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1일 (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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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술-커피와 함께 끊어야 성공
새해 들어 금연을 다짐하고 또 다짐했던 ‘금연족’들이 속속 무너지고 있다. 성공적으로 금연의 통로를 걸어가고 있는 골초들도 아직은 금단증상에 시달린다. 직장인들은 여럿이 모여 커피를 마시거나 술잔을 기울일 때 더 흡연 유혹을…
저체중아, 나중에 결핵 위험 높다
태어날 때 몸무게가 정상체중에 못 미칠수록 성장해서 결핵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남자아이의 경우 몸무게가 정상 체중에 조금만 못 미쳐도 결핵 발병률은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결핵인구는 10만명…
‘소리 반응’으로 자폐증 조기진단 한다
어린이 발달장애의 하나인 자폐증은 보통 생후 36개월이 지나야 명확히 진단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소리에 대한 뇌반응을 통해 일찍 자폐증인지 진단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자폐증을 조기진단하고 치료하면 아이의 IQ를…
규칙적 성생활, 중년 심장병 예방
일주일에 두 번 정도의 정기적인 성관계는 중년 이후 남성들의 심장병 발병 위험을 절반으로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잉글랜드 리서치기구는 40~70세 남성 1,000명 정도를 대상으로 과거 16년 동안  성관계의 주기적인 횟수와…
흡연 폐해보다 금연 장점 알면 ‘뚝’
담배를 끊게 하기 위해서는 흡연의 폐해를 강조하는 것보다 금연의 장점을 강조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예일대 정신과 벤자민 톨 교수는 2008년 3~6월에 금연 상담원 2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비싼 태반음료, 달랑 피로회복 효과?
한 병에 5천원이 넘는 태반의약품에 대한 식약청의 임상재평가가 거의 끝나 시판중인 태반드링크제에 대한 재평가 결과가 이르면 내주 쯤 발표될 예정이어서 관련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식약청은 태반원료의 안전성 및 유효성의 근거가…
스무살 때 체중이 평생건강 기준!
얼마 전 건강검진에서 비만 판정을 받은 후에야 비만이 가져오는 갖가지 질병에 경계심이 생긴 직장인 이형수(36) 씨는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비만클리닉에서 다이어트에 들어갔다. 아내와 아이를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할 나이인데 비만…
투표 안한 여성, 암 검진도 안해
투표에 잘 참여하지 않는 여성은 암 검진도 잘 받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대 연구진은 26~64세 여성 580명을 대상으로 ‘투표에 잘 참여했는지’와 ‘자궁암 검진을 잘 받아 왔는지’에 대해 인터뷰해 분석했다.…
가벼운 우울증, 약물 치료효과 “별로”
가벼운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의 경우 우울증 약을 먹었을 때 효과가 가짜 약을 먹었을 때나 크게 다를 게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제이 포니어 교수팀은 우울증 약의 치료 효과를…
‘앞쪽 형 인간’이 훨씬 겸손하다
두뇌의 앞 쪽에서 정수리에 이르는 전두엽 부위 움직임이 활발한 ‘앞쪽 형 인간’일수록 다른 사람의 눈에 비친 자기 자신의 모습을 좀 더 정확하게 알고 있으며 겸손한 성향을 띠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