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2일 (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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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좋은 사진 실을수록 자존감 높다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좋은 사진과 함께 프로필을 공개하는 행동은 대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코넬대학 제프리 핸콕 교수는 코넬대 학생 63명을 대상으로 페이스북과 같은 SNS가  자존감에 미치는…
부모들, 양육 부담 클수록 ‘양육 기쁨’ 과장
부모들은 아이를 기르는 데 드는 비용이 부담스럽게 느껴져도 아이를 키우는 데서 오는 기쁨을 부풀려 생각하는 등 양육부담과 비용을 합리화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워털루 대학의 리처드 아이바흐 박사와 스티븐 목 박사…
진수희 장관, “무상복지 가능하지 않다”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민주당이 주장하는 ‘3+1(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보육, 반값 등록금) 복지정책’과 관련 “모든 국민에게 보편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은 일”이라며 반대의견을 분명히 했다. 진 장관은 2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연세의료원장-울산대총장은 고교단짝”
의료계에서 동명이인(同名異人)의 고교 단짝이 나란히 국내 최고급 의료기관의 의료원장과 또 다른 초일류병원이 속한 대학교의 총장에 잇따라 취임해 화제다. 연세대 소아과의 이철 교수가 지난해 8월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취임한 데…
짜게 먹으면 30분내 혈액순환 방해받아
소금을 많이 넣은 음식이 맛있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한 끼에 한 가지 음식이라도 지나치게 짜게 먹으면 30분 안에 동맥의 혈류량이 눈에 띄게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애들레이드의 연구진은 소금이 인체에…
암 환자, “한번쯤 괜찮겠지” 약 거르면···
암 환자, “한번쯤 괜찮겠지” 약 거르면···
만성골수성백혈병에 걸린 권 모씨(56)는 표적항암제 ‘글리벡’을 하루에 4알(400mg)씩 8개월 동안 먹었다. 주치의는 치료성적이 아주 좋다고 말했다. 권 씨는 의사의 말에 다 나은 줄 알고 임의로 약 복용량을 하루 2알(200mg)로 줄여서…
오토바이 CNG, 온난화엔 오히려 더 나빠
버스와 택시 연료로 쓰이며 오토바이 등의 이륜차에도 폭 넓게 쓰이는 압축천연가스(CNG)는 이른 바 깨끗한 연료로 알려져 있지만 이산화탄소 배출은 줄어도 지구 온난화에는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리나라의 대형 버스는 대부분…
경기침체, 여자보다 남자를 우울케 한다
경기침체가 계속돼 실업률이 높아지면 여자보다는 남자에게서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 위험이 높아진다는 경고가 나왔다.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에모니 대학 의과대학의 정신과 전문의 보아디 던롭 박사는 현재 계속되는 미국과 영국의 경기침체가…
자궁암 바이러스, 남성 목에 암 유발
자궁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인 자궁경부암의 주요 병원균인 인유두종 바이러스(HPV)는 70% 이상 자궁경부암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여자에게는 치명적인 적이나 다름이 없다. 그러나 HPV는 여자만 주의해야 할 바이러스가 아니다. 남자도 HPV에 감염되면 암에 걸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