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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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 경증환자 본인부담 대폭 늘어난다
정부가 경증·비응급 환자의 응급의료센터 이용을 방지하기 위해 치료비의 본인부담을 대폭 인상한다. 중증·응급환자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경증 환자를 지역 병의원으로 분산하겠다는 계획이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2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독감 대유행 주기 다가온다"...조류독감, 팬데믹화 직전 단계
최근 세계적으로 고병원성 조류독감(AI, H5N1 바이러스)의 사람 감염 소식이 잦아지면서, 과학·의학계가 곧 다가올 수 있는 인플루엔자 팬데믹(독감 대유행)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1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조류인플루엔자의 위협: 팬데믹의 전조인가'를 주제로 제226회…
급성 심정지 환자 수용 가능 응급실 목록 공개한다
최근 응급의료 현장에 대한 국민 불안과 공포를 불식하기 위해 대한응급의학회가 직접 나선다. 전국에서 급성 심정지 환자를 수용해 바로 대처할 수 있는 응급실을 확인해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대한응급의학회는 21일 응급의료분야 현안…
질병청 "코로나19 대유행 위기 상황 아냐...엔데믹 과정"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질병관리청은 현재 상황을 두고 "지난 2020~2022년 대유행과 같은 위기 상황이 아니다"며 "엔데믹(풍토병)화되는 과정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21일 청주 질병관리청사에서 '코로나19 발생 동향…
항우울제·항불안제 동시 복용땐 몸에 이런 변화가...
항우울제·항불안제 동시 복용땐 몸에 이런 변화가...
정신건강 문제로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를 함께 복용할 때 체중이 증가할 위험이 높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전체 연령대 중에서도 20대와 남성이 가장 취약했다. 허연 의정부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박혜순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