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1일 (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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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우울증 놔두면 아이 성장 ‘끔찍’
임신 중이나 산후에 느끼는 우울증에 대해 대부분의 산모들은 ‘으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지만 이 시기의 우울증은 임산부 자신 뿐 아니라 태어난 아이와 가족들에게까지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갑상선질환 급증은 서양식 주거환경 탓?
집안의 소파와 카펫 같은 가구나 벽지에서 많이 나오는 환경 호르몬이 갑상선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리나라에서도 갑상선 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 ‘주거환경’이 실마리로…
“위암수술비 병원 따라 차이”
똑같은 위암 수술을 받더라도 병원에 따라 최고 갑절 이상 진료비 차이가 난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주요 38개 수술 수술진료비 및 입원일수 통계에 따르면 병원 별로 진료비와 입원일수가 들쭉날쭉한…
어린이 치약에 불소 “있으나마나”
아이들의 치약을 고를 때 부모들은 보통 불소 함유량이 적은 것을 고른다. 그러나 불소가 너무 적게 들어간 치약은 불소가 전혀 없는 치약이나 마찬가지로 충치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영국 맨체스터…
아이 ‘응가 가리기’ 다그치면 역효과
아이가 자라면서 부모들은 ‘언제 기저귀를 떼야 하나’ ‘다른 애는 이미 떼었다는데 우리 애는 늦은 게 아닌가’하는 고민을 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아기가 보내는 배변 배뇨신호를 끈기 있게 기다려야 하며 강요하거나 다그쳐서는…
단백질 음료, 마셔도 별 소용 없다
운동선수들조차 단백질 음료 등 보충제를 먹지 않는 사람이 없으나 대부분 식사로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으며 이들의 실제 운동 능력에도 별 도움이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의 스포츠 영양학과 마틴…
글 잘 못 읽는 아이, 유전 아니다
아이들의 읽기 능력은 선천적인 영향보다는 환경이 더 많이 작용하기 때문에 학교나 집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면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인간발달연구소 스티븐 페트릴 교수팀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에…
운전 중 대화? 동문서답하게 마련이다
휴대전화를 사용하거나 옆 사람을 쳐다보고 말하게 되면 안전운전을 방해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이와 반대로 운전 중에는 언어 이해력과 언어 구사력이 저절로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일리노이대 심리학과 게리…
해임교수 “논문오류가 사유 아니다” 발표
건대병원 심장내과 유규형 한성우 교수는 일각에서 말하는 논문내용 잘못이 문제가 아니라 ‘내부 문제를 밖으로 유출해 대외신뢰도를 실추시켰다’는 것이 학교측의 해임명분이라고 공개했다. 동료교수의 수술 부작용을 감독기관에 신고하고 학계에 논문 발표했다는 이유로…
“입학할 아이 예방접종 기록 챙기세요”
겨울방학이 한창이지만 올해 초등학교, 중학교에 입학할 아이가 있는 부모는 이 때 쯤 꼭 챙겨야 할 게 있다. 바로 입학 전 아이의 예방접종 기록이다. 초등학교 입학생이라면 특히 국가 홍역퇴치사업의 하나인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