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협, 오늘 오후 TV 토론... '최고위급 맞붙는다' 의대 증원 방침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측의 최고위급 인사가 공개 토론을 진행한다. 23일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과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비상대책위원장은 KBS 1TV의 시사프로그램 '사사건건'에 출연한다. 이날 오후 3시… 최지현 기자 2024-02-23
전공의 떠난 병원, 간호사가 채운다...복지부, '긴급지침' 곧 발령 의대 증원을 놓고 70% 이상의 전공의가 진료 현장을 떠난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병원의 의료공백 현장을 간호 직군이 채울 수 있도록 '긴급 업무지침'을 발령할 예정이다. 대한간호협회는 23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해당 내용을… 최지현 기자 2024-02-23
정부,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 발령…사상 첫 최상위 단계 정부가 23일 오전 8시부터 보건의료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최상위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했다. 지난 6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발령된 지 17일 만이다.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 단계는 사상 처음으로 발효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최지현 기자 2024-02-23
의사면허 따도 바로 개원 못해...의료계 "노예 의사 만들 의도" 의대정원 확대를 놓고 정부와 의료계가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달 초 정부가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점차 커지고 있다. 혼합진료 금지를 비롯해 여러가지 조항이 의료시스템 붕괴를 부추기는… 임종언 기자 2024-02-23
서울시의사회, "사람 살리는 의사 줄어들 것"...대통령실 앞 궐기대회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안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반대하는 의사들이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2일 서울시의사회 박명하 회장과 회원들은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정부의 필수의료패키지와 대규모 의대정원 발표를 저지하는 궐기대회를 열었다. 서울시의사회는… 임종언 기자 2024-02-22
의협 "의사는 은퇴 연령 없어"...적정 의사수 놓고 대립 여전 미래 의사 수를 놓고, '지금 보다 정원을 늘려야 한다'라는 정부와 '현원을 유지해도 의사 수가 부족하지 않을 것'이란 의료계 입장이 팽팽하다. 지난 20일 열린 MBC '100분 토론'에서 의대 증원 찬성 측… 임종언 기자 2024-02-22
여론전 나선 尹... 의료계 주요 주장에 조목조목 반박 의대 증원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의 강 대 강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과 용산 대통령실이 여론전에 직접 뛰어들었다. 22일 대통령실은 '의료개혁에 대한 오해와 진실 Q&A'라는 제목의 홈페이지 게시글(https://www.president.go.kr/newsroom/fact/L4Pd05Ze)을 내걸었다. 또한,… 최지현 기자 2024-02-22
의료대란 또다른 뇌관 '혼합진료 금지'... 의원들 줄도산 부를까? 정부와 의료계가 한치 양보 없이 대치하면서 전공의 줄사직 사태가 출구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의사 단체는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외에도 정부가 내놓은 필수의료 패키지가 의료 시스템 붕괴를 불러올 것이라고 목소리를… 윤은숙 기자 2024-02-22
전공의 파업, 처벌 강도 얼마나?...강대강 대치에 검경도 합세 의대 증원 정책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의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의료계의 진료거부 움직임을 파업으로 규정하고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나, 법조계에선 법리 적용과 처벌 강도에 대한 해석이 엇갈린다. 강대강 대치에… 최지현 기자 2024-02-22
불붙는 전공의 이탈...사흘 새 '5배' 급증 전공의의 근무 이탈이 사흘 사이 약 5배나 급증했다.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국 대학병원 전공의는 지난 20일부터 집단 사직과 근무지 이탈(진료 거부)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22일 보건복지부는 주요 100개 수련병원의… 최지현 기자 202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