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대한의사협회 지도부 2명에게 의사면허 정지 행정처분에 관한 사전통지서를 보냈다. 집단행동을 교사했다는 이유에서다.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으로 촉발한 현 상황애서 첫 면허정지 행정처분이다. 19일 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비상대책위원장과 박명하 조직위원장에게…
정부가 전공의 등의 집단행동으로 생기는 의료공백에 대해 PA(진료보조) 간호사를 활용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대한간호협회(간협) 역시, 정부의 계획에 동의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간협은 정부의 PA(진료보조) 간호사 활용에 동의한 바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19일…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19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에서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전공의의 집단행동을 부추기고 있다"며 비판했다. 박 차관은 이어 "의협이 정부의 조치를 '의사에 대한 도전'이라고 하고,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행동을 처벌하려 한다면 돌이킬…
‘빅5’(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 병원의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사직서를 내고 병원을 떠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이러한 움직임이 전국으로 확산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지난 16일 빅5 병원 전공의 대표들과 논의한 결과, 19일까지 해당 병원 전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