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로 태어나 하나로 살다"...그들이 남긴 질문들 1811년 시암 왕국(현재 태국)에서 창(Chang)과 엥(Eng) 쌍둥이가 태어났다. 이들은 태어날 때 가슴 부위가 연결되어 있었다. 몸 일부가 붙어 태어난 것이다. 1829년 서양 상인에 의해 발견되어 미국으로 건너간 이들은 유럽과 미국을… 유영현 디렉터 2026-02-21
부작용 때문에 고지혈증 치료제 안 먹고 버틴다?...그럴 필요가 없는 이유 부작용이 염려돼 고지혈증 치료제 복용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치료제인 스타틴의 부작용이 알려진 것보다 훨씬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어디서 들었는지 이런저런 부작용을 대면서 고지혈증 치료제… 권순일 기자 2026-02-20
노화가 빠른 동안 vs 오래가는 동안, 과연 얼굴형이 어떻게 다를까? ‘또 한 살을 먹었구나’ 하는 감각이 문득 현실처럼 다가옵니다. 거울 속 얼굴이 작년과 미세하게 달라 보이는 순간, 우리는 문득 궁금해집니다. “어떤 얼굴은 나이가 들어도 젊어 보이고, 어떤 얼굴은 더 빨리… 박준규 원장 2026-02-19
설연휴 맞아 ‘드라이 정월-술 끊는 음력 1월’ 시도해볼까 설날을 비롯한 명절은 아무래도 알코올에 가까워질 수밖에 없다. 차례를 마친 뒤 음복하기도 하고 귀성길에 오랜만에 만난 가족·친구·친척들과 그리운 지역 음식을 앞에 놓고 잔을 기울이는 것도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명절의 이런 풍경은… 채인택 의학 저널리스트 2026-02-17
인공지능이 의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 2026년 1월 테슬라와 스페이스 X의 최대주주 및 운영책임자(CEO)인 일론 머스크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훌륭한 외과의사가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들고, 의학지식은 계속 바뀌기 때문에 인간이 모든 것을 따라잡는 것은… 박창범 교수 2026-02-13
여행이 왜, 데이트와 종교보다 더 큰 재미와 의미를 줄까? '호모 비아토르(Homo Viator)’. 비아토르는 ‘길 위의 사람’, 즉 나그네를 뜻한다. 호모 비아토르는 ‘여행하는 인간’을 일컫는다. 작가 김영하는 산문집 《여행의 이유》에서 이 문구를 인용한 뒤 “인간은 끝없이 이동해왔고 그런 본능은 우리… 백우진 칼럼니스트 2026-02-13
우리 몸의 자연 치유력 높이려면...음식 이용해 만성 염증 줄이는 방법 염증은 우리 몸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자연스러운 방법이다. 염증은 세균 감염, 부상, 자극에 대해 신체의 자연스러운 보호 및 치유 반응으로 면역 세포와 혈관이 관여해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키는 과정을 말한다. 예를 들어… 권순일 기자 2026-02-13
판판이 깨진, 비타민 보충제 신화...“영양제에 영양은 없었다” 채소와 과일에 풍부한 비타민 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당근, 시금치 등)과 비타민 E(견과류 등)의 섭취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보충제(알약) 형태로 섭취할 때는 다른 결과가 나올…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6-02-12
설날에 응급실 지키다 과로사…명절이면 생각나는 필수의료 의사는? 남편은 출근 전 "설 연휴에 응급환자가 더 많다"며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에도 남편이 집에 오는 날은 일주일에 한 번이었다. 하지만 늘 전화로 가족을 챙기던 자상한 남편이었다. 그런데 설날에도 전화 한… 김용 기자 2026-02-10
‘얼그레이’가 홍차 브랜드 될 때, ‘그레이 아나토미’는 의학 상징 되었다 ‘그레이’는 영미권에서 흔한 성씨이다. Grey 혹은 Gray로 쓰는데 영국에서는 Grey를 미국에서는 Gray를 더 흔하게 쓴다. 다음은 영국 그레이 가문의 후손 중 차(茶)와 의학에서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두 사람 이야기이다. 영국… 유영현 디렉터 2026-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