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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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행동 교사' 의협 지도부 2명, 의사면허 정지 처분 사전통지
보건복지부가 대한의사협회 지도부 2명에게 의사면허 정지 행정처분에 관한 사전통지서를 보냈다. 집단행동을 교사했다는 이유에서다.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으로 촉발한 현 상황애서 첫 면허정지 행정처분이다. 19일 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비상대책위원장과 박명하 조직위원장에게…
마약류 처방 전 환자 투약이력 확인 의무화
식약처가 올해 마약청정국 회복을 위한 응급조치에 나섰다. 마약사범이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다른 부처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19일 오유경 식약처장은 충북 오송 식약처 청사에서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빅5' 의사 40%가 전공의...병원에서 사라졌을 땐?
의대 증원을 놓고 전국 대학병원의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사직서를 내고 병원을 떠나겠다고 예고했다. 당장 예정된 수술이 줄줄이 미뤄지고 입원 가능한 환자가 줄어들면서 의료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국내 수련병원…
간호협회 "정부 PA 간호사 활용에 동의한 적 없다"
정부가 전공의 등의 집단행동으로 생기는 의료공백에 대해 PA(진료보조) 간호사를 활용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대한간호협회(간협) 역시, 정부의 계획에 동의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간협은 정부의 PA(진료보조) 간호사 활용에 동의한 바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19일…
복지부 "의협, 전공의 부추겨...국민생명 협박 참담"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19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에서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전공의의 집단행동을 부추기고 있다"며 비판했다. 박 차관은 이어 "의협이 정부의 조치를 '의사에 대한 도전'이라고 하고,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행동을 처벌하려 한다면 돌이킬…
'빅5' 전공의, 오늘 집단 사직…전국 확산 조짐
‘빅5’(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 병원의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사직서를 내고 병원을 떠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이러한 움직임이 전국으로 확산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지난 16일 빅5 병원 전공의 대표들과 논의한 결과, 19일까지 해당 병원 전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