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6일 (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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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방 식사하면 당뇨 아이 낳는다”
임신 중에 고지방 식사를 하면 아기가 나중에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산모 자신이 비만이나 당뇨가 아니어도 그런 위험이 크다고 한다. 일리노이 대학 영양학과의 유안샹 판 교수 연구팀이  비만저항성…
불면증 폐경 여성, “명상이 특효”
명상이 폐경기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메사추세스대학교 제임스 카모디 박사는 47~69세 여성 110명을 두 집단으로 나눠 한 집단은 일주일에 한차례씩 8주간 명상 수업에 참여시켰고 또 한 집단은…
“장출혈성 박테리아에 항생제는 금기”
현재 유행 중인 장출혈성 박테리아를 다루는 유럽 의사들의 태도가 미국의 전문가들을 당혹시키고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3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병원성 대장균 감염에는 항생제를 전혀 쓰지 않는 것이 미국에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술 안마셨는데 음주측정에 걸렸다?
알코올 성분이 든 손세정제를 자주 사용하면 음주측정을 위한 소변테스트에서 양성으로 나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플로리다 의대의 게리 레이즈필드 교수팀은 5일간 술을 마시지 않은 성인 11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의료비, 노인 인구보다 2배 빠르게 늘어나
최근 우리나라의 약값, 의료비의 증가 속도는 노인인구 증가속도의 두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는 건강보험심사평가데이터와 OECD 보건의료 통계자료를 이용해 2002~2007년까지 연평균 증가율을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3일 밝혔다. 5년간 우리나라…
치명적 박테리아, 사람 단백질 모방하는 듯
치명적인 박테리아들은 사람의 단백질을 모방해 면역체계의 공격을 피해나가고 항생제에 내성을 갖도록 진화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최신 연구를 인용 보도했다. ‘분자 모방’이라고 불리는 이런 현상은 어째서 과거엔 항생제로 치료할 수…
원시시대엔 먼 곳으로 시집갔다?
원시시대 남자는 태어날 때부터 같은 곳에서 살아온 반면 여자는 나이가 차면 먼 곳의 다른 집단에 합류한 것으로 보이는 흔적이 발견됐다. 영국 옥스퍼드대 줄리아 리-소프 박사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 버그 인근에 있는…
뇌연구원,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뇌연구원,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에
한국 뇌연구원이 오는 2014년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세워진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뇌연구촉진심의회를 열고 대구·경북-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컨소시엄을 한국뇌연구원 유치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정부는 1998년 ‘뇌연구촉진법’을 제정하고 뇌과학 분야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2007년…
혈액속 지방 성분으로 당뇨, 심장병 예측
혈액 속의 다양한 지질(지방성 분자) 분포를 분석해 당뇨, 동맥경화, 심장병과 같은 질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질이란 세포막과 호르몬 그리고 쓸개즙(담즙)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콜레스테롤 등 수백 종이…
일반약 슈퍼 판매 무산…당번 약국 활성화
감기약, 두통약 같은 일반약을 슈퍼에서도 살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결국 무산됐다. 대신 전문약, 일반약, 의약외품으로 나눠져 있는 약 분류체계를 재정비하고 당번약국을 늘릴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현재 약사법은 약을 약국에서 약사에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