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성모병원 개원 5주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환자 지킬 것" 개원 5주년을 맞은 은평성모병원이 환자,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며 의료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다짐했다. 9일 배시현 은평성모병원장은 개원 5주년 기념식에서 "지난 5년간 환자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 은평성모병원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면서 "언제나 환자와… 최지현 기자 2024-05-09
근로복지공단, 중독가정 자녀에 '너는 꽃' 희망꾸러미 전달 근로복지공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 계층 소아·청소년을 발굴하고 후원했다. "너는 꽃"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했다. 9일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은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중독가정 아동·청소년… 최지현 기자 2024-05-09
의정갈등 최고조...정부 외국의사 도입 vs 의대교수 집단휴진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으로 촉발한 의정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재차 정부의 의료개혁 의지를 피력했지만, 2025학년도 대학 입학계획 확정 시일이 다가오면서 대학가와 의대 교수들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9일 윤석열 대통령은… 최지현 기자 2024-05-09
"상급종합병원 존폐 위기…특단의 정부 지원책 시급" 상급종합병원은 3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의정갈등 상황으로 존폐 위기에 처했다고 호소했다. 조만간 임직원 급여조차 지급하기 어려울 정도라며 정부에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9일 한승범 상급종합병원협의회장은 "대한민국 필수의료의 위기는 사실상 상급종합병원의 위기"라며 "현재의… 최지현 기자 2024-05-09
尹 "의사 2000명 증원, 어느날 갑자기 한 것 아냐"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2000명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 과제를 정부 출범 직후부터 다뤄왔으며 이를 마냥 미룰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9일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어느날 갑자기 의사 2000명을 증원한… 최지현 기자 2024-05-09
국립대 교수 "원점 재검토 원치 않지만, 추가 정원 조정 필요" 거점 국립대 교수들(비의대) 사이에서 의대 입학 정원에 대해 합리적인 '추가 조정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 10개 거점 국립대 교수가 참여한 거점국립대교수회연합회(거국련)는 9일 시국선언문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정부에 대학의 자율성과… 임종언 기자 2024-05-09
尹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교육·노동·복지 정책 수립" 윤석열 대통령이 다가올 저출생·고령화에 대한 대비책으로 저출생대응기획부(장관급 부처)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9일 윤 대통령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에서 "국가 비상사태라고 할 수 있는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해 국가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하겠다"며… 임종언 기자 2024-05-09
인공관절 수술 난제, ‘절삭 오차율 제로(0)’ 가능할까? 쑤시고 아픈 무릎 때문에 수술받는 이들이 정말 많다. 걷는 것조차 힘든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이 그만큼 많다는 얘기다. 인공관절 수술 환자만 한 해 11만명(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넘는다. 70% 이상이 60~70대이고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윤성철 기자 2024-05-09
부산대 증원안 부결, 행정조치 예고에...의료계 "처분 멈춰달라" 부산대가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학칙개정 절차를 위한 교무회의를 진행했으나 최종 부결됐다. 이에 교육부가 시정명령을 내리고 불이행 시 행정조치를 예고하자 의료계에선 대학의 심의권을 존중하고 처분을 멈춰달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임종언 기자 2024-05-08
외국의사 국내 진료 허용한다?....복지부, 의료공백 초강수 의대증원에 따른 의정갈등 상황이 3개월째 이어지면서 정부가 의료공백을 막기 위한 초강수를 뒀다. 현재와 같은 '심각' 단계의 보건의료 재난위기 상황에서 외국의사 면허 소지자의 국내 의료행위를 허용하기로 한 것이다. 8일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최지현 기자 202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