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의료방사선 피폭선량, 세계 평균 5배...CT 많이 찍은 탓? 지난해 국민 한 명당 평균 8건가량 의료방사선 검사를 받았다. 매년 꾸준히 늘어나는 데다 피폭선량은 세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추세다. 질병관리청은 26일 지난해 국민 의료방사선 이용 현황을 발표했다. 한 해 동안… 최지현 기자 2024-08-26
고대 안암병원, 유전자가위 활용한 암세포 탐색검사 도입 최신 유전자 가위를 활용한 혈액검사법이 상용화됐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혈액검사만으로도 극초기의 암 세포를 정밀 탐색할 수 있다. 고려대 안암병원은 고려대의료원과 진씨커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공동 개발한 '유전자가위 기술 활용 암세포… 최지현 기자 2024-08-26
의협 회장 "대통령·국회가 의료위기 끝내달라" 단식투쟁 돌입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의료 공백 해소, 간호법 제정 논의 중단 등을 윤석열 대통령과 국회에 촉구하며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 임 회장은 26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제 국민생명을 심각하게… 임종언 기자 2024-08-26
2030 청년 300명에 우울증 진료비 지원 우울증 등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치료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의학계와 산업계가 힘을 합쳐 청년 우울증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20·30대 청년 우울증 환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마인드스팀'… 최지현 기자 2024-08-26
가천대 길병원, '표식 없는 방사선 치료' 기술 도입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 지역 최초로 '표식 없는(마커리스·marker-less) 방사선 치료 기술'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 측은 "머리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두경부암과 뇌종양을 제외한 전체 암종 대상으로 해당 치료법을 적용 중"이라면서 "지난해… 최지현 기자 2024-08-26
삶은 면 섭취 조금씩 늘려 '밀 알레르기' 극복 빵이나 라면, 과자 등의 섭취에 제한이 생겨 일상적인 불편함이 큰 '밀 알레르기'를 가정에서 안전하게 극복할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밀 알레르기는 밀에 포함된 단백질 성분에 발진, 가려움증, 호흡곤란… 최지현 기자 2024-08-26
정부 "29일 병원 노조 파업 시, 필수진료 차질 없게 할 것 " 29일 전국 61개 병원 사업장 총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파업이 진행될 시 정부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파업을 참여하지 않은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정은지 기자 2024-08-25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투표 가결…합의 불발 시 29일 동시 파업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29일 응급실·중환자실 등에 근무하는 필수유지 업무 인력을 제외하고 총파업에 돌입한다. 보건의료노조에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등 60여 직종이 속해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보건의료노조 소속 61개 사업장(공공병원 31곳·민간병원 30곳) 조합원 2만9705명을 대상으로… 이지원 기자 2024-08-24
장염 걸려 응급실 갔다간... "병원비 20만원대 나온다" 감기나 장염과 같은 가벼운 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으면 본인부담금이 50~60%에서 90%로 대폭 상향 조정된다. 응급실 환자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한 조치다. 23일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임종언 기자 2024-08-23
"인공와우 이식하면 뇌 청각중추도 회복" 세계 첫 확인 난청은 단순히 말 소리를 듣지 못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언어와 청력 기능을 담당하는 뇌 부위도 작아지게 만들어 인지 기능도 손상한다. 하지만, 인공와우로 청력을 교정했을 때 귀의 달팽이관뿐 아니라 뇌도 회복한다는… 최지현 기자 202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