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1일 (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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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이면 암 전이 빨리 된다
뚱뚱한 사람은 암에 걸렸을 때 진행이 빠르고 다른 장기에 전이도 빨리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몸 속에 저장된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암세포를 더 활동적이고 잘 전이되게 촉진하는 것으로…
[새해기획] 피어 리뷰 vs 기술보호(하)
[새해기획] 피어 리뷰 vs 기술보호(하)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는 20일 오전 11시 반 서울프라자호텔에서 '50년간 지속된 심장판막치환술의 심각한 문제점을 해소한 대동맥 판막 및 승모판막 성형술의 완성'이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송 교수는 종합적…
장동건, 연골 관절경 수술 받을 듯
영화배우 장동건은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촬영하다 왼쪽 무릎 물렁뼈가 파열되는 상처를 입었다. 5년여의 긴 시간을 물리 치료에 의존하다가 올해 1, 2월 중 결국 수술 할 예정이라고 한다. 전문의들은 “장기간…
글리벡 약가 다툼, 환자만 불안
백혈병치료제이자 위장관 기질종양 재발방지에 효과가 있는 글리벡의 약가조정이 장기화 되면서 건강보험 적용시기도 지연됨에 따라 자기 부담으로 글리벡을 먹는 환자들이 약값을 견디지 못하고 약을 끊어야 하는 위기로 치닫고 있다. 7일 오전…
손으로 본다? 거리감각에 영향
‘손으로 본다’는 말이 진실일까. 한 손이 없는 사람은 그쪽의 물체가 실제 떨어져 있는 거리보다 더 가깝게 있는 것으로 파악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히브리대 연구진은 오른손이나 왼손을 절단하는 수술을 받은 사람을…
모나리자, 콜레스테롤 수치 높았다?
모나리자의 신비한 미소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예술적 기교로 탄생했지만 당시 모나리자 작품의 모델이 된 리자 지오콘도 부인의 건강은 썩 좋지 않은 것으로 작품 속에서 나타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탈리아 팔레르모대 비토…
과도한 다이어트? 소녀들 뼈 물러진다
정상 체중인데도 자기가 뚱뚱하다고 여기고 무리하게 살을 빼는 사춘기 소녀들은 지방질 부족으로 뼈가 크게 약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방은 소녀들에게 특히 뼈의 질량과 두께를 늘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
혹한기 동상-저체온증 이렇게 예방
100년만의 폭설이 내린 뒤 연일 영하 10도를 밑도는 칼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7일 오전 한때 서울의 기온은 영하 13.7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웠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므로…
“한국에 에이즈 적은 이유 규명됐다”
포경수술을 받은 남성이 에이즈에 걸릴 위험이 줄어드는 이유가 밝혀졌다. 포경수술을 받으면 음경에서 미생물이 살아가는 환경에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 지금까지 한국인이 ‘밤문화’에 비해 에이즈 환자가 적은 이유가 미스터리였는데, 95%를 웃도는 포경수술…
감기약 먹은 뒤 술 마시면 위험
감기에 걸려 콜록거리는 친구에게 “소주에 고춧가루를 타 마시면 떨어진다”고 너스레를 떠는 사람들이 의외로 적지 않다. 연말에 미처 만나지 못한 사람들과의 새해 모임이 잦은 시기, 감기약을 먹고 있는 동료에게 술을 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