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2일 (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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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분유에서 식중독균 나와
유아가 먹는 유명회사의 고급 조제분유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조제분유에 대한 정기 수거검사 과정 중 매일유업의 ‘앱솔루트 프리미엄명작 플러스-2’ 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잠깐 낮잠, 혈압 낮추고 심장병 예방
아침부터 밤까지 바쁘게 움직이기 때문에 늘 잠이 부족한 사람이 많다. 잠이 부족하면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금방 피곤해진다. 낮에 45~60분 정도 잠을 자면 직장생활의 스트레스가 풀릴 뿐 아니라 혈압을…
하루 사과 한 개, 수명 10% 길어진다
하루에 사과 한 개씩을 꾸준히 먹으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수명도 10%가량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홍콩에 있는 중국인대학교 연구진은 초파리를 대상으로 사과 추출물을 주입해 그 영향력을 살펴봤다. 초파리는 인간과 유전자…
겸손-정직한 사람은 일도 잘한다
겸손하고 정직하다고 평가받는 직장인일수록 같이 일하는 상사로부터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베일러대학의 웨이드 로왓 박사팀은 20개 주에서 25개의 헬스케어 관련 직장에 다니는 269명의 직장인을 설문조사했다. 그리고 이들의…
진통제 자주 먹으면 발기부전 온다
머리가 지끈거리면 습관처럼 찾는 아스피린. 하지만 남자들은 진통제에 손을 뻗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할 필요가 있다. 아스피린이나 이부프로펜 같은 진통제를 자주 먹으면 발기부전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의료보험기업 카이저…
제약회사 등 41개 기업, 북미시장공략 ‘시동’
보건복지부는 3일 보건의료산업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콜럼버스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으로 제약분야 21곳, 의료기기 17곳, 화장품 3곳 등 총 41개 기업을 선정해 발표했다. 콜럼버스 프로젝트는 국내 HT(Health Technology)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세계…
큰 결정 전에 물 한 잔 들이키는 이유
대소변처럼 생리현상을 잘 참는 사람일수록 자기 통제력(self-control)이 높아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리며 중요한 결정일수록 하기 전에 물 한 잔 들이키는 여유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트벤테대학교 미리엄 투크 박사팀은 참가자들에게…
무자격자 약 판매, 매년 늘어
약국에서 약사가 아닌 사람이 의약품을 판매하는 일명 ‘카운터 약국’을 운영하다 적발된 사례가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최경희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카운터 약국’을 불법…
의학한림원도 “송명근 연구윤리 어긋난다”
의료계 최고 석학들 모임인 의학단체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한국의료윤리학회에 이어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의 ‘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CARVAR, 카바)’ 수술에 대한 윤리적 문제를 지적했다. 카바 수술에 사용되는 카바링 등의 기구를 제작…
눈미백수술 의사 “중지하지만 법적 대응”
안전성 미흡으로 수술중단 조치가 내려진 ‘눈미백수술’을 하고 있는 씨어앤파트너 안과는 “법은 따르겠지만 복지부의 결정에 동의할 수 없다”며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신평위)의 조사 및 분석은 오류가 많다”고 주장했다. 씨어앤파트너 안과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