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6일 (목)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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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친구에게 술 권하면 '간접살인'
우울증 친구에게 술 권하면 '간접살인'
최근 안재환, 최진실, 장채원 등 유명인들이 잇따라 자살해 ‘자살 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들의 교집합에는 술이 있다. 연예인 뿐 아니다. 2003년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도 술을 마시고 극단의 길을 택했다. 정신과 의사들은 우울증…
“U헬스로 건강 챙기는 날 눈앞에 왔다”
“U헬스로 건강 챙기는 날 눈앞에 왔다”
아침 6시 침실. 자명종 대신 스피커에서 요들송이 울려 퍼진다. A기업의 중역 구보(55)씨는 침대에서 일어나 벽을 바라본다. 벽걸이 TV 모니터에는 혈당·혈압·심전도 등의 정보, 권장 아침 메뉴와 함께 이날 날씨에 따른 건강상…
EQ 높아야 성적도 올라간다
EQ 높아야 성적도 올라간다
똑같은 지능지수(IQ)를 받았더라도 감성지수(EQ)의 차이에 따라 학생의 장래 성적이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센트럴 랭커셔대 파멜라 쿼터 박사 팀은 영국의 7학년 학생 628명을 대상으로 지능지수와 감성지수를 검사한…
견과류, 여성 심장병 예방에  탁월
견과류, 여성 심장병 예방에 탁월
비타민E는 여성의 심장병 위험을 크게 줄이지만 너무 많이 복용하면 코피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의학전문지 메디컬 뉴스 투데이, 미국 일간지 타임지 인터넷판 등의 1일 보도에…
주 한두잔 포도주는 태아에 이롭다?
주 한두잔 포도주는 태아에 이롭다?
임신부와 술은 지금까지 천적으로 알려져 왔다. 임신부가 음주를 할 경우, 알코올 성분이 태아에게 전달되면서 태아에 얼굴 기형, 작은 키, 인지-학습 능력의 저하, 성장 뒤 약물중독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 ‘태아 알코올…
유방암 예방하려면 강도높게 운동하라
유방암 예방하려면 강도높게 운동하라
폐경기가 지난 여성으로서 정상 몸무게를 가진 경우 강도 높은 운동으로 유방암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국립보건원 마이클 레이츠만 박사 팀은 3만 2269명의 폐경기 여성을 대상으로 11년간…
피임약 먹는다고 살찐다는 증거 없다
먹는 피임약을 복용하면 체중이 늘어난다며 복용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간 발표된 먹는 피임약과 체중 증가 사이의 연관성을 밝힌 논문 44개를 분석한 결과, 피임약 복용과 체중 증가 사이에는 직접적 연관성이…
대부분 와인, 유해금속 기준치 초과
대부분 와인, 유해금속 기준치 초과
와인을 하루 1~2잔 정도 마시면 특히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와인에 건강을 해칠 정도의 금속물이 포함돼 있고, 그 금속이 와인의 유익한 성분 작용을…
“은퇴의사 사회활동에 협의체 마련 필요”
“은퇴의사 사회활동에 협의체 마련 필요”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도)가 30일 주최한 ‘은퇴 의사의 사회참여를 통한 의사 인력 활용 방안’ 공청회에서 은퇴 의사 활용에 대해 정부와 의협 사이의 입장 차이가 확인됐다. 의협은 정부로부터 보수-처우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부모의 미모, 딸에게만 유전된다
부모의 미모, 딸에게만 유전된다
한국의 대표적 꽃미남 배우 장동건이나 배용준과 결혼하면 ‘그이’와 꼭 닮은 꽃미남 아들을 낳을 수 있으리라 상상하는 여성이 많다. 그러나 최신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답은 ‘아니올시다’가 되기 쉽다. 미국 세인트앤드류대 심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