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눈을 뺀 머리·목 부위의 ‘이 암’…혀·침샘·편도선 종양 늘었다? 머리와 목 부위를 두경부(頭頸部, Head and Neck)라고 한다. 두경부암 가운데 혀암(설암)과 침샘암 등은 증가 추세를, 후두암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인구고령화 영향을 뺀 분석 결과다.… 김영섭기자 2025-08-13
점심 식사 시간이 혈당 급상승의 주범…어떻게 조절할 수 있을까? 외부 식당에선 식사를 빨리 할 수밖에 없다. 밖에서 대기하는 사람들도 많다. 눈치가 보여 급하게 음식을 먹으면 혈당 관리엔 좋지 않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당뇨병 전 단계 판정을 받는 사람들이 급속히 늘고 있다.… 김용 기자 2025-08-13
노화 막아주는 ‘이것’…많이 먹으면 인지 기능도 좋아져 모든 살아 있는 세포에서 발견되는 천연 폴리아민 화합물인 스퍼미딘이 노화에 따른 인지기능 저하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정서 장애 저널(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스퍼미딘 섭취량이 많을수록… 박주현 기자 2025-08-12
“왜 이렇게 많아” 고혈압·고지혈증·고혈당이 동시에…식생활에 어떤 문제가? 건강검진에서 혈액 검사를 하면 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 전 단계가 한꺼번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생활습관 관리에 소홀하면 혈관이 망가지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위험한 심장·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다. 동반된 대사질환이 많을수록… 김용 기자 2025-08-12
“통통한 게 더 낫다?”…‘비만의 역설’이 무릎 망가뜨리면 “너무 마르셨어요. 살 좀 찌우셔야 해요. 오히려 건강에 안 좋아요.” 노년층 환자들이 병원에서 종종 듣는 말이다. 실제로 체중이 적당히 있는 쪽이 건강 예후가 더 좋은 경우가 많다. 심장질환, 고지혈증, 당뇨병… 윤성철 기자 2025-08-12
라면에 콩나물, 밥에 콩나물무침 곁들여 먹었더니…혈당에 어떤 변화가? 혈당 관리에 좋은 음식으로 채소가 손꼽힌다. 다만 요즘 가격이 치솟아 부담이 만만치 않다. 이럴 때 비교적 싸고 흔한 콩나물을 생각해보자. 콩의 영양소와 나물의 식이섬유 효과가 어우러져 가격 대비 건강효과가 매우… 김용 기자 2025-08-11
65세 이상 여성 25% “온몸에 기계장치? 품위 있는 죽음 원해요”…내 생애 마지막은? 연명은 ‘목숨을 겨우 이어 살아간다’는 뜻이다. 사람의 품위와는 거리가 멀다. 연명의료, 연명치료도 그 중 하나다.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인공호흡기 등을 몸에 달고 생명만 연장하는 것이다. 이런 연명의료를 하지 않고… 김용 기자 2025-08-11
아침에 달걀+양파+방울토마토 스크램블 먹었더니…혈당에 어떤 변화가? 당뇨병 전 단계라면 평생 건강의 갈림길이라고 할 수 있다. ‘전 단계’라고 식습관, 운동에 방심하면 평생 약 먹고 관리해야 하는 당뇨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다. 당분간 바짝 신경 쓰면 정상 혈당으로 돌아와… 김용 기자 2025-08-10
“딸이 더 좋아, 아들은...” 내가 나이 들어 아프면 누가 곁에 있을까? “미안하다, 너를 더 챙겼어야 하는데...” 뇌졸중(뇌경색, 뇌출혈) 투병 중인 80대 어머니가 중년의 딸에게 자주 하는 말이다. 뇌혈관 문제로 한쪽 몸이 마비되고 눈이 잘 안 보이는 어머니는 자신을 돌보는 딸에게 “미안하다”고… 김용 기자 2025-08-10
아침 공복에 무엇을 먹을까?…혈당 조절 위해 빵, 과일 포기해야 하나? 당뇨병 예방, 관리를 위해 혈당 조절에 나선 사람이 ‘먹을 게 없다’고 하소연한다. 탄수화물(밥, 빵, 면 등)을 ‘적’으로 생각하고 아예 먹지 않는 사람도 있다. 단 과일도 거의 안 먹는다. 이 정도면… 김용 기자 2025-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