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1일 (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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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리덕틸 처방 자제해달라”
보건당국이 한국애보트의 ‘리덕틸’ 등 식욕을 억제해서 살을 빼는 약들의 처방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2일 리덕틸 등 시부트라민 성분의 비만치료제에 대해 처방과 조제를 자제하라는 내용의 의약품 안전성 서한을 의료 전문가…
폐암 환자도 금연하면 생존율 ↑
“폐암 초기입니다.” 청천벽력과 같은 암 선고를 들었다고 폐암의 가장 큰 원인인 담배를 자포자기로 피워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폐암 조기 진단 후 금연하면 계속 담배를 피우는 사람보다 생존율이…
아시나요? 주말에도 수술할 수 있어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는 대학병원 외래진료는 같은 시간 사무실에 묶여 있는 직장인들이 찾기에는 늘 부담이 많다. 주말에 대형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다면 좋지만 환자들이 몰리는 일부 과만 외래진료가…
“아이 집중력 향상 게임 체험해보세요”
“집중력이 좋아지고 성적이 올라간답니다.” 서울대 의대와 공대 교수가 아이들의 주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컴퓨터게임 ‘브레인 오아시스’를 체험할 기회가 코엑스 전시장에 마련됐다. 브레인 오아시스는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B1홀에서 중소기업청…
중풍 마비, 근육운동하면 풀린다
건강한 보통 사람에게 근력운동은 살을 빼고 몸에 근사한 근육을 만들 수 있는 하면 할수록 좋은 것이지만 뇌졸중 환자에게 근력운동을 시키는 것은 찬반 논란이 분분하다. 뇌졸중으로 약해진 근육을 무리하게 움직이고 근력운동을…
너무 많은 선택기회, 자유 아닌 속박?
현대인은 매일 무엇을 먹을지, 어떤 TV 프로그램을 볼지 선택의 연속에 있다. 그러나 점심시간에 수십가지 메뉴 앞에서 질리기도 하고, 수백개나 되는 TV채널을 리모콘으로 오르내리며 무력감에 빠지기도 한다. 이같이 현대인들에게 너무 많은…
수습기자가 만난 건대병원 해임교수의 환자들
수습기자가 만난 건대병원 해임교수의 환자들
의사는 까칠하고 제멋대로다? 건강의료포털 ‘코메디닷컴’의 수습기자가 된지 3주째. 매일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 대학병원 응급실에 무작정 던져져 의료진을 취재하는 과제는 맨땅에 헤딩하는 것만큼이나 막막하다. 응급실 의사들은 밀려드는 환자와 누적된 피로 때문에…
백혈병치료제 글리벡 가격인하 무산되나?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가 백혈병치료제 '글리벡'의 보험약가인하 관련 소송에서 원고인 (주)한국 노바티스의 손을 들어주면서 값비싼 글리벡 약값 인하가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재판부는 22일 “글리벡 100㎎의 상한금액 2만3천44원은 미국 등 서방 7개국 평균…
블루베리, 기억력-뇌신경 건강과 “친하네”
블루베리 주스를 하루에 두 컵씩 꾸준히 마시면 기억력 회복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신시내티대-캐나다 농림부 공동연구진은 기억력 감퇴를 겪고 있는 70대 노인을 대상으로 블루베리가 기억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카페인, 귀울림과는 상관없다
벌레소리, 물소리 등 쉴 새 없이 귓가나 머릿속을 울리는 귀울림(이명·耳鳴)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카페인을 멀리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 나돌고 있다. 그러나 카페인의 귀울림 증상에 대한 악영향을 설명할 과학적인 근거는 부족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