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40개 의대에 증원 배정 본격화...내달 초까지 신청 2000명 규모의 의대 증원 방침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교육부가 각 대학에 입학정원을 배정하는 실무 업무에 돌입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3일 전국 의대의 의학교육 총괄 관계자들과… 최지현 기자 2024-02-23
정부 "전공의 줄사직은 총파업 같은 실력행사" 지난 20일부터 전공의의 집단 사직 움직임에 대해 정부와 의료계가 극명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국민의 건강과 환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의료공백의 조속한 해결엔 공감했지만, 전공의 사직 대응 문제를 놓고는 정반대의 입장을 취했다. 23일… 최지현 기자 2024-02-23
의대 증원 2000명 '팽팽'...정부 속도조절 여지 열어놔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이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 의료계가 '대화의 장'으로 들어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대정원 2000명 확대 방침 이후 정부와 의료계의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협상의 가능성을 비친 것이다. 이날… 윤은숙 기자 2024-02-23
의협 "유연성 부족한 건 정부...한발도 안 물러서"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비상대책위원장은 정부와 협상이나 협의를 진행하기에 유연성이 부족하다고 토로했다. 23일 오후 KBS 1TV '사사건건'에서 정부와 대한의사협회의 공개 토론이 생중계되고 있다. 이날 토론에서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이 "의료계와의 대화가 참 힘들다"면서도… 최지현 기자 2024-02-23
박민수 "의대 증원, 양보 여지 없다...협상할 과제 아니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이 의대 증원 규모는 이제 협상할 과제가 아니라면서 양보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23일 오후 KBS 1TV '사사건건'에서 정부와 대한의사협회의 공개 토론이 생중계되고 있다. 박 차관은 "이제 와서 (2000명의… 최지현 기자 2024-02-23
의협 "AI 등 발달에 앞으로 의사수요 더 줄어"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이 의대 증원 없인 우리나라의 의사 부족 흐름을 바꿀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반면, 의협 측은 국내의 과도한 의료이용을 줄이면 오히려 의사 수를 줄여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3일… 최지현 기자 2024-02-23
의협 "보건의료재난경보 '심각' 조치 황당해" 정부가 보건의료재난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한 가운데, 대한의사협부가 이같은 조치가 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비상대책위원회 언론 브리핑 입장문을 통해 "지금까지 간신히 유지되던 현 의료 시스템을 일순간 망가뜨리는 포퓰리즘 정책을 강행한… 윤은숙 기자 2024-02-23
[한컷건강] 35세 전문의, 연봉 4억?...비급여율 따라 달라 한컷건강 한줄평: 의대증원 논란...툭 까놓고 보면 의사 소득때문? 의대 증원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의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사 직군의 연봉과 관련한 논란도 일고 있어나고 있는데요. 지난 20일 MBC '100분 토론'… 최지현 기자 2024-02-23
"전공의 공백 실감?"...유튜버 류제홍 8시간 '응급실 뺑뺑이' 프로게이머 출신 유튜버 겸 인터넷 방송인 류제홍(32)이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었음에도 병원에 의사가 없어 8시간이나 수술을 받지 못해 생명이 위태로웠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1일 인터넷 방송인 도현(김도현·26)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20일… 임종언 기자 2024-02-23
"대학별 의대 정원 규모 확정 할 것...非 수도권대 우선"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안 고수에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나서는 등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 가운데 정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규모를 확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3일 정례브리핑에서 보건복지부 박민수… 임종언 기자 20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