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운동이지, 단백질이 아니다” 적절한 근력운동은 노쇠(frailty) 예방을 위해 필수다. 하지만 근력을 키우는 여러 방법 중에서 진실과 광고를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의 근감소증 예방 및 건강 유지를 위해 단백질을 많이…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12-04
“물체가 두 개로 보여”…복시, 눈의 문제가 아닐 수도?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복시가 생겼다면 뇌질환 가능성이 크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갑자기 물체가 두 개로 보인다면, 뇌질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계단을 내려가는데 높낮이를 구분 못하여 헛짚는다든지, TV를 보고 있는데 사람 얼굴이 두… 김수진 교수 2025-12-04
암 예방 식단과 치료 식단은 다르다…암 환자가 고기를 먹어야 하는 이유? "먹기 싫어, 메스껍고 구역질 때문에." vs "그래도 먹어야 산다." 암 병동에선 가끔 환자와 가족의 실랑이가 벌어진다. 식사를 꺼리는 환자와 억지로 먹이려는 가족의 목소리가 뒤섞여 있다. 암에 걸리면 독한 항암치료를 받아야… 김용 기자 2025-12-02
박인환이 ‘목마와 숙녀’를 노래할 때, 그가 마셨던 것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박인희의 시 낭송 《목마와 숙녀》를 듣기 전까지는 시인 박인환을 몰랐다. 당시 교과서에 실렸던 서정시들과는 확연히 다른 이 시 낭송을 처음 듣고 곧바로 센티멘털리즘에 빠졌다. 허무적이고 절망적이었고 쓸쓸하였다.… 유영현 디렉터 2025-11-29
“꿈속에서 30년 난제가 풀렸다”…수면 중에 일하는 두뇌의 신비 “많이들 경험한 것처럼, 어려운 문제가 밤새 수면위원회의 작업을 거쳐 아침에는 풀려 있곤 한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존 스타인벡이 《달콤한 목요일》에서 등장 인물 포나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스타인벡은 잠자는 동안 뇌의 어느… 백우진 칼럼니스트 2025-11-28
꼭꼭 숨어 있는 내장 지방…어떻게 해야 쉽게 뺄 수 있을까? 복부 주위에 존재하는 지방인 내장 지방은 골칫거리다. 배 안쪽이나 장기(간, 위, 장 등) 사이에 쌓여 있는 내장 지방은 겉에서 잘 보이지 않지만 건강에 더 위험한 지방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내장 지방을… 권순일 기자 2025-11-28
단백질 신봉자들에게…이제 ‘불편한 진실’을 말한다 ‘근육=단백질=건강식’을 믿는 이들은 퍽퍽한 닭가슴살이나 단백질 보충제를 열심히 먹고 마신다. 하지만 지난 칼럼들에서도 반복해 얘기한 것처럼 근육은 단백질 많이 먹는다고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장기간의 꾸준한 근력 운동이 없으면 근육은 절대…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11-27
암 환자 “너무 비싼 약 어떡해”…돈 없으면 치료 포기해야 할까? “저는 폐암 4기 환자의 가족입니다. 아버지는 현재 국내에서 비급여(건강보험 미적용)인 약을 사용해야 합니다. 1년 약값이 1억 5천만 원 이상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좋은 약이 있는 데도 돈이 없어 치료를 포기해야 할까요?… 김용 기자 2025-11-25
안 맞는 운동하다보면 점점 하기 싫어져...성격 따라 가장 적합한 운동은? 건강관리나 다이어트 등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는데 점점 하기 싫어진다면 의지력이 약해서가 아니라 하고 있는 운동이 잘 맞지 않기 때문일 수 있다. 영국 하트퍼드셔대 심리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운동 계획을 세우고 이를… 권순일 기자 2025-11-21
너도 몸짱, 나도 몸짱…근육 만들기에 ‘이것’ 필수 된 이유 요즘 식탁엔 단백질이 넘친다. 단백질이 많다는 이유로 ‘건강식’으로 포장되고, 마트에는 단백질 드링크가 가득하다. 헬스장의 구호도 이렇다. “단백질을 충분히 먹어야 근육이 자라요.”, “운동 후엔 단백질 셰이크가 필수예요.” 몸짱이 곧 건강의 상징이…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