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다” 각인된 소리, 잊혀지지 않는다 특정한 소리를 두려움과 연관 지어 기억하게 되면 다른 상황에서 비슷한 소리만 들어도 마찬가지로 두려움을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인츠만 과학연구소의 로니 파즈 박사는 사람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특정한 소리를 반복적으로… 박도영 기자 2011-05-11
염증세포 활성화 단백질로 치매 진단? 몸 안에 들어온 세균이나 해로운 물질을 면역계가 맞서 싸우도록 자극하는 단백질인 인터류킨-8(IL-8)이 치매 조기 진단을 위한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치매를 조기 진단해 발병 시기를 2년만 늦출 수… 박도영 기자 2011-05-11
직장 동료와 잘 지내는 사람 오래 산다 직장에서 동료들 간에 잘 지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직장 상사나 사장에게 인정받는 것은 사망률과 큰 관계가 없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교 아리에 시롬 교수는 직장인… 박양명 기자 2011-05-11
심장병 약, 잠자기 전에 먹으면 더 효과 의사들은 대부분 심장병을 앓는 환자들에게 아침에 일어나면 음식과 함께 약을 먹도록 해왔으나 실제로는 잠자리에 들기 전 먹는 약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퀄트대학교 타미 마티노 박사는 고혈압이나 심장병… 손인규 기자 2011-05-11
노태우에 침놓은 이는 김남수 제자? 대한한의사협회가 노태우 전대통령의 폐에서 침이 발견된 경위를 밝혀달라고 검찰에 고발할 예정인 가운데 SBS가 유명 침구사 김남수 씨의 제자가 이 침을 놓았다고 보도했다. 한의사협회는 10일 침 시술자와 시술 경위 등에 대해… 손인규 기자 2011-05-10
정체불명 폐렴 환자 첫 사망 폐가 벌집처럼 단단해지는 정체불명의 폐렴 환자가 최근 임산부들을 중심으로 발생한 가운데 첫 사망자가 나왔다. 환자와 가족들은 원인을 몰라 불안감에 휩싸였지만 보건당국은 “일반인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해외연구에 따르면 의학적으로 임산부 폐렴의… 손인규 기자 2011-05-10
스마트폰 뇌졸중 진단, 빠르고 정확 아이 폰과 안드로이드 폰 등 스마트폰을 이용한 뇌졸중 진단이 빠르면서도 정확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캘거리대학교 의대 신경방사선학과 마얀크 고얄과 아이폰 소프트웨어 개발자 로스 미첼은 캘거리 뇌졸중 프로그램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비(非)대조… 손인규 기자 2011-05-10
썰렁개그, 유재석이 하면 ‘빵’ 터지는 까닭 사람들이 재미있는 얘기를 듣고 웃는 것은 개그의 내용보다는 누가 들려주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코벤트리대학교 심리학자 앤디 존슨과 캠 미스트리 박사는 430명에 이르는 실험대상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우스운 수준… 손인규 기자 2011-05-10
좋은 미술작품 감상, 연애 같은 즐거움 좋은 미술작품에 빠지면 사랑할 때 느끼는 즐거움과 같은 기분을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칼리지의 신경생물학자 세미르 제키 박사는 조사대상자들에게 28점의 유명 미술작품을 감상하게 했다. 여기에는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클로드 모네의… 손인규 기자 2011-05-10
의사는 고문 받는 환자 진료해야 하나? 의사가 누군가의 고문행위에 어떤 식으로든 개입하는 것을 국제법과 의사집단 모두 금지하고 있지만 의사의 개입이 불가피한 경우는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는 생명윤리학자들의 논문이 나왔다.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군 특수부대에게 사살되고 그의… 윤희상 기자 201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