면증 등과 함께 마오쩌둥을 평생 괴롭힌 건강 문제 중 하나였다. 마오쩌둥은 청년 때부터 1976년 83세를 일기로 사망할 때까지… 권순일 기자 2025-04-04
“탄수화물 많이 먹어 살쪘다?”…하지만, 진짜 문제는 다른 데 있다 인간의 몸은 하나의 거대한 공장이다. 공장을 돌리는 에너지로 전기를 사용하듯이, 우리 몸을 움직이는 에너지는 포도당이고, 그 포도당은 탄수화물 음식을 섭취해서 나온다. 물론 지방과 단백질도 에너지원이 될 수는 있다. 하지만, 지방은…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4-03
중년 딸의 눈물 “엄마, 미안해요. 약값이”...건강보험 안 되는 이유? “엄마를 살릴 수 있는 약이 있는데...” vs “됐다...나, 살 만큼 살았다” 중년 부부의 고민 중 하나가 양가 부모님의 건강 문제이다. 80세가 훌쩍 넘은 분들이어서 투병 중인 경우가 많다. 암도 그… 김용 기자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