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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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태풍, 이것만은 꼭 챙기자
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태풍은 오늘부터 일요일인 7일까지 매우 강한 비와 바람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상청은 해안지역에 폭풍해일 가능성이 있으니 대비를 당부했다. 비는 내일까지 제주도에…
탈북 의사는 있는데 왜 탈북 간호사는 없나?
북한 이탈 주민은 북한에서 하던 직종을 계속하려는 경향이 있다. 전문직이라면 더 그렇다. 하지만 간호사는 아직이다. 왜일까? 4일 '한반도 건강 공동체 준비'라는 주제로 열린 통일보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는 22명의 전문가가 모였다. 남북한 보건의료…
암환자 가족의 눈물 "말기라는 얘기를 어떻게 해요?"
“의사도 환자에게 나쁜 소식을 전하는 일이 참 어렵습니다. 가족들의 심정은 오죽하겠습니까? 그런데 회생 가능성이 없는 말기 환자에게 ‘거짓 정보’를 전달하라는 부탁은 너무 곤혹스럽습니다. 어떤 분은 임종을 앞둔 환자에게 ‘곧 회복한다.…
잇몸병 막는 칫솔 선택 요령은?
치주 질환은 흔히 풍치라고 하는데, 병의 정도에 따라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나뉜다. 비교적 가볍고 회복이 빠른 형태의 치주 질환으로 잇몸 즉, 연조직에만 국한된 형태를 치은염이라고 하고, 이러한 염증이 잇몸과 잇몸 뼈…
기억력 감퇴 개선하는 치매 신약 물질 발견
치매는 치료제 개발에 난관을 겪고 있는 까다로운 질환 중 하나이다. 그런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치매에서 나타나는 뇌혈관 장벽 손상을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타깃을 발견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은 배재성·진희경…
최진실 가고 10년, 똑같은 한국...일본은?
한 사람의 죽음은 개인의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10월 2일로 10주기를 맞은 故 최진실 씨의 사례를 보면 명확해진다. 일명 '베르테르 효과'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던 해가 바로 그 해다. 한국자살예방협회에 따르면, 최진실…
성폭력의 상흔은 오래 남는다
성폭력은 피해 여성에게 쉽게 극복하기 힘든 상흔을 남긴다. 미국의 피츠버그 대학교 연구진은 그중 성폭력을 당한 적이 있는 중년 여성들의 혈압, 불안, 수면 문제에 주목했다. 연구진은 먼저 40세에서 60세 사이의 중년…
김치 보관은 플라스틱 반찬통이 최적 (연구)
어떤 용기에 보관하느냐에 따라 김치의 맛과 품질이 달라진다는 것이 밝혀졌다. 플라스틱이 최적의 선택이다. 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고성희 교수팀이 김치를 항균 처리된 폴리프로필렌(PP) 소재의 용기에 보관하면 김치가 더 오래…
아기와의 격한 장난, 뇌출혈 부를 수도
치료제 전무, 30%의 사망률, 60%의 영구적 후유증. 이 무시무시한 문장은 유아의 뇌출혈인 '흔들린아이증후군(shaken baby syndrome)' 이야기다. '흔들린아이증후군'은 대개 2세 이하의 유아가 울거나 보챌 때 심하게 흔들어서 생기는 질환으로 뇌출혈과 망막출혈이…
비만, 흡연, 임신...혈전 위험 높인다
작은 상처로 피가 날 때 큰 걱정을 하지 않는 이유는 피의 '굳는 성질' 때문이다. 그런데 이 같은 성질이 때로는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요인이 된다. 피가 나면 혈액세포가 서로 뭉쳐 굳은…