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2일 (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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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과거, 불안증은 현재에 휘둘린다
의학자들은 부정적인 감정이 두통이나 속 쓰림 같은 신체 증상을 부풀려 말하게 한다는 가설을 수 십 년 동안 믿어왔다. 그러나 우울함과 불안감의 두 가지 부정적인 감정은 신체적 증상을 호소하게 하는 시점이…
백수는 잠만 자는 것 같지만 푹 못 잔다
적당한 시간동안 일하는 사람이 일주일에 48시간 이상 오래 일하는 사람보다 잠을 길게 푹 자며 직업만족도가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백수는 잠 자는 시간은 길 망정 푹 자지는…
아빠도 출산 걱정 함께 해야 가족 행복 높다
아빠가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 함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남자들은 보통 분만실에 들어갈 때 아빠가 된다는 진지한 생각보다는 자기 아내를 보호하려고 간다고 여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고덴버그대학 연구진은 자녀가 있는 스웨덴…
저장강박증, 사랑 흠뻑 받으면 사라진다
최근 뮤지컬 배우 겸 탤런트 홍지민이 ‘저장강박증’이라는 낯선 진단을 받는 장면이 방송돼  화제가 됐다. 저장강박증이란 안 쓰는 물건도 버리지 못하고 강박적으로 간직하려 하는 행동질환의 하나다. 저장강박증은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과 인정을…
男 저음-女 고음, 못 믿을 목소리?
여자는 남자의 목소리가 저음일수록, 남자는 여자 목소리가 고음일수록 매력을 느끼지만 이런 목소리의 소유자일수록 자기를 속이고 다른 파트너를 몰래 만날 것 같다고 생각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남자목소리가 저음일수록 여자목소리가 고음일수록 누구에게나 더…
[동영상뉴스]초등학생에게 적합한 안경은?
[동영상뉴스]초등학생에게 적합한 안경은?
초등학교 입학과 맞물리는 7~8세 정도의 성장기 아이들은 책이나 컴퓨터 화면을 가깝게 보거나 오랜 시간 접하다 금세 시력이 나빠지지기 쉽다. 이처럼 신체적으로 미성숙한 시기인 만큼 아이의 시력상태를 고려해 안경을 씌어주는 것이…
100억 국가소송 패한 공무원, 상대로펌으로
보건복지부가 다국적 제약회사 노바티스의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의 약값을 내렸다가 제약사가 제기한 '약가인하처분 최소소송'의 1, 2심에서 완전패소, 연간 100억원대의 약값 절감 기회를 놓쳤다. 복지부의 안일한 소송준비가 비판받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에서 소송…
“한국인은 약간 뚱뚱해도 오래 살아”
“한국인은 약간 뚱뚱해도 오래 살아”
한국인은 체질량 지수가 과체중에 속하더라도 사망할 확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인 비만 기준 체질량지수(BMI)가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할 때에는 바뀌어야 한다는 과학적…
건대병원, 카바수술 아카데미 8일 개최
건국대학교병원이 송명근 교수의 ‘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 성형술(카바, CARVAR)’에 대한 건강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의 심의를 눈앞에 두고 ‘카바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국대학교병원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3월 8일부터 11일까지 해외 흉부외과 의사들을…
“그 뮤지션이 제약회사 사장이었네”
“그 뮤지션이 제약회사 사장이었네”
수많은 ‘광팬’을 확보하고 있는 언더그라운드 밴드의 리더가 국내 굴지의 제약회사 창업주의 아들로 제약사 지주회사의 사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낮에는 연매출 6000억 원 상당의 중견기업 경영을 맡고, 밤에는 소울 팬들을 위해 기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