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낸 건보료 아깝지 않다”…선천적으로 피가 잘 멎지 않는 사람들, 어떤 변화가? 희귀 질환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현재보다 최대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하루 하루 마음 조리고 살아요. 넘어져서 크게 다칠까 봐 두려워요. 피가 잘 멎지 않으면 수술이 늦어질 수도 있어요...지혈이 어려우니… 김용 기자 2026-01-06
당뇨병 외에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도 ‘이게’ 문제...인슐린 저항성 개선하려면 어떻게? 혈당이 높은 사람들은 의사 등 전문가들로부터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것 같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인슐린 저항성?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저항을 한다”는 게 무슨 말일까. 고혈당뿐만 아니라 고혈압,… 권순일 기자 2026-01-02
강력한 로마 검투사들은 우리가 예상한 ‘그것’ 먹은 게 아니었다 고기를 먹어야 힘이 난다는 신화는 콜로세움에서 이미 반박되었다. 2001년 아카데미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다섯개의 상을 받은 걸작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내용처럼, 고대 로마 검투사들은 엄격한 훈련과 풍족한 영양 관리를 통해 매우…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6-01-01
“여보, 올해 우리 건강해서 돈 번 셈이지”…중년 부부의 최대 리스크는? "친구 남편이 암을 말기에 발견했는데, 신약 값이 1년에 1억 원이 넘는대요." "비급여(건강보험 미적용) 약이라 비싸구나. 요즘은 몸이 건강해야 돈을 버는 시대야..." 중년 부부의 대화는 오늘도 '건강'으로 마무리한다. 올해도 저물고 있다.… 김용 기자 2025-12-30
“나이 들수록 고기 많이”는 과학? 아니면 마케팅? 근육량은 나이와 활동 정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한다. 신체 활동이 왕성한 20, 30대에 근육량이 가장 많고, 40대 이후엔 근육량이 서서히 감소한다. 50대 이후엔 노화 속도가 빨라져 연간 1~2%씩 근육 소실이 일어나고,…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12-26
용종 제거하면 대장암 걱정 끝?...위험도 따라 추적 검사 기간 달라 50세 이상이라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라”는 말을 한번 쯤 들어봤을 것이다. 국내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대장암은 갑상선암에 이어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이고, 대장내시경은 이처럼 증가하고 있는 대장암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권고되는… 권순일 기자 2025-12-26
“30세 넘은 아이는 집에만 있고, 노부모 간병까지”…중년 부부는 너무 고단하다 50, 60대 부부는 몸의 변화를 실감한다. 노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몸 곳곳에서 아프다는 신호를 보낸다. 지난해 발표된 우리나라 전체 암 환자 28만 2047명 가운데 50, 60대가 절반 가량이다. 건강이 최고라는 것을… 김용 기자 2025-12-23
나이든 사람들은 특히 조심해야...저혈압도 고혈압만큼 위험한 이유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혈압이 건강에 위험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혈압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동맥을 손상시키고 심장에 부담을 줘 뇌졸중, 심장 및 신장(콩팥) 질환, 망막 병증, 대동맥류 등 치명적인 합병증 위험이… 권순일 기자 2025-12-19
“엄마, 너무 죄송해요”…63세 아들의 눈물,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은? "아들, 다른 것은 하지 말고 통증만 줄여 주면 좋겠어" vs "엄마,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야지..." 엄마는 끝내 '품위 있는 죽음'을 선택했다. 85세 어머니는 온몸에 기계장치를 주렁주렁 단 모습을… 김용 기자 2025-12-16
언어는 맛도 만들어 낸다?…단맛, 짠맛, 신맛, 쓴맛밖에 몰랐던 서구에선 오늘 주제는 오랜 기간 치열하게 벌여졌던 감칠맛 논쟁이다. 옥로차를 소재로 감칠맛이라는 어휘에만 초점을 맞추어 과학철학적으로 성찰해본다. 옥로차(玉露茶)는 감칠맛이 강한 녹차이다. 일본 우지에서 생산된다. 수세기 전부터 채엽하기 전 햇빛을 차단하고 그늘에서… 유영현 디렉터 202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