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3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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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반토막…韓 필수의료 ‘최대 위기’ 지역은?
지방 의료인프라 위기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일부 지역은 두드러지게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강원도가 서울과 비슷한 수준의 보건의료 인프라를 갖추면 연간 132명의 생명을 더 살릴…
의사·간호조무사, 4일 '부분 파업'...총파업도 불사
간호법 국회 통과로 의료대란이 현실화될 위기에 처했다. 의료단체들이 파업을 예고한 것. 27일 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한 항변으로, 의사와 간호조무사 등이 내달 4일 '부분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조규홍 "야당 주도 간호법 안타까워"...긴급상황점검반 구성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간호법'이 통과했다. 보건복지부는 곧바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긴급상황점검반'을 구성했다. 조규홍 복지부장관은 "보건의료계가 간호법 찬반으로 크게 갈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야당 주도로 간호법이 의결됐다"며 "매우 안타깝고, 현장 혼란도 우려된다"고…
대한당뇨병학회, 의학회 최초 유튜브 구독 10만 달성
대한당뇨병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인 '당뇨병의 정석'이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받았다. 학회는 25일 원규장 이사장과 윤건호 전임 이사장이 실버버튼을 언박싱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학회 관계자들은 해당 영상을 통해 국내 의학회…
'간암 명의' 한광협 교수, 강남차병원∙차움서 진료
간암 등 간질환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한광협 교수가 차병원그룹으로 자리를 옮겼다. 26일 성광의료재단 차병원그룹은 한광협 교수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과 청담동에 각각 소재한 강남차병원과 '차움'에서 동시 진료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한 교수는…
의료계, 연말 상급종합병원 지정 앞두고 현안 논의
올 하반기 정부의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앞두고 의료계가 한 자리에 모여 현안을 논의했다. 의료 전달체계에서 최상위에 있는 상급종합병원의 역할을 강화해 필수의료를 비롯한 국민건강 개선 노력에 앞장서겠다는 다짐이다. 상급종합병원협의회는 지난 21일 서울…
복지부, "간호사 1인당 환자 5명 간호 환경 마련"
정부가 간호인력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제2차 간호인력 지원 종합대책(안)'을 발표했다. 복지부는 지난 1월 간호학계 전문가 및 대한간호협회 등과 '제2차 간호인력 지원 종합대책 수립협의체'를 구성해 5차례 회의를 진행하고…
'건강검진 안내' 문자 함부로 열지 마세요...스미싱 주의보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국민에게 발송되고 있다. 건보공단은 25일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스미싱 문자는 '메시지(SMS)'와 '낚시(Fishing)'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에 악성앱이 깔리도록 인터넷주소(URL)를 문자메시지에 포함시켜 보내는 것을 말한다. 악성앱이 깔리면 휴대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