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에도 골든타임 있다⋯3개월 안에 치료 시작하면 사망위험 69% '뚝' 만성질환인 당뇨병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3개월 안에 치료를 시작하면 사망 위험이 큰 폭으로 낮아진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흔히 2형 당뇨병은 치료를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대부분 초기 증상은 심각하지 않고, 급격하게 상태가… 장자원 기자 2026-08-26
허리 수술했는데 다리 계속 아프다면⋯놓치기 쉬운 ‘숨은 병변’ 허리 신경이 눌리면 허리뿐 아니라 엉덩이와 다리까지 통증이나 저림이 이어질 수 있다. 허리 수술 후에도 이런 증상이 계속된다면 추간공 주변의 신경 압박 여부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최승욱 기자 2026-08-26
파킨슨병 줄기세포 치료 ‘세계 두 번째 임상’⋯김동욱 교수, 차광렬 학술상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 세포치료 연구를 이끌어온 김동욱 연세대 의대 교수가 한국줄기세포학회 ‘차광렬 학술상(KY Cha Academic Award)’을 받았다. 한국줄기세포학회는 지난 20~21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6 연례학술대회’에서 김 교수에게 차광렬 학술상을… 최승욱 기자 2026-08-25
같은 관절염 약인데 왜 나만 안 나을까⋯답은 '내 탓' 아니었다 먹는 약은 같은데, 왜 누군가는 낫고 누군가는 낫지 않을까. 류마티스관절염이나 루푸스 같은 자가면역 질환은 최신 생물학적 제제와 표적치료제가 잇따라 나왔어도, 여러 약을 순서대로 써봐도 증상이 가라앉지 않는 환자가 여전히 적지… 최승욱 기자 2026-08-25
35년 암센터 ‘암병원’으로⋯한양대병원, 진단부터 수술까지 1주일 목표 한양대학교병원이 35년간 운영해온 암센터를 암 진료 전담 조직인 ‘한양대학교암병원’으로 재편한다. 기존 15개 세부 암센터와 다학제 진료를 한데 묶고, 진단에서 수술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패스트트랙과 환자 안내 기능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암병원은 오는… 최승욱 기자 2026-08-25
지방간 환자, 복부초음파 한 번으로 간암 위험까지 가려낸다 건강검진에서 지방간 판정은 흔히 나온다. 다만 일부 환자는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어, 고위험군을 조기에 가려내는 일이 중요하다. 한국 연구팀이 복부초음파만으로 이 위험군을 가려낼 방법을 찾았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재준… 최승욱 기자 2026-08-24
고려대 안암병원, 몽골 현지서 '2026 몽골 환자의 밤' 열었다 몽골 환자들이 안암병원 의료진과 한자리에 모였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국제진료센터는 8월 13일 몽골 울란바토르 홀리데이 인 호텔에서 '2026 몽골 환자의 밤'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현지 환자와 의료·보건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최승욱 기자 2026-08-24
이미 하고 있는 감염관리, 전국 표준사례로 뽑힐 수 있다 특정 병원이 지금 실천 중인 감염관리가 전국 표준사례로 뽑힐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우수사례 공모전'과 '감염관리 숏폼 영상 공모전'을 동시에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접수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이번… 최승욱 기자 2026-08-24
“아픈데 검사엔 잘 안 보인다”⋯AI 활용 '고령층 통증' 맞춤 재활 기술 개발 나선다 “무릎이 많이 아파요.” 고령 환자가 진료실에서 이렇게 호소해도 통증이 얼마나 심한지,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얼마나 불편한지까지 한 번에 파악하기 어렵다. 엑스레이나 자기공명영상(MRI)에 나타난 관절 상태만으로 환자가 실제 생활에서 겪는… 최승욱 기자 2026-08-24
2029학년도 응급구조학과 신입생부터 ‘지정 대학’ 졸업해야 1급 시험 응시 허용 2029학년도부터 응급구조학과에 입학하는 학생은 대학을 고를 때 한 가지를 더 확인해야 한다. 정부가 ‘1급 응급구조사 양성대학’으로 지정한 학교인지 여부다. 현재 대학이나 전문대학에서 응급구조학을 전공하고 졸업하면 학교의 별도 지정 여부와 관계없이… 최승욱 기자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