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밀크초콜릿 피넛츠’ 회수 땅콩으로 인한 살모넬라균 오염 우려가 있는 미국산 초콜릿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미국 제과업체인 마리치 컨펙셔너리가 20일 자사 제품인 ‘밀크 초콜릿 피넛츠’을 자진회수함에 따라 이 제품을 수입한 (주)씨믹스와 (주)이룸푸드시스템에 대해… 소수정 기자 2009-02-20
‘죽음의 유전자’ 없애면 생명연장 가능? 식물의 ‘죽음 유전자’를 제거하면 식물의 생명을 20% 정도 늘릴 수 있다는 국내 연구진의 연구 결과가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게재됐다. 포스텍 생명과학과 남홍길 교수 팀은 20일 사이언스 인터넷판에 게재된 논문… 이수진 기자 2009-02-20
황사 기습…외출 뒤 눈씻고 습도 높여야 예년보다 일찍 황사가 찾아옴에 따라 호흡기나 안과 질환에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20일 오전 10시30분 서울, 경기에 황사경보를 발령했다. 황사가 심한 날에는 천식이나 만성폐쇄성 폐질환 같은 호흡기 질환자, 심장질환자, 노인, 신생아… 소수정 기자 2009-02-20
불량화장품 10개 중 6개 계속 유통 불량 화장품의 회수율이 4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불량 화장품으로 인한 부작용이 우려된다. 한나라당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임두성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화장품 행정처분 사례'와 '화장품 인체 위해 접수 현황'… 소수정 기자 2009-02-20
줄기세포 치료 부작용에 안전성 논란 줄기세포 치료를 받은 이스라엘 소년에게서 뇌와 척수에 종양이 자라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줄기세포 치료의 안전성이 도마에 올랐다. 이 소년은 모세혈관 확장성 운동실조증(Ataxia-telangiectasia)이라는 유전질환을 앓고 있어 9살 때인 2001년부터 러시아에서 세… 권병준 기자 2009-02-20
꿈 믿냐고요? 믿고 싶은 것만 믿지요 꿈은 사람들의 행동을 바꿀 정도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카네기멜론대학 캐리 모어웨지 교수 팀은 미국 보스턴 지역의 전철 통근자 182명을 대상으로 꿈의 영향에 관한 설문조사를 했다. 연구진은 “비행기… 정은지 기자 2009-02-20
‘고추 스프레이’, 코 알레르기 고친다 고추의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capsaicin) 성분을 이용한 코 알레르기 치료제가 미국에서 3월 발매될 예정이다. 이 스프레이 제품은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을 이용해 만들어졌으며, 코에 뿌려 넣게 돼 있다. 발매사는 고추 특유의… 김미영 기자 2009-02-20
패스트푸드점 생길 때마다 뇌중풍 1% 증가 패스트푸드점이 많은 동네에 살면 뇌중풍 위험이 13% 높아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대학 신경학과 루이스 모겐스턴 교수 팀은 텍사스 주 뉴에세스 카운티를 대상으로 2000년 1월~2003년 6월 기간 동안의 허혈성 뇌중풍 발생… 소수정 기자 2009-02-20
‘사이버 마약’ 실제 마약과 효과 같다고? 최근 소리를 통해 뇌파를 조절해 마약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사이버 마약’이 국내 인터넷에 상륙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들 파일들은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알파 파장(7∼13Hz), 지각과 꿈의 경계 상태로… 김미영 기자 2009-02-19
저병원성 AI-고병원성 AI 어떻게 다른가? 전남 순천, 곡성, 보성의 토종닭 농장에서 17일 저병원성 H5형 조류 인플루엔자(AI, Avian Influenza) 항체가 발견됐다고 농림수산식품부가 1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발견된 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변이될 가능성에 대비해 해당 지역의 닭과… 이용태 기자 200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