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28만명 넘는 암 환자 쏟아진다…‘암 완치’ 함부로 말할 수 없는 이유? 유방암은 유전, 호르몬, 출산-수유 여부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치지만 최근에는 동물성지방을 많이 먹는 식습관, 음주 영향이 커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방송인 박미선(58)이 12일 “저는 완쾌란 단어가 없는 유방암”이라고 밝혔다. 솔직하고… 김용 기자 2025-11-18
어머니에게 묻지 않았던 질문들…돌봄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다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고령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20.6%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소셜미디어(SNS)에 누군가 우리나라를 일러 ‘노인과 바다’라고 풍자했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노인이 많이 사는 나라를 빗대어 말한 것이라고 해서 웃었다.… 김일출 대표 2025-11-18
인도 시인도, 영국 여왕도 무척 좋아했다…샴페인 같은 홍차 “콜레라의 범유행은 인도의 갠지스강 하류 벵골에서 시작되었다. 1817년 벵골 지역 특히 콜카타에서 유행한 콜레라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로 퍼지면서 대유행하였다. 이를 제1차 콜레라 팬데믹이라 부른다. 영국 식민 당국과 인도 의사들은 이… 유영현 디렉터 2025-11-15
“본 투 런”…인간이 오래달리기에 ‘최적’이라는 26가지 증거 장거리 러너: “체코의 육상 영웅 에밀 자토펙(1922~2000)이 말했어.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사람은 달린다’고.” 비(非) 러너: (일단 맞장구.) “어디선가 들어본 말인데, 그 선수의 어록이구나. 웬 달리기? 우리 몇 년 만에… 백우진 칼럼니스트 2025-11-14
운동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나이 들면서 운동 잘 하는 방법 운동은 모든 사람에게 건강한 생활 방식의 중요한 부분이지만 특히 나이가 들수록 더욱 중요할 수 있다. 나이가 들어서도 활동적인 상태를 유지하면서 독립적인 생활을 하려면 운동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활동적으로 생활해야… 권순일 기자 2025-11-14
단백질을 많이 먹는다고 ‘근육’ 되지 않는다…오히려 ‘독’ 될 뿐 “채식하면 단백질은 어디에서 얻나요?”라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콩이 있기 때문이다. 콩은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1]. 소고기 보다 콩의 단백질…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11-13
“밥 먹을 시간도 없어” 언제 쓰러질까 조마조마한 지방대 이식 전문의 양산부산대병원 최병현 교수는 2015년 3월 ‘간담도 췌장 수술 및 이식 외과’에 부임했고 8년 만에 췌장이식 100례를 달성했다. 국내 최대 규모 서울아산병원에서 그의 스승이 곱절 이상 기간에 이룬 실적이다. 그는 세계… 김일출 대표 2025-11-11
퇴직자는 건보료 힘들게 내는데…건보공단의 ‘6000억 사건’ 무슨 일? 월급이 끊긴 퇴직자에겐 10만 원도 큰돈이다. 국민연금도 못 받는 50대 ‘희망 퇴직자’는 생활비 걱정에 밤잠을 못 이룬다. 오랜 경기침체로 최근 수많은 퇴직자들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 은행, 대기업을 제외하곤 위로금 한… 김용 기자 2025-11-11
“계단은 무릎에 위험해”...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놀라운 착지법 계단은 인류에게 생소하고 위험하다. 우선 인류가 걷고 달려온 200만 년을 놓고 볼 때 계단은 최근에 등장했다. 또 계단은 무릎에 부담을 준다는 점에서 위험하다. 평지는 물론이고 오르막이나 내리막에 비해서도 무릎에 더… 백우진 칼럼니스트 2025-11-07
살은 찌고, 성기능은 떨어지고...과다 당분 섭취가 온몸에 미치는 악영향 설탕(당분)이 많이 들어간 단 음식은 당뇨병 발병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다. 하지만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칼로리 섭취량도 그만큼 늘기 때문에 비만해지기 쉽다. 이로 인해 당뇨병 위험이 증가한다. 필수 영양소 중… 권순일 기자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