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 (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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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맡을 때 두 콧구멍 서로 경쟁
냄새 맡을 때 두 콧구멍 서로 경쟁
양쪽 콧구멍에 각기 다른 냄새를 맡게 하면 뇌는 두 냄새가 섞인 채 맡는 게 아니라 두 냄새를 번갈아 가면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콧구멍이 서로 먼저 정보를 뇌에 보내기 위해…
의약품 성분명 쉬운 말로 바꿔
한문이나 영어로 이해하기 어렵게 표기됐던 의약품 성분명이 쉬운 말로 바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1일 '의약품 성분 명칭 표준안'을 발표했다. 표준안은 대한약전, 대한약전외 의약품 등 기준에 나와 있는 3771 가지 성분명을 포함하고 있다.…
개학철 “식중독 조심”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1일 ‘개학철 식중독 예방 관리 요령’을 발표하고 학교 급식 위생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 관리 요령은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던 급식 시설과 정수기에 세균이 번식했을 우려가 있으므로 급식…
담배피우는 남편, 반찬투정 하기 쉬워
담배피우는 남편, 반찬투정 하기 쉬워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음식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맛을 느끼는 혀의 심상유두가 망가지기 때문이다. 그리스 아리스토텔레스 대학의 파블리디스 파블로스 교수 팀은 그리스 군인 62명(흡연자 28명, 비흡연자 34명)의 혀에…
숲-사막서 길잃으면 정말 제자리로 돌아와
숲-사막서 길잃으면 정말 제자리로 돌아와
영화나 드라마에는 숲, 사막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제 자리로 돌아오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아무려면 저럴까”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상황이 되면 거의 모든 사람이 이렇게 제자리 돌아가기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DJ 서거]노인폐렴 예방접종 해야하나
[DJ 서거]노인폐렴 예방접종 해야하나
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인성 폐렴으로 입원했다 합병증인 다발성장기부전증으로 서거하자 폐렴 예방접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신종플루까지 유행하고 있어 신종플루와 폐렴 합병증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폐렴은 노인은 물론 당뇨병…
[그래픽뉴스]개학철 유행성 눈병 예방 수칙
[그래픽뉴스]개학철 유행성 눈병 예방 수칙
질병관리본부는 개학을 앞두고 유행성각결막염 및 급성출혈성결막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8월 첫 주 유행성각결막염 및 급성출혈성결막염(아폴로 눈병) 환자가 858명으로 한 달 전 평균치인 772.3명보다 11.1% 증가했다. 특히…
신종플루 의심 즉시 무료 타미플루 처방
신종플루 감염이 의심되면 곧바로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를 투약할 수 있게 되는 등 신종플루 대응체계가 바뀐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신종플루가 아직 전국적인 유행 수준은 아니지만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투약대상 및 투약절차를 변경해…
경제 출렁거리면 취향도 출렁
경제 출렁거리면 취향도 출렁
경제적으로 큰 변화를 맞이한 사람은 음식, 음악, 영화 등을 고를 때 자신에게 친숙한 것을 고를까, 아니면 낯선 것을 고를까. 경제적 격변 상황에 놓인 사람은 마음을 달래려 친숙한 것을 고를 것…
김홍일, 고문 때문에 파킨슨병 발병?
김홍일, 고문 때문에 파킨슨병 발병?
19일 서울 신촌의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홍일 씨(61)가 눈에 띄게 야위고 힘겨운 모습으로 나타나 김 전 대통령의 조문객들을 다시 한 번 더 안타깝게 했다. 그러나 일부 언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