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앞에서 간호사에게 폭언하는 사람들…변하지 않는 ‘그들’은 누구? 간호사 인권침해 실태조사에서 간호사들은 폭언·갑질의 원인으로 선후배 간 권위적·수직적 관계를 꼽았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유명 글로벌기업의 직원 교육용 ‘리더십 매뉴얼’에 이런 내용이 나와 있다. “업무에 불성실한 부하 직원을 나무랄 수 있다. 다만… 김용 기자 2025-10-28
“근육남보다 더 멋있다”…‘뇌섹남’ 되려면 ‘뇌 운동’ 어떻게? 기억과 관련한 활동은 우리 뇌를 활성화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뇌섹남. 두뇌가 뛰어난 남성이 근육이 선명한 남성 못지않게 섹시할 수 있다. 뇌도 근육처럼 적절히 쓸수록 강해진다. 기억과 관련한 두뇌 활동 중 무엇이 가장… 백우진 칼럼니스트 2025-10-24
당뇨 걱정될 때 설탕 대신 스테비아?...설탕 대체물은 안전한가 음식은 맛이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감미료가 설탕(당분)이다. 달콤한 풍미를 내게 하는 설탕은 거의 대부분의 음식에 들어간다. 문제는 이런 설탕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 빵과 과자 등의… 권순일 기자 2025-10-24
“어린이 대상 정크푸드 광고를 금지하라”…비만약이 당신을 건강하게 만들지는 못한다 비만약 ‘위고비’에 이어 ‘마운자로(Mounjaro)’가 나오면서 GLP-1 계열 약물들이 또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마운자로는 어떤 약인가? 인간은 반드시 음식으로부터 영양분을 섭취해야 살 수 있기에 장(腸)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로, 장…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10-23
간병 지옥, 연명의료, 안락사…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온몸에 기계장치를 주렁주렁 달고 있는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요. 마지막 가는 모습이라도 품위를 지키고 싶어요” ‘간병’ ‘연명의료’는 이제 익숙한 말이 됐다. ‘안락사’의 의미도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의사가 환자의… 김용 기자 2025-10-21
[기자수첩] 창고형 약국 논란, 국민 편익은 뒷전인가 “대형 자본이 기형적 약국으로 약국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고, 약국이 의약품 오남용을 조장해 국민 건강 위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창고형 약국) 개설을 복지부가 방치하고 있다.”(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형 자본이 진입하면 골목 약국들이… 박병탁 기자 2025-10-20
불안, 충동, 우울증 치료하려면 먼저 대변 검사부터 하라고? 사람의 감정이 장(腸) 속에 있는 미생물들의 조절을 받는다는 최근 연구 결과는 충격적이다. 우리 조상들이 화장실을 ‘해우소’(解憂所)라 부르며 “쾌변하면 근심이 풀린다”고 했다는 해석 정도와는 차원이 다른 ‘혁명적’ 발견이다. 장내미생물은 행복감을 느끼는… 유영현 디렉터 2025-10-18
‘그 배우 이름이 뭐더라?’...이럴 때가 오히려 두뇌 운동시킬 찬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중 7, 8화는 소덕동 팽나무를 둘러싼 소송을 다룬다. 소덕동 이장은 말할 때 “그 뭐지, 그거?” “그 있잖아, 그” “그 뭐냐 그”를 연발한다.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지녔으나 두뇌가 비상한… 백우진 칼럼니스트 2025-10-17
등산 뒤풀이는 술로?...‘운동 후 음주’나 ‘음주 뒤 운동’이나 다 나쁜 이유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 물질이다. 몇 년 전에는 알코올이 구강 및 인두암, 식도암, 유방암, 간암, 대장암 등 각종 암을 일으키는 메커니즘이 밝혀진 바 있다. 미국국립알코올중독연구소 연구팀에 따르면… 권순일 기자 2025-10-17
한국인은 몰라도 된다…“이걸 ‘건강식’이라 믿는 건 착각” 통곡물은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글루텐이 포함된 통곡물에는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성분,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하여 당뇨병, 심장병, 비만, 암 등 각종 만성 질환의 발생 빈도를 줄여준다 [1] 미국…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