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6일 (일)
건강

건강

72,868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英서 “음주 24세까지 금지” 주장… 왜?
영국의 저명한 알코올 전문가가 음주를 금지하는 나이를 24세까지 올려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의 일간지 텔레그래프 등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왕립의학협회의 애릭 시그만 박사는 최근 발간한 ‘알코올 국가-어떻게…
유방암 치료제, 고위험 여성 암위험 65%↓
유방암 치료제인 화이자의 '아로마신(성분명 엑스메스탄)'이 폐경기 여성의 유방암 발생 위험을 65%까지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로마신은 폐경 후 여성에게 사용되는 '아로마타억제제' 계열 약으로 안드로겐과 에스트로겐이 합성되는 것을 막는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유방암…
아이가 우유 알레르기?… “쿠키-머핀 먹여라”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어린이들은 단순히 우유를 피하기보다 쿠키나 머핀처럼 우유가 포함된 구운 음식을 먹으면 알레르기를 빨리 이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유 알레르기는 면역체계가 우유나 치즈에 포함된 단백질에 지나치게 예민하게…
한국인 29만 명, 잠 제대로 못 잔다
한국인 29만 명, 잠 제대로 못 잔다
최근 5년간 수면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은 2배 가까이로 늘었으며 60대 이상 진료환자는 전체 수면장애 환자의 43.6%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6~2010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면장애 환자는 2006년 15만 명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여자는 더 신중해진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도박이나 복권을 사는 것처럼 결과가 불확실한 '모험적 의사결정'을 할 때 남녀의 행태가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남자는 위험해도 결정을 서둘러 내리는 반면 여자는 결정을 미루고 신중해진다는 것. 미국 남가주대학…
비만절제술 전 운동해야 ‘골절’ 막는다
내과적인 방법으로 잘 치료할 수 없는 고도 비만 환자들이 비만과 그 합병증을 치료하기 위해 선택하는 위절제술과 같은 수술적 방법이 골절 위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네소타 주 로체스터에…
30분 훌라후프, 1시간 활보 효과
30분간 훌라후프를 하는 것은 1시간 동안 6~7km를 활보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분당 110m 정도를 걷는 것으로 지각할 것 같을 때 서둘러 걷는 것보다 더 빠른 속도여서…
비만자에 생긴 유방암, 사망률 69% 높다
유방암 진단 전후에 정상 체중인 여자가 유방암을 이기고 생존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연구결과가 4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내분비학회 93차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프시티 메디컬 센터 연구조교수 디엘리 콘라이트 박사는…
장출혈성대장균, 젊은 여성만 공격?
감염성 질병이 발발하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인이 먼저 옮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유럽에서 유행 중인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의 피해자는 대부분 여성이다. 환자 1800명의  4분의 3, 사망자 19명 중 13명을 차지한다. 왜 그럴까?…
“감정이입 잘하면 성생활에 더 만족”
감정이입을 잘하는 등 심리적 사회적으로 건강하게 발달한 젊은이들이 성생활에 더욱 만족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 블룸버그공공보건대학교의 아데나 갈린스키 박사는 2001~2002년 시행된 ‘전국 청소년건강 종단연구’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여기에는 전국의 18~26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