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5일 (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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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다” 각인된 소리, 잊혀지지 않는다
특정한 소리를 두려움과 연관 지어 기억하게 되면 다른 상황에서 비슷한 소리만 들어도 마찬가지로 두려움을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인츠만 과학연구소의 로니 파즈 박사는 사람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특정한 소리를 반복적으로…
염증세포 활성화 단백질로 치매 진단?
염증세포 활성화 단백질로 치매 진단?
몸 안에 들어온 세균이나 해로운 물질을 면역계가 맞서 싸우도록 자극하는 단백질인 인터류킨-8(IL-8)이 치매 조기 진단을 위한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치매를 조기 진단해 발병 시기를 2년만 늦출 수…
직장 동료와 잘 지내는 사람 오래 산다
직장에서 동료들 간에 잘 지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직장 상사나 사장에게 인정받는 것은 사망률과 큰 관계가 없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교 아리에 시롬 교수는 직장인…
심장병 약, 잠자기 전에 먹으면 더 효과
의사들은 대부분  심장병을 앓는 환자들에게 아침에 일어나면 음식과 함께 약을 먹도록 해왔으나 실제로는 잠자리에 들기 전 먹는 약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퀄트대학교 타미 마티노 박사는 고혈압이나 심장병…
노태우에 침놓은 이는 김남수 제자?
대한한의사협회가 노태우 전대통령의 폐에서 침이 발견된 경위를 밝혀달라고 검찰에 고발할 예정인 가운데 SBS가 유명 침구사 김남수 씨의 제자가 이 침을 놓았다고 보도했다. 한의사협회는 10일 침 시술자와 시술 경위 등에 대해…
정체불명 폐렴 환자 첫 사망
폐가 벌집처럼 단단해지는 정체불명의 폐렴 환자가 최근 임산부들을 중심으로 발생한 가운데 첫 사망자가 나왔다. 환자와 가족들은 원인을 몰라 불안감에 휩싸였지만 보건당국은 “일반인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해외연구에 따르면 의학적으로 임산부 폐렴의…
스마트폰 뇌졸중 진단, 빠르고 정확
아이 폰과 안드로이드 폰 등 스마트폰을 이용한 뇌졸중 진단이 빠르면서도 정확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캘거리대학교 의대 신경방사선학과 마얀크 고얄과 아이폰 소프트웨어 개발자 로스 미첼은 캘거리 뇌졸중 프로그램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비(非)대조…
썰렁개그, 유재석이 하면 ‘빵’ 터지는 까닭
사람들이 재미있는 얘기를 듣고 웃는 것은 개그의 내용보다는 누가 들려주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코벤트리대학교 심리학자 앤디 존슨과 캠 미스트리 박사는 430명에 이르는 실험대상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우스운 수준…
좋은 미술작품 감상, 연애 같은 즐거움
좋은 미술작품에 빠지면 사랑할 때 느끼는 즐거움과 같은 기분을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칼리지의 신경생물학자 세미르 제키 박사는 조사대상자들에게 28점의 유명 미술작품을 감상하게 했다. 여기에는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클로드 모네의…
의사는 고문 받는 환자 진료해야 하나?
의사가 누군가의 고문행위에 어떤 식으로든 개입하는 것을 국제법과 의사집단 모두 금지하고 있지만 의사의 개입이 불가피한 경우는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는 생명윤리학자들의 논문이 나왔다.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군 특수부대에게 사살되고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